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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이 집에서 먼 곳에 당첨되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미리 가서 준비했습니다. 일반적인 학교라서 별 언급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필기도구가 필요하면 주었고, 제 고사장은 각자 준비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난방 필기는 전공, 한국사, 엔시에스(정보영역이 있는)로 구성돼있습니다. 이중에서 전공은 40문제 중 25문제가 전공 그 자체(행정, 경제 등) 이론을 물어보는 일반적인 문항이며 15문제는 지원자들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자료 분석하고 하는 ncs와 비슷한 문제였습니다. 한국사는 그렇게 어렵진 않은 것으로 보아 고급-중급 난이도였던것 같습니다. 엔시에스는 제가 잘 푸는 편이라 한두문제를 제외한 문제를 다 풀었고, 엑셀이었나 두 문제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난방은 채용 인원이 항상 적어, 특히 사무는 직렬별로 한 자리씩을 뽑으므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자신이 실력이 뛰어나면 붙겠지만, 저 같이 전공이 애매한 사람은 애초에 아무 기대를 하지 않고 갔기 때문에 필탈에도 별 상심을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에 전공, 엔시에스를 다 보는 만큼 다른 곳이랑 겹쳤다 하면 다른 곳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음, 그래도 1130까지 입실이었는데 그 이후에 들어와도 오케이해줬던 팩트를 보면 크게 부담될 사항도 없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에서 실시되었으며,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전날에 미리 올라가는것이 편할거 같습니다. 시험장은 학교라서 건물이 깨끗하고 비흡연 지역이라 좋았으며 수정테이프 사용시 사용 횟수를 적어야 했으며 컴퓨터용 싸인펜은 빌려주었습니다. 전자시계는 안되고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유형은 전공 한국사 시험 부터 실시되었는데 한국사는 중급수준으로 40문제가 출제되어 풀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전공은 기능사 수준이라 쉬운 편이었으며 시간도 괜찮게 분배할 수 있었습니다. ncs는 역시 시간 싸움인 만큼 시간분배가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언어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위주로 출제되어 시험은 어렵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문항수 대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전 시간분배 연습을 많이 해가시면 좋을거 같고 기업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시험에 응시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전공 한국사 ncs 모두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 잘해서 어느정도 수준으로 풀수 있도록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디지털 시계는 안되기 때문에 이왕이면 아날로그 시계 차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테이프는 사용 가능하니 개인이 지참하면 좀더 시간 관리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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