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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00중학교에서 쳤습니다. 고사장은 한 반에 30명 정도 앉을 수 있게 배치를 해놨으며, 채용 공고가 늦게 뜬 편이다 보니 3~4명 정도 결시를 하였다. 시험장 분위기는 도로변 쪽이다 보니까 차 다니는 소리가 많이 났었다.
    감독관님은 정 감독, 부 감독 이렇게 2분이 들어오시고 복도쪽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 해결해 주실 분 1분이 계셨다.
    화장실은 고사장 바로 앞쪽이여서 이동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문학적 지식을 많이 물어본다. 공자의 유교사상, 중국의 문화대혁명, 국내 00작가의 수필 지문을 주고 수능처럼 이 작품에서 드러나지 않는 것은? 사진을 한 장 주고 이 사진에 해당하는 국가는 어디인가? 멘부커 상을 받지 않은 작품으로 옳은 것은? 등 인문학적 지식이 약 20문항 정도 나왔다.
    NCS는 의사소통, 정보능력, 수리영역 부분에서 나왔는데 대체로 쉬운 편이었다. 공사의 사업 부분을 안다면 무난하게 풀릴 정도?
    NCS는 그렇게 변별력이 있겠다라고 느껴지지가 않았었다. 수리 영역도 많은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일차, 연립 방정식 풀 수 있는 정도? 로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런 식으로 약 40문항이 나왔다.
    전공은 40문항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최신 기술쪽으로는 물어보지 않았으나 정보처리기사 보다는 좀 더 어렵다고 느껴진 정도? 보안쪽 문제도 나왔는데 보안쪽 문제는 쉽게 나왔다. 다만, 데이터베이스와 소프트웨어 공학쪽 문제는 많이 어렵다고 느껴질 정도로 냈었다. 시험은 약 2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계속해서 풀게 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기본서만 보면 될 정도로 문제들이 쉽게 나왔었다. 따라서 그냥 NCS보다는 전공과 인문학적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문학쪽으로 많이 알아 두면 좋을 것 같다. 공지영 작가의 한강, 멘부커 상, 윤동주, 한용운, 고전 문학(국주전) 등 1/3이 문학에서 나왔었다. 비문학쪽은 나오지 않았다. 역사 부분에서 많이 나왔었다. 공자의 유교사상, 중국의 문화대혁명, 4대 문명의 시작점으로 옳지 않은 곳은? 베네수엘라 난민 문제, 아드린네의 실,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세계사 문제가 1/3정도 차지하였다.
    나머지 1/3은 최근 시사 이슈와 00에 들어갈 단어로 옳은 것은? 같은 일반 상식으로 나왔었다.
    평소에 책이나 국사, 세계사 부분을 공부해온 사람들이라면 인문학적 문제를 잘 풀 것이라 생각든다. IT분야였는데도 인문학적 지식 문제를 출제하였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방송, 광고 분야의 공기업이다보니 인문학적 소양을 많이 중요시 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따라서, 평소에 책을 꾸준히 읽어 두는 것을 강조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 매우 조용했습니다. 고속버스가 좀 늦게 도착해서 고사장에 좀 지각했는데 칼같이 입구 컷 하더라구요.
    2. 시설은 나쁘지 않은데 정수기가 안됐습니다. 이건 좀 안타까웠음 ㅠㅠ
    3. 감독관 분들 행동이 매우 조심스럽고 조용하게 움직이면서 배려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NCS: 무난했어요. 모듈형이었고 비중이 큰 거에 비해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문제 오류가 좀 있었는지 시험 응시하고 며칠 뒤에 문항에 오류가 있었으며 전원 정답 처리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2. 전공: 경영전공 시험봤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운 문제가 많았습니다. 특히 재무/회계는 개념 묻는 문제가 많았는데 계산 문제 많아야 2문제였습니다. 경영학원론에서 좀 헷갈리게 만드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피들러의 상황이론, 조직행동, 인사관리 분야에서 헷갈릴만한 내용을 좀 많이 넣었어요.
    3. 인문학상식: 취합 필요없습니다. 생소한 분야이고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몰라서 개념이랑 상식 취합했는데 취합에서 나온 내용은 거의 없네요. 감이 있거나 평소에 관심이 많았다면 쉽게 풀 수 있을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20점이라서 비율이 큰 편은 아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NCS는 모듈형 문제집(해커스)만 잘 풀고 들어가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전공과 똑같이 40점 반영인데 생각보다 까다로운 문제는 많이 안나왔습니다.
    2. 전공(경영학 한정)은 답이 없잖아요. 많이 보고,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빨리 풀고 넘어가고.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재무/회계 파트 많이 어려워하시는데 코바코는 개념 위주로 많이 물어봅니다.
    3. 인문학상식: 따로 공부를 해야하나...? 이건 특별히 대비책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취합을 할 여건이 된다면 한번 하고 들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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