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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잡코리아(유)

합격후기 리스트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3:3 실무진 면접 > 2:1 임원면접 > 채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1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을 아주 꼼꼼히 숙지하고 질문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답변을 미리 준비했던게 도움이 되었다. 실무진 면접에서 검증을 철저히 하시는 편이기 때문에 난해한 답변을 할 경우 꼬리질문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임원진 면접에서는 진실되고 솔직하게 답변을 한 것이 합격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잘 보이려고 속이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을 솔직히 평가하여 답변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짧더라도 인턴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고,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있는 대외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동안 자신이 지원 직무를 위해 얼마나 열정을 다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척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활동을 할 때는 항상 최선을 다해서 풍부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좋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까지 본격적인 업무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업무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어렵다. 하지만 일단 기업 문화는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다. 인사팀 분들이 일 처리를 빠르고 꼼꼼하게 해주시고 잘 챙겨주신다. 그리고 사무실도 정말 쾌적하고 넓어서 좋다. 입사 전에는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 팀 분위기가 너무 친절하고 의견을 경청해주시며 서로 뭉치는 분위기여서 좋았고, 유연근무제와 널널한 복지로 만족한다고 말씀해주셔서 앞으로의 회사 생활이 기대된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연관된 활동을 하는 것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으므로 이를 잘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잡코리아에 있는 합격자소서나 잡플래닛의 리뷰 등을 참고한다면 좋은 기업을 찾고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분명 자신과 맞는 기업이 있을테니 낙심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실무진 면접 ≫ 최종 임원 면접 순이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인턴 경험이나 해외 체류 경험들을 직무와 연관지어 자소서에 쓴 것이 유리했던 것 같다. 실무진 면접 때 직무에 관한 이해도와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영어 실력을 갖추었는 지 위주로 질문을 받았는데 미리 준비해 두어 자신있게 답변을 한게 좋게 보여진 것 같다. 면접 때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그게 당당해 보였다는 얘기를 추후에 들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회계부서에서 5개월이란 짧은 경험이었지만 인턴으로 일하며 실제로 어떻게 업무가 돌아가는 지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ERP 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것도 면접 시에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또, 1년 간의 해외 유학 경험이 자소서나 면접 시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스토리 소재로 많이 쓰였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엑셀 사용 능력은 기본으로 필요하다. 메크로까지 활용 가능하다면 더 수월하게 업무할 수 있다. 또, 회사 문화가 수평적이라 서로 존중받는 느낌이며 눈치보지 않고 정시 퇴근할 수 있다. 자유복장이어 편하게 입고 일할 수 있다. 점심은 제공되지 않는다. 사내 커피숍, 안마의자, 폰 룸이 갖추어져 있어 일을 하다가 지칠 때 팀원들과 잠시 쉬었다 업무 복귀할 수 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자격증, 직무경험, 해외유학, 어학성적, 공모전 등등,, 취업 준비 항목들 중에 가장 추천한다면 직무경험이다. 본인이 취업하고자 하는 직무 분야에 인턴이든 아르바이트든 지원하는 게 좋다. 알아주는 큰 자격증이 아니라면 차라리 공부할 시간에 직무 관련 일을 직접 해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영어 공부는 어떤 직무든지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같다. 여러 기업에 지원서를 넣고 실패하면서 침체기가 온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지원서를 계속 업데이트 했더니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본인에게 맞는 회사가 반드시 있으니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문은 항상 열어두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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