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후기 리스트

2016년 상반기 인사담당자 신입 5,552읽음 현대엔지비(주) - 인사담당자 면접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대 안 본사, 오후조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서류합격 10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4명 / 다대일
  
  피티 보고 인성 진행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피티 주제 주고, 다른 방으로 가서 피티 주제 30분 동안 브레인 스토밍하면서 전지에 작성하고, 나중에 자기 차례 되면 들어가서 전지 걸어놓고 피티 발표 10분 하고 질의 응답하고 그거 끝나면 앉아서 인성 면접 진행한다. 피티 별로 안 어렵다. 그런 유형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몇번 풀어보면 별로 어려운 것 없는듯..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공모전 수상 내역에 대해서 설명하라.

  A.참여 계기 - 아이디어 내용 - 하면서 배운 점 등을 설명했고, 이걸 어떻게 회사 업무 (교육)에 적용하겠다고 대답.

  Q.PT 면접 주제: 3가지 교육 방안을 놓고 1개 고르기

  A.[A 방안]
  
  논리 구조: B/C 방안보다 A의 장점이 더 크다. 또한 A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B/C의 장점을 흡수할 수 있다.
  무엇보다 A, B, C 중 비용이 제일 적게 들어간다. 회사에서는 비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므로 A가 가장 합리적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까칠한 사람 한 명 있었고, 나머지는 그냥 고개만 끄덕인다. 근데 그 까칠한 사람도 유도 심문이다. 그냥 자기 의견 잘 견지하면서 약간 수용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압박하는 분위기 아님.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그냥 유한 분위기이다. 압박 하는 사람도 없고, 조금 논리적으로 파고 드는 부분이 있긴 한데, 이것만 잘 방어하면 될 듯. 다들 점잖아서 별로 갈구는 분위기 없다. 좋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별로 아쉬운 건 없다. 다만 피티 면접이 처음이었어서 조금 쫄았었는데.. 그래도 큰 무리 없이 잘한 듯. 피티는 평소에 스터디하면서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한 듯하다. 스터디에서 연습한 게 큰 도움이 되었음!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스터디가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아이컨택 등 그런 태도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질문들은 어느 정도 질문은행처럼 돌아가면서 하다 보면 다 커버가 된다. 그런데 아이컨택 같은 습관은 쉽게 고치기가 힘들기 때문에 꾸준히 스터디를 하면서 교정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터디를 통해서 정신적인 안정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스터디는 필수! 물론 제대로 된 스터디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4년 하반기 2,196읽음 다대일 면접이었음. 보기

HMAT를 치르고 난 후 90분 동안 PT 면접자료를 작성할 수 있음.

중식을 먹고난 후 1차 실무면접 때 PT를 진행했고, 곧바로 이어서 임원면접을 봤음.

하루에 모든 전형이 다 이루어졌음.

면접비는 2만원이었고, 다대일 면접이었음.

2014년 상반기 2,285읽음 면접 시 준비 해오라는게 많음. 보기

면접 방식이 빈번하게 바뀌는 것 같고,
정확한 정보는 없는데 준비 해오라는 건 많음.

2012년 하반기 2,200읽음 1차는 토론-PT 면접이었음. 보기

1차는 토론 - PT 면접이었음.

토론은 한류 관련 주제로 진행되었고 4명이서 자유롭게 발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음.

찬반을 명확하게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은 아니었고, 면접관 두 분은 별 말 없이 지켜보시다

한 두마디 해주시는 정도.



PT는 미리 준비해온 PPT로 하는데, 여기에서 즉석으로 20분을 주고 PPT를 하나 더 만들게 함.

발표시간은 5분 정도였고, 질문은 약 10분 정도 지속된 것 같음.

PPT 디자인보다 발표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듯한 느낌.

발표주제는 직무관련된 것이 대부분인 듯.



2차는 인성 면접이었는데, 대체로 무난.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받음.

가끔 허를 찌르는 질문이 있기도 했음.

면접관 분들은 유머감각이 있으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