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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또한, 시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핸드폰 카메라와 PC 카메라로 동시에 시험감독을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전에 개별로 신분증 검사가 진행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OX 위주의 문제였습니다. 문제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으며, 솔직하게 답변하면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또한, 코딩테스트의 경우에도 쉬운문제 2개와 조금 생각을 요구하는 문제 2문제가 제출되었습니다. sql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모두 알고리즘 문제로 기억합니다. 문제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java , python , c++ 선택이 가능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웹프로그래머 였기 때문에 적성테스트는 치지 않았습니다. 인성의 경우엔 정말 솔직하게 답하면 될 것 같습니다. 뒤로 넘어가기가 불가능 하기때문에 솔직하면서 일관성 있게 답변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딩테스트의 경우에도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열심히 준비하시면 될 것입니다. 또한, 답안을 내고 답안 채점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개인적으로 테스트 케이스를 넣어가며 해야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왕십리에 있는 행당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주말이다보니 차가 많이 막혔고,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편하실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험표는 필수 지참이며, 혹시라도 안가지고 오셨을 경우에 지원은 해주십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수정테이프는 빌려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영역 언어논리(독해/언어추리)
    낯선 철학지문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읽으면서도 이해가 안가 넘기면 다음 문제도 철학이였습니다.
    지문 길이는 시중에 있는 문제집에서 해커스랑 비슷했고, 지문 내용은 위포트랑 비슷했습니다.
    2영역 수리, 도식 자료해석문제들이였습니다.
    소금물, 정가,할인, 최솟값 구하기, 거리 등등.
    생각보다 자료해석이 쉬워서 뒤에서부터 푸는것도 시간에 쫓기지 않기 위한 한 방법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도형추리 부분이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꼭 CJAT 문제사셔서 많이 연습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cj 같은경우에 오답감점이 있어서 찍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적성 자료해석은 NCS보다 사실 쉬워서 인적성검사 많이 공부하세요. 이번에 철학지문이 특히 많이 나와서 힘들었는데, 평상시에 독서 많이하셔서 속독력 기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당일에 우리은행과 인적성검사가 시험이 겹쳐서 되게 복잡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침에 무조건 일찍 출발하셔서 일찍 도착하시고 컨디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남 도곡동에 있는 개포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cj는 시험 전에 항상 클래식 음악이 나와서 편안하게 릴렉스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시험 당일 지급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수리, 자료해석, 도식이해 그리고 인성검사 2가지 형태로 구성됩니다. 이번 상반기부터 cj 인적성이 문제가 바뀌면서 더 어려워졌습니다. 각 섹션별로 시간을 정해서 풀기 때문에 다른 영역으로 넘어가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문제 난이도는 언어의 경우 살짝 어려운 편입니다. 답이 딱 떨어지는게 아니라 좀 지저분한 느낌이라서, 어쨌든 빨리빨리 푸는게 중요합니다. 시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 gsat으로 공부하면 언어, 수리, 자료해석은 모두 대비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도식이해 파트는 gsat보다 어렵지는 않은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cj 인적성은 경쟁률이 2대1 밖에 안되기때문에 도식이해에서 많이 못풀어도 합격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실제로 도식이해에서 반조금 넘게 풀었는데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cj 시험은 찍으면 안된다고 알고있고, 실제로 안찍고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cj는 인성시험이 중요하다고 하니 인성도 신경써서 풀어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개포고등학교에서 시험 쳤다. 대기실에 들어가니 클래식?음악을 엄청 크게 틀어줬다. 내 책상위에 수험번호와 이름 라벨이 붙어있고 준비물은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컴싸랑 수정테이프 당일날 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개인적으로 특히 언어쪽이 어려웠다. cj 인적성 유형 공부를 제대로 공부를 못하고 시험을 치긴 쳤지만, cj 인적성 문제집에서 풀었던 언어 지문보다 실제 문제 지문이 훨씬 길었다. 또 문제집에서 못보던 유형도 있어서 훨씬 어렵게 느껴졌다. 지문의 문단 순서를 섞어놓고 순서와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맞추는 문제가 있었다. 다른 영역들은 무난했던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사서 다양한 유형에 익숙해지는게 중요한것 같다. 인적성 시험기간은 회사마다 비슷하니 다양한 회사,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시간을 재며 풀어서 실전감각을 느껴보는게 좋다. 그래야 새로운 유형이 나와도 덜 당황스럽고 시간제한에 대한 긴장감이 익숙해져서 문제를 더 잘 풀수있다. 그리고 각 영역마다 대표적인 유형들은 무조건 완벽히 익히고 가야 한 문제라도 더 맞힐 수 있는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개포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주어지는 컴퓨터 싸인펜, 수정테이프, 볼펜만 책상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다. 개인 음료는 올릴 수 없었다. 화장실이 층에 한개밖에 없어서 매우 혼잡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능력이 나왔었다. 저번 시험과는 다르게 1교시, 2교시, 3교시로 나뉘어져서 한 교시가 끝날 때 쉬는시간이 있어서 화장실에 갈 수 있었다. 공간지각능력 빼고는 시중의 문제 유형과 유사했다. 언어의 경우 작년보다 지문의 길이가 늘어났지만 다른 인적성과 유사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추리도 5지선다 부분이 작년과 다르게 나왔지만 크게 어려워지지는 않았다. 공간지각에서는 블록문제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4*4 사각형에 각각 모양과 색깔이 들어있고 뒤집거나 돌렸을 때 결과를 묻는 문제가 나왔다. 처음 보는 유형이라서 당황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작년과 달라서 사실상 기존 문제집 유형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기본적인 언어 부분, 수리 부분과 같이 기본적인 틀은 비슷했기 때문에 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작년과 올해 달라진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다음에도 같다는 보장이 없어서 될 수 있다면 다른 인적성의 언어나 추리부분을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시간이 모자라서 뒷부분에 3~4문제 정도 풀지 못했지만 다들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성수중학교에서 봤습니다. CJ 로고송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 시험볼때도 계속 그노래가 맴돌더라구요. 예민하신분들은 상당히 신경쓰일듯 CJ감독관분들은 여성분이 많았어요 그만큼 여성친화기업인것 같아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단 CJ 문제는 상당히 쉽습니다. 다른 기업들 중에선 최고로 쉬운것 같아요. 오답 감점도 있다고 하니 잘 선택하여야 할듯합니다.
    역사문제 중에 만장일치로 하는 회의는 제가회의였던거 같습니다. 또한, 500만원 있으면 어떻게 배분하겠는가? 고민도 없이 반반 으로 나눈다고 했습니다. 상사가 하청업체로 부터 뒷돈을 받는걸 알았다면 고발할지를 물었습니다. 또한, 등차수열과 단어사이의 관계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CJ 인적성 검사는 다른 인적성을 공부하셨더라면 매우매우 쉬우므로 전날 모의고사 하나 사서 풀어서 시간관리를 하는 연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 CJ 관련 문제들도 다수 출제가 되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도형이 약간 어려운데 어려우시면 쉬운것만 골라푸시고 나머지는 풀지 마세요. 오답은 감점입니다.아는것부터 차근차근 풀면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신중/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생각보다, 고사장이 쾌적하진 않았습니다. 중/고등학교가 합쳐져 있는 형태였는데, 저는 5층을 배정받아서 올라갔습니다. 학교가 오르막길에 있는 형태여서 꽤나 올라가느라 숨이 찼습니다. 안에 교실은 평범한 중/고등학교 교실이였습니다. 식수가 나오지 않아서 삼다수를 따로 한 병 사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는 시중의 문제집을 푸시면 알겠지만, 55분에 95문항을 풀면 되는 적성검사와 인성검사를 통해 인적성 검사를 보게 됩니다. 언어, 수리, 상식, 추리 유형의 문제가 뒤섞여서 나옵니다. 각자 자기가 자신있는 유형은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약한 부분의 문제는 풀 수 있는지 없는지를 빨리 체크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수리 유형은 기본 적인 수리 계산문제부터, 자료해석 문제까지 나왔습니다. 언어 또한, 단순 독해부터 문장 순서 맞추기와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 검사는 문제집을 통해서 문제풀이 속도를 최대한 줄이시는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를 많이 줄이지 못해서 인적성검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빨리 풀 수 있는 수리유형의 문제들은 식을 미리 암기하여서, 체화 될 정도로 문제를 풀면서 유형을 익혀가는것이 인적성 검사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언어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언어 지문 독해를 통해서 연습하고, 상식의 유형 같은 경우에는 보통 시중의 문제집에서 제공되는 자료집을 통해서 공부하면 어느정도는 커버가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같은 경우는 cj인재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고사장 자체는 대학 강의실 같은 곳이었지만, 시험지가 아닌 각 자리에 노트북을 주고 노트북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화장실이나 편의시설같은 경우는 cj답게 아주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여러가지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었고, 언어, 추리, 수리, 도형 등의 문제들이 각각 혼합되어서 나왔습니다. 50문제를 15분안에 풀어야 하는 시간이 매우 모자라는 아주 난코스 중에서 난코스 였습니다. 수리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수학문제를 보는 듯 하였고, 도형이나 추리쪽은 거의 아이큐테스트만큼의 문제들이어서 생각을 한두번 이상은 하고 풀어야만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같은 경우에는 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이 문제의 유형을 알아내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긴 했지만 실전에서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되진 못했던 느낌입니다. 오히려 실전문제랑 많이 달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만 문제집을 한번은 풀고 가는 것이 안보는 것 보다는 낫다는 의견입니다. 꼭 문제집 구하셔서 문제를 풀어보고 인적성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성은 대충 찍지말고 잘 보고 하세요. 답이 없긴 합니다만 아무거나 찍으면 독이 될거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의 위치가 집에서 멀어서 가는데 조금 힘들었다. 또한, 지하철 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했기에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였으며 고사장의 위치가 언덕 위에 있어 가는데 체력소모가 심했다. 고사장이 오래되어서 전체적인 시설이 좋지 않았으며 화장실도 작고 휴지가 없었다. 대신 비데가 있었다. 시험 볼 때는 워낙 문제풀기에 집중하다보니 다들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의 인적성 문제집은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그와 비슷한 유형이 출제 되었다. 언어능력, 수리능력, 추리능력, 공간지각능력, 상식능력 정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러한 유형들이 나뉘어 출제 되는 것이 아니라 뒤죽박죽 섞여 있기 때문에 문제를 찾아푸는데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앞에서부터 그냥 풀었고 오래걸릴 것 같은 문제는 풀지않고 다음 문제로 넘어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정석 문제의 특징은 자사의 사회적 활동이나 CJ E&M의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출제된다는 것인데 이 부분이 빨리 풀 수 있는 문제여서 이 부분에서 틀리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험 전 2권의 문제지를 풀고 갔고 첫 취준에 처음 보게된 인적성 검사여서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하기도 했고 보통 60문제 이상 풀어야 합격권에 들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나의 경우에는 60개를 채 풀지 못했다. 대신 인적성 모의고사 같은 것을 풀어보면 오답률이 거의 없기에 실전에서도 이러한 점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다. 물론 인성에서 답이 없다면 아무리 적성문제를 잘풀어도 합격이 어려울 것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신중학교에서 시험을 실시 했습니다. 시험 중 모자, 손목시계, 전자기기는 휴대할 수 없었고, 가방에 넣어 맨 앞에 제출했습니다.
    개인필기구 또한 사용할 수 없었고, 사인펜 및 수정테이프를 제공해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인적성은 예상대로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수학 자료해석 언어추리 도형은 시중 문제집보다 쉬운 편이었으며 수추리, 상식의 경우는 더 어려웠습니다.
    상식에서 남한산성에 관련된 문제도 나왔고 알쓸신잡 신서유기에 관한 문제도 나왔습니다.
    CJ관련된 문제는 하나도 안나왔던 것 같네요.
    인성문제에서는 300만원을 가지고 둘이서 나누는 문제가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인적성은 다른기업에 비해 난이도는 쉬우나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관계로 시간을 재면서 많이 풀어보고 가는게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CJ인적성의 특징은 유형별로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고 통합으로 보기 때문에 본인에게 쉬운 유형먼저 푸는게 유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항의 경우 감점이 있으니, 다 못풀었을 때는 찍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나눠줍니다. 따로 준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시험 전, 오답 감점이 있다는 공지를 미리 해주셨고, 이 외에도 시험 관련 공지를 모두 해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블록, 언어추리, 수열, 수리, 독해, 어휘, 인문학, 자료해석 등 여러 문제가 섞여서 나옵니다. 문제 난이도는 높은 편이 아니지만 섞여서 출제되기 때문에 복잡하고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자신 있는 문항부터 골라서 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문학은 cj 관련 문제가 나옵니다. 평소에 cj 홈페이지를 통해 공부를 해놓으세요. 모르는 문제는 바로바로 넘기시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푸시는 것이 관건입니다. 주변에서 70개 이상 풀어도 떨어지는 사람들을 보았고, 60개 미만으로 풀어도 붙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무조건 많이 푸는 것보다 정확하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정확한 문제만 응답하신다면 충분히 인적성 시험 합격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대명중학교로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하여 인적성 시험 치렀고, 시험은 오후 4시 30분에 종료되었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올리브영 부문이 있어서 그런지 시험장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많았었습니다. 손목시계, 물, 개인 필기구 다 가방에 넣어서 시험 시작 전에 교실 앞으로 다 모아놓게 합니다.

    책상 위에는 시험 전에 1인 1개씩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그리고 신분증 올려놓는 것만 가능하고, 물 조차도 못 마시니까 미리 물을 마시고, 화장실도 미리 갔다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주의사항 외에 시험 환경은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문제집에 비해서 어려웠고, 실제 시험이라 긴장되어서 그런지 시간도 부족했고, 연습때보다 문제 푸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적성 검사는 시간관리를 잘해서 끝 문제까지 확인을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의 경우,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할 것인지 묻는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는데, 그러한 문제들 중에서 거래처에서 상품권을 주었을 경우, 상품권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서 답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이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성 시험은 적성 시험에 비해 시간이 남으므로, 남는 시간에 문제를 다시 확인해보고 검토해보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만 준비해가시면, 시험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나눠줍니다. 그것으로만 문제 풀고 마킹 가능하구요. 또 찍으면 감점이니까 그것만 주의해서 시험 치르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아주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오후 1시 50분에서 4시 30분까지 시험을 치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서 오후에 시험이 있어서 부담 없고 좋았구요. 시험 전 시험 감독관님의 지시 사항을 통해서 여러가지 시험 준비를 하는데, 입실 시간이 마감되자,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먼저 나눠주고, OMR 카드 배부 후 문제지를 배부해줍니다.

    문제지에 응시 회사를 기재하는 란이 있어서 응시 회사를 기재하는데, 시험 감독관님께서 응시 회사 란에 CJ올리브네트웍스를 기재하면 된다고 교실에 있는 전부에게 말씀해주신 것으로 미루어 보아, 전부 CJ올리브네트웍스 지원자인 것 같았습니다. 동일 직무 응시자인 것까지는 파악할 수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타 기업의 인적성 시험은 본 경험이 있지만, CJ인적성은 처음 보는 것이었습니다.
    타 기업 인적성과 별반 다르지 않겠다 싶어서 기존에 대기업 인적성 책 갖고 있는 것으로만 공부했구요. 뭔가 추가로 공부하고 싶은 것들은 인터넷에서 CJ 인적성에 관련된 정보를 검색해서 공부해갔습니다.

    적성 검사는 기존에 타 기업 인적성 시험을 치렀던 경험이 있었던 지원자로서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공간도형이나 수열, 인문학 상식이나 한국사 문제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들이 뒤섞여 나온 것 말고는 다른 기업의 인적성 검사와 유형이나 난이도나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충분히 풀 만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지에 찍기를 하면 불이익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찍기를 하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것만 주의하시면 시험 시 따로 주의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중학교에서 오후 1시 50분에 시작해서 5시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수험생 본인이 따로 가져간 필기구는 사용 못하게 했습니다. 나누어 준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펜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도 개인 필기구 사용 못하고 컴퓨터 사인펜으로 풀어야 한다는 점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인적성 시험은 시간 관리가 꼭 필요한 시험입니다. 영역은 나누어져 있지 않고 섞여서 나오는데, 상식, 인문학, 수리, 자료해석, 도형 등 다양한 영역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부족한 시간 내에서 더 많이 풀어야 하는 시험 치고는 영역별 구분도 없어서 조금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유형이야 문제집을 많이 풀면 파악이 되어서 해결이 되겠지만, 시간 관리는 따로 연습하지 않으면 끝 문제까지 확인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시험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험지 앞에 앞 문제들부터 푸는 것이 좋다고 나와 있으므로, 앞 문제부터 풀되, 도중에 중간중간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모르는 문제들이 있다면, 붙잡지 말고 포기 빨리 하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차라리 아는 문제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에 시험 봤습니다. 인적성 시험장에 사람들이 정말 가득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시험장 고사실에 에어컨을 안 틀었더니 덥게 느껴졌습니다. 그것 외에는 시험 환경이 나쁘다거나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입실은 1시 50분까지였고, 실제로 본 시험 시작은 2시 좀 넘어서 시작했습니다. 적성 검사가 끝난 후 쉬는 시간이 있고,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만 갔다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인성 검사를 보면 시험 끝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은 95문제를 55분 동안 풀고, 인성은 270문제를 45분 동안 푸는데요. 적성 검사에 대한 난이도는 다들 다르게 느낄 것이고, 유형이야 문제집이랑 비슷하니까 따로 유형이나 난이도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인성 검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성격을 알아보는 유형이 있었고, A 또는 B를 선택하거나 %를 선택하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상품권 관련 문제와 상대방과 금액을 나누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떤 의도로 나오는지 파악이 안 되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그런 문제들은 고민이 되어서 어떤 것을 선택지에서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는데, 시간이 전체적으로는 남아서 다시 검토했습니다. 문제를 잘못 본 것이 없는지, 마킹을 잘못한 것은 없는지만 검토했구요. 그 외에 고민되었던 문제는 답을 다시 체크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1월 초에 합격자 발표를 할 것이라 말씀해주시며, 찍지 말라고 주의를 주셨으니, 어떤 이유에서든지 찍는 것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풀되, 시간이 너무 모자라는 시험이므로 아는 것은 빨리 풀고 넘어가고, 모르는 것에 억지로 부여잡고 시간 낭비하지 않는 선에서 차근차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인성 검사는 좋은 답변만 고르려다가 나를 속이는 답을 체크하면 일관성 문제에 있어서 결과가 안 좋을 수도 있어서 솔직하게 체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답을 선택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역삼중학교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4시 반까지 시험 치렀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시험 환경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고사실에서는 시험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시험 보시면 되고, 시험 중간에는 방송에 귀기울여 들으면서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컴퓨터용싸인펜이나 수정용 테이프는 시험 전에 1인에 1개씩 지급해주고 시험이 끝나면 다시 회수해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끝 문제까지 다 못 풀었습니다.
    상반기에 비해서 CJ 관련 문제 비중이 많지 않아았고, 추리 문제가 약간 꼬아서 낸 문제들이 많아서 시간이 조금 많이 들었습니다.
    두가지 도형을 합쳐서 나올 수 없는 도형을 찾는 도형 문제의 경우 처음에는 쉬워서 다 풀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점점 어려워져서 뒷 문제는 못 풀고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않고 풀고, 정답률을 높이는 선에서 시간 관리를 해서 마지막 문제까지 확인해서 푼다는 생각으로 푼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발표는 11월 첫째주에 난다고 알려주셨고, 실제로 발표도 그 즈음에 났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역삼중학교에서 시험 봤어요. 오후 1시 50분쯤 입실했습니다.
    시험 감독관께서 배부해주는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로만 시험 문제 풀고 마킹 가능하구요. 이 필기구들과 신분증 외에는 책상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게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 인적성 대비를 위해서 문제집을 총 3권을 봤습니다. 3권의 문제집과 비교해보면, 평균적으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촉박한 것은 여전했습니다. CJ E&M 프로그램과 역사를 연결하는 문제가 어려웠는데요. 평소에 케이블을 시청하지 않아서 모르는 프로그램이었고, 이 문제에서 원하는 답이 무엇인지 파악이 안되서 힘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김삿갓 지문이 나온 문제가 있었는데, CJ E&M TV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랑 연결지어서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문제를 풀 당시에는 이게 정답인 줄 몰랐습니다. 이외에도 프로듀스 101도 문제에 나왔습니다. 평소에 CJ E&M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시청을 하던지, 인터넷을 통해서 미리 나올 만한 프로그램을 검색해보고 정보를 알아보고 시험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형 맞추는 문제는 시간에 쫓기지 말고 차분히 보면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자료분석은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고 몇 문제만 골라서 풀었고요. 언어 추리가 제일 어려웠는데, 그래도 모르겠는 것 제외하고 풀 수 있는 문제는 정답률 생각해서 열심히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적으로 촉박하다는 것을 감안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게 중요합니다.
    적성 검사의 경우 처음부터 절반까지는 문제가 보통의 난이도이며, 그 이후에서 끝까지는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셔서 자신에게 적합한 전략을 짜서 시험에 임하는 것이 최선일 듯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대명중학교에서 1시 30분까지 입실했구요. 2시 조금 지나서 2시 15분쯤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5시 반에 끝날 거라고 하더니, 4시 반에 시험 끝나서 정리하고 나올 때는 5시 거의 다 됐었어요. 시험 진행이 예년에 비해서 빨라진 듯 했습니다.

    소지품을 포함해서 물도 가방에 담아서 교실 앞쪽에 제출해야 할 만큼 너무나 엄격한 분위기라 긴장감이 더 증폭되었습니다. 적성 끝나고 인성까지 10분 동안 쉬는 시간이 있는데요. 화장실에 갔다오면 너무 빠듯한 시간이라서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 쉬는 시간되자마자 얼른 화장실에 갔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손목시계 못쓰게 해서 가방에 담았고요. 물이나 음료수도 책상 위에 못 올려놓습니다. 책상에는 사인펜이랑 수정 테이프 이렇게 3개만 놓아두고 문제 풀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검사는 예년과 변함없이 95개 문제 풀고, 55분이라는 1시간도 안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CJ 프로그램, 예컨대 드라마에 대한 문제가 나오는데, CJ와 관련된 드라마 문제는 나올 확률이 높으므로 미리 준비해서 시험 치르세요. 헷갈리시면 리스트를 만들어서 공부해도 좋구요.

    CJ에서 배급한 영화인 대동여지도 영화의 한국사 시대와 선택지에 세계사 시대를 비교해서 푸는 문제가 나왔는데, 한국사와 세계사, 영화를 동시에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여서 어려웠습니다. 수추리는 간단한 계산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보다 난이도가 좀 있는 문제가 많았는데요. 거리, 속력, 시간 문제, 소금 농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언어와 언어추리는 전체적인 지문이 문제집보다 짧았고요. 상황들이 주어지고 주어진 게 모두 참이라고 할 때 ㄱ, ㄴ에 추론된 문장이 써 있고, 그 문장이 올바르게 추론된건지 고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자료해석은 증가율, 감소율, 변화율 관련된 문제를 문제집에서 공부해갔는데, 그런 유형의 문제가 안 나왔습니다. 표 2개 있는 건 무조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넘겼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답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주어진 시간 안에 다푸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간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일단 풀 수 있는 문제는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풀었습니다. 정답률을 높이기 위해서요. 꼼꼼하게 풀었고, 비워두면 비워두었지 한 문제도 찍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순차적으로 푸는 것에 집착한 나머지, 풀기 시작한 문제는 어렵더라도 넘기지 않고 문제를 잡고 시간을 낭비한 것이 너무나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시간을 요령있게 쓰지 못했어요. 이 점을 주의하시면 될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8일 오후 1시 30분에 입실해서 대명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지하철 삼성역에 내려서 걸어가면 되는 곳이라 대중교통 이용 편리한 편에 속했구요.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2시쯤 시험 시작되었고, 4시 반에 끝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기구는 나눠주는 컴퓨터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고, 아날로그 시계를 비롯한 소지품은 일제히 가방에 담아 교실 앞에다 제출하고 시험 봤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은 시중의 문제집에 나와 있는 유형들이었습니다. 난이도도 평범했구요.
    CJ 관련 문제가 적었고요. 자료해석 문제의 경우 난이도가 높거나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 문제들이 많아서 그런 문제들은 건너띄었습니다. 또 수리 영역에서 비율과 같이 계산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 또한 건너 띄었구요. 그렇게 하니까 끝 문제까지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수열은 난이도가 무난해서 다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짧은 시간 내에 어떻게 최대한으로 문제를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또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면서 전략적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서 먼저 유형을 파악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유형을 알아내고, 그 유형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연습 기간 동안 커버가 가능한 유형은 실전 시험에서도 풀었지만, 짧은 연습 기간 동안 커버가 안 된 유형은 문제를 대충 봐서 아니다 싶으면 넘겼습니다. 이렇게 융통성 있게 풀어나가야 끝 문제까지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역삼중학교에서 1시 50분에 입실해서 5시에 끝났습니다.
    지하철 한티 역에 내려서 10분 이내로 걸어가면 역삼중학교에 도착합니다. 찾아가는 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찾아가는 동안에 안내판도 중간에 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지도 검색하지 않아도 충분히 찾아갈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좋았는데, 시험 고사실에 모기가 많아서 물려서 신경쓰였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간에 비해 풀어야 할 문제가 많으니까, 꼭 문제집 풀어보면서 시간 체크해서 가시기를 바랍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으니, 시간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성 검사 끝나면 10분 정도 휴식이 있으니까요. 이때 충전하셔서 인성 검사도 집중력있게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일관성있게 체크하셔서 잘 푸시기를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찍지 않고 어렵거나 오래 걸릴 것 같으면 빨리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끝의 마지막 문제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의 문제까지 확인한다는 목표로 시간 관리 잘하셔서 푸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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