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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에 위치한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학교가 워낙 크다보니 많은 응시자가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로 인한 인증절차에서 많은 시간이 소비되어, 시험시작시간 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사장의 환경은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직무수행능력은 NCS와 비슷한 유형으로 5문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하는 사업, 열병합 발전, 열 공급 시설 중 틀린 것, 다음과 같은 지식을 찾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중 어느 부분을 클릭하여야 하나 등 회사상식이 15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나머지 30문제는 기계일반,기계설계,열역학,유체역학,재료역학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문제를 풀던 중에 소방설비와 관련된 문제가 5문제 출제되어서 당황하였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피듈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의사소통,자원관리,수리,문제해결,정보,기술,조직이해 능력등 다양한 영역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의사소통은 문단 배열하기,다음 글에서 추론할 수 없는 것 등 많이 풀어봤던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자원관리와 수리영역은 기초연산,표를 보고 옳고 그름 판단하기가 출제되었고, 문제해결은 세가지 전제를 주고 참인 결론찾기, 5층 건물에서 각 층에 속하는 회사는 무엇인지 찾는 문제, 방문하는 국가 순서 등이 나왔습니다. 정보능력과 기술능력은 엑셀에서 가장 기초적인 피벗테이블, 예시를 보여주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10진법, 16진법, 레버를 작동시키는 순서, 도서관리코드, 암호를 풀어나가는 순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조직이해는 경영자의 자세로 틀린 것,조직에 대한 이해 등이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치룬 후 저의 느낌점은
    1) NCS를 풀 때 어려운문제를 붙잡고 있기보다는 빨리 넘기고 다른 문제를 푸는 것이 시간적인 여유나 시간분배에 있어서 이점이 될 것 같습니다.
    2) NCS 모듈형 이론은 sh나 한국지역난방공사나 여러 기업에서 출제되는 것 같아 틈틈이 이론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3) 전공은 역시 열, 유체 역학이 많이 출제되었고, 열과 유체 역학은 대부분 풀이할 수 있었지만 재료역학은 공부를 할 필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4) 기계일반이나 기계설계, 기계제도 등은 테크바이블이나 공사공단 600제로 공부한 부분이 많이 출제되어서, 두책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시험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참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분증과 수험표는 필수로 챙겨야하고, 수험표에 어떠한 낙서도 해서는 안됩니다. 부정행위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마스크도 신분확인 절차 외에는 모든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합니다. OMR카드는 수정테이프나 수정액으로 수정할 수 있어 답을 바꿀 때는 답안지를 교체하여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신목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창문을 닫고 1시간 가까이 대기하는데 더운 여름철이라 땀이 나서 힘들었다. 방역하시는 의료진 분들과 감독위원분들은 친절하셨고 물어보는 것이나 요구사항에 잘 대응해주셨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0개의 인적성 영역 중 7개 영역의 문제들이 50개 문항으로 나왔다. 나머지 6개 영역의 문제들은 대부분이 한 문제 당 1분 내로 풀 수 있을 정도로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보기의 길이나 해석이 쉬웠다. 그러나 문제해결 능력의 문제들은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보기의 길이와 내용을 이해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했다. 예시) 10진수를 통한 숫자표기 맞추기/ 코드 해석법을 보기로 제시하고 보기의 해석에 필요한 해석 횟수구하기

    전공평가 문제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보기에 나온 지문을 해석하고 풀 수 있었으나 몇몇 소수의 문제들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공학적 지식이 없다면 풀 수 없는 문제들도 존재했다. 예시) 복합난방에 대해 설명하는 문항을 고르시오/ 최소외부온도를 구하시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인·적성의 경우 넗은 영역으로 출제된다. 하지만 문제해결 능력을 제외한 문제는 1분 안에 풀 수 있을 정도로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문제해결 능력의 문제를 이른 시간 안에 정확히 풀 수 있도록 타이머를 이용하여 문제를 푸는 시간을 줄여나가는 연습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전공시험에 나오는 소수의 문제가 공사에서 시행하는 사업 분야의 이론 지식이 없으면 풀지 못하지만 있는 문제는 아니었다. 그러니 해당 분야의 이론을 얇고 넗게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 성신관에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편안한 분위기였고 감독관님들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려 주려고 한게 보였습니다. 성신여대를 찾는데 상당히 애를 먹어서 넉넉하게 고사장에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준비시간 딱 맞춰간다는 생각보다는 일찍가서 각 유형의 문제를 한번씩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양호도 0.08
    2. 굴절
    3. 정사각형 도선 전계의크기
    4. 허용전류 1/2000
    5. 전선 구비조건 도전율 작은것
    6. 저압범위
    7. 표피효과 반비례 제곱근 반비례 제곱근
    8. 주파수 1ghz 비전율4 파장
    9. RC에서 전류
    10. 정상상태에서 전류
    11. x y 평면
    12. 접지 시 75cm 에서 = 합성수지관
    13. 초기값 (0) 대입시 값
    14. 상태 방정식
    15. 실리콘 2000V
    16. 자기학 1,1,1 4,3,2 에서 e2/e1 = 2
    17. 자기학 9N 주고 값구하기
    18. 고유값 -1 2
    19. 3s-4/(s^2-s-3) 라플라스 변흰 5번
    20. 정이십이각형 11개전하 1배
    21. 한상솔레이드 권선4배 시 16
    22. qv/2
    23. 분권전동기 토그 전류 비례
    24. 역기전력 208
    25. 원형코일 자계
    26. 6000 수전단
    30. 로/2파이s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실때는 평상시에는 연필로 푸시다가 막판에 싸인펜으로 푸시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휴노형으로 많이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하루에 5문제 이상씩 꾸준히 훈련하시길 바랍니다. 주로 휴노형은 문제해결+ 수리+언어는 단번에 점수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휴노형으로 보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답률을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다풀줄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답률을 비교해서 전략적으로 시험을 운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고, 한 고사장에서 보통 60인, 많게는 90인 가까이 시험을 치렀기에 고사장 내부는 조금 혼잡했습니다. 개인 필기구 사용이 가능했으며, 컴퓨터 사인펜,수정테이프 등은 없을 경우 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수행능력&한국사(총 70문항, 70분)/직업기초능력(50문항, 50분),/인성검사(약 300문항, 50분)으로 시험이 시행되었습니다. 직무수행능력평가로는 50문항이 출제되었으며, 기능사 수준의 전공 문항이 30문항, Ncs 기술영역 문항들과 유사한 문항들이 20문항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 시험은 20문항이 출제되었으며, 난이도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난이도와 비슷했습니다. 직업기초능력 시험은 총 50문항이 출제되었고, 계산보다는 독해 문항의 비율이 조금 더 높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업기초능력(Ncs) 시험의 제한시간이 50분으로 짧습니다. 그렇기에, 시간 분배를 잘 해야 하며, 문항을 풀 때, 한 문항에 너무 오랜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기에, 시험 이전에 다양한 문제집을 풀어 보면서 유형을 익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수험표나 신분증 중에서 하나라도 지참하지 않을 경우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 않기에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동물생물과학관과 경영관에서 진행하였스며, 건물 들어가는 입구에 수험번호와 각자 호실이 젹혀있었다. 시험은 3교시로 진행되었으며, 중간에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다. 준비물 이외에는 전부 바닥에 두어야 했으며, 핸드폰은 각자 가방에 소지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교실은 깨끗하였으며 넓은 곳도 있었고 적당한 곳도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수행능력평가
    전공 문제는 전반적으로 기능사 시험 문제보다는 학교에서 많이 풀어보는 형태의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이 나왔고 수준은 딱 학교 수준이었습니다.
    NCS 또한 자료가 직관적이며 꼬여있지 않아 빠른 시간에 풀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중급보다 조금 더 쉬운 수준으로 나오고 자세한 연도 등은 나오지 않습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
    기존의 직업기초능력 평가 문제집의 수준이며 난이도는 중간에서 쉬운 쪽으로 치우쳐졌습니다.
    국어와 수리는 어렵지 않았고 문제 수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한 파트에 4개의 문제가 나오고 나의 모습과 가장 맞느냐 아니냐로 선택합니다.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빡빡하지는 않지만 생각을 하다 보면 분명 문제가 꼬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필사적으로 지원한다면 무조건 가서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지방에 살며 실력이 매우 부족하지만 자소서가 통과하였다고 그냥 가는 것은 시간과 자금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수준이 일반적인 문제집의 수준이였고 특별한 문제들은 나오지 않아 특별한 시험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들 화이팅!!!
    (역시 대학교 근처여서 시험이 끝난 후 친구들과 밥을 먹을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성신여대 서울에서 쳤습니다. 다른 여타 시험처럼 결시율은 거의 없었습니다. 감독관은 2분 계셨으며, 복도에도 대기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직원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시험들은 보통 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는데 대학교에서 치다보니 생소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시험은 공기업 준비 까페에 복원된 것처럼 기사 수준의 기본문제부터 조금 심화문제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전공 문제로는 정류기 전압시험, 12각형 중 전하 11개만 놓았을때와 1개랑 전계비교, RC 전류, 전압변동률, 전압강하율 시 수전단전압, 라플라스 역변환, 최대 공급전류 등 전자기학, 회로이론, 전력공학, 전기기기에서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한국사 문제도 있었는데, 근초고왕 시대에 일어난 일, 광종의 업적, 호헌조치, 보부상의 설명, 의열단이 아닌 것 등 시대별로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문제에 집중하기를 먼저 조언드립니다. 전공시험이 가장 비중이 높으며 다른 발전사, 한전 시험처럼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도 여러 과목에서 나오고 기본부터 심화, 원리이해까지 폭넓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국사의 경우는 잠깐잠깐 시간 있으실때 준비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끔 전공 실기문제도 나오던데, 기사 준비하실 거면 같이 하시면 큰 도움 될 겁니다. NCS는 여타 다른 시험처럼 문제 위주로 준비하시면 큰 지장은 없을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이 집에서 먼 곳에 당첨되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미리 가서 준비했습니다. 일반적인 학교라서 별 언급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필기도구가 필요하면 주었고, 제 고사장은 각자 준비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난방 필기는 전공, 한국사, 엔시에스(정보영역이 있는)로 구성돼있습니다. 이중에서 전공은 40문제 중 25문제가 전공 그 자체(행정, 경제 등) 이론을 물어보는 일반적인 문항이며 15문제는 지원자들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자료 분석하고 하는 ncs와 비슷한 문제였습니다. 한국사는 그렇게 어렵진 않은 것으로 보아 고급-중급 난이도였던것 같습니다. 엔시에스는 제가 잘 푸는 편이라 한두문제를 제외한 문제를 다 풀었고, 엑셀이었나 두 문제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난방은 채용 인원이 항상 적어, 특히 사무는 직렬별로 한 자리씩을 뽑으므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자신이 실력이 뛰어나면 붙겠지만, 저 같이 전공이 애매한 사람은 애초에 아무 기대를 하지 않고 갔기 때문에 필탈에도 별 상심을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에 전공, 엔시에스를 다 보는 만큼 다른 곳이랑 겹쳤다 하면 다른 곳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음, 그래도 1130까지 입실이었는데 그 이후에 들어와도 오케이해줬던 팩트를 보면 크게 부담될 사항도 없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에서 실시되었으며,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전날에 미리 올라가는것이 편할거 같습니다. 시험장은 학교라서 건물이 깨끗하고 비흡연 지역이라 좋았으며 수정테이프 사용시 사용 횟수를 적어야 했으며 컴퓨터용 싸인펜은 빌려주었습니다. 전자시계는 안되고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유형은 전공 한국사 시험 부터 실시되었는데 한국사는 중급수준으로 40문제가 출제되어 풀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전공은 기능사 수준이라 쉬운 편이었으며 시간도 괜찮게 분배할 수 있었습니다. ncs는 역시 시간 싸움인 만큼 시간분배가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언어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위주로 출제되어 시험은 어렵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문항수 대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전 시간분배 연습을 많이 해가시면 좋을거 같고 기업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시험에 응시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전공 한국사 ncs 모두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 잘해서 어느정도 수준으로 풀수 있도록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디지털 시계는 안되기 때문에 이왕이면 아날로그 시계 차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테이프는 사용 가능하니 개인이 지참하면 좀더 시간 관리에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성남고등학교에서 오후에 시험이 시작되어 지방에 사는 사람들도 당일에 갈 수 있었습니다. 학교는 고등학교라 시설이 괜찮고 소음도 없어 조용히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정테이프와 컴퓨터용 싸인펜은 없으면 빌려주어서 사용 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전공과 한국사 40문제 총 문제를 100분 동안 풀었습니다. 전공은 전기기능사 수준에서 출제되어 크게 어렵지 않았으며 한국사는 초급이라 명시 되었지만 고급수준으로 출제되어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다 본 후 ncs 를 50문제를 50분 동안 풀었는데 영역은 언어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정보 기술 골고루 출제되었으며 무엇보다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인성검사까지 진행하니 시험이 3시간 정도 진행되어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보기전 여러 문제집을 풀어서 유형을 접해보는게 중요하고요 전공 한국사 ncs 모두 잘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싸인펜은 빌려주니 없더라도 걱정마시고 빌리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무엇보다 부족하니까 시간완배 연습 많이 해서 좋은 결과 얻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수험표 신분증 없으면 시험을 응시 할 수 없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 세종대에서 이루어 졌으며 직무별로 시험장이 여러개로 나눠었습니다. 전기직은 대졸은 충무관에서 보았고 고졸은 율곡관에서 시험을 밨습니다. 시험장은 어린이 대공원 6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어서 편안한 환경이었습니다. 주위도 쉬운 구조라서 길을 헤메지 않고 갈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ncs와 직무 전공 시험 한국사 시험을 밨습니다. 먼저 전공과 한국사를 각각 40문제씩 80문제를 100분동안 풀었습니다. 찍는거에 대한 감점은 없다고 말씀해주셨으며 난이도는 고졸이다 보니 기능사 수준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자부분에서도 3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한국사는 초급수준이라고 명시되었지만 중급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ncs는 제가 본 기업중 가장 쉬운 난이도 였습니다. 시간은 50분 50문제였지만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 비중이 45% 한국사 5%이기 때문에 한국사보다는 전공에 올인 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ncs는 비중이 50%인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전공은 전기분야에서 전자도 출제되니 미리 기본 문제를 접해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ncs도 50분 50문제이니 시간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자신이 자신있는 부분을 알아놓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세종대학교 충무관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아무래도 대학교이다 보니 교통 편에서는 어렵이 않았지만 저와 같이 지방에서 시험을 보러 올라와야 할 수험자에게는 조금 불편한 것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오후 1시부터 시험이 시작되었고 1교시는 100분으로 채용공고에 나와있듯이 전공 30문제와 NCS 관련 문제 10문제 출제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문제는 10%정도로 비중이 작다 생각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세부적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2교시에는 직업 기초 5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여유를 둘 수 있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기업 필기 시험 중 전공 시험이 있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 지원 분야의 전공에 대한 지식을 꼭 알아둬야 합니다. 저는 전자 공학이지만 전기 직무를 지원을 해서 전기 기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전공 지식을 조금이나마 배웠습니다. 또한, 직무능력시험은 아무래도 시간이 관건이기 때문에 많이 풀어보면서 핵심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가 중요합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서 외우는 것은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건국대학교 공학관 B동에서 치뤄졌으며,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수정사인펜, 샤프 등을 준비해갔습니다. 다른 공기업 시험과 달리 오후 12시 30분까지 입실 후 오후 내내 시험을 치뤘습니다. 또한, 수정테이프 사용횟수를 기록해야 했습니다. 이유는 오류 발생 시 대비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50문제, 경영 40문제, 한국사 10문제 나왔습니다. NCS는 타 공기업 NCS보다 확실히 쉬웠습니다. 매번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처음으로 딱 맞게 풀었습니다. 그리고 전공문제(경영)는 평소 9급 공무원 기출 위주로 준비한 저로써는 난이도가 꽤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리송한 문제도 몇개 있었고 보기 자체가 어려운 문제도 여럿 있었습니다. 한국사 문제는 한국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공부 한 경험으로 쉽게 느껴졌습니다. 비중도 낮고 쉬운 파트라 한국사에서는 변별력 없어보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문제가 섞여서 나오는 공기업 인적성 검사는 NCS 문제들 보다는 전공 시험 성적에서 합격 불합격이 나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 관심있는 공기업의 공고를 파악한 후에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습관이 아닌 평소에 전공 문제를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문제가 10문제 정도 섞여 나오는 곳이 많기때문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를 준비해서 대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진행했고 건물 주변마다 안내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고사실을 찾아가기는 편했습니다.
    필기도구 이외에는 책상에 올려놓을 수 없었고 수정테이프 사용 횟수를 체크하게 때문에 개인이 가져온 수정테이프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 40, 한국사 40, 엔씨에스 50 문제였습니다. 전공과 한국사는 같이봤고 30분 휴식 후 엔씨에스가 진행됐습니다.
    전공, 한국사, 엔씨에스 모두 매우 쉬운 수준입니다. 엔씨에스는 50분인데 10분 남을 정도였습니다.
    전공은 개론 수준이었지만 과목별로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도 선택지가 헷갈리지 않게 돼 있어서 약간만 대비했더라도 쉽게 풀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쉽고 시간이 모자르지도 않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풀고 또 실수가 없어야 합격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난방은 채용인원에 비해 응시자가 많기 때문에 다 맞아야 다음 전형에 간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엔씨에스는 일주일, 전공/한국사는 개론 수준으로만 숙지하고 가면 준비가 다 될 것 같습니다.
    인적성이 어려운 다른 회사를 준비했다면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이 없으면 퇴실조치 되기 때문에 준비물을 잘 챙기도록 합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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