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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DB하이텍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동부그룹 서울 본사에서 봤습니다. 시간은 점심 먹고 바로 봤던 걸로 기억해요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6분이었고 면접자는 약 30명쯤 돼 보였어요.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도 3명이었어요.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공통으로 자기소개하고 주로 공통 질문으로 진행됐어요. 준비된 사람부터 이야기하라고 해서 그냥 손 들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공통질문 몇 개 끝나고는 개인적으로 자소서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하기도 했어요.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체찍효과란?
    A.수요에 대한 예상이 소비자 부분에서 생산자 부분으로 가면 갈수록 그 수치가 점점 커지는 것을 일컫는 말. 수요 예측이 힘들다는 걸 보여준다.
    Q.SCM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반도체의 경우 그 크기가 작기 때문에 물류 부분에서 큰 문제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잘못된 주요 예측으로 재고가 쌓일 경우 큰 문제가 생길 것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실무자 2분, 인사과 1분 같았습니다. 크게 질문자 답변에 캐묻거나 그런 건 없었고 실무 면접을 하고 나서 혹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사실을 이렇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성적이 낮은 지원자는 왜 성적이 낮냐고 물어보는 걸로 봐서는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부드럽고 그런 느낌은 없었고 조금 딱딱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 잘 듣고 있다가 내가 이야기할 때 실수하지 않고 차분히 이야기하면 됩니다. 딱딱한 분위기를 굳이 부드럽게 만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성적이 낮은 편이어서 성적 이야기를 하는 게 조금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에 대비하는 답변을 준비해 가긴 했지만, 면접관들은 크게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말이 끊기진 않았지만, 잘못된 답을 이야기한 게 하나 있어서 마음에 걸렸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실무에 관련해서 꽤 깊이 있게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제일 오른쪽에 있었던 인사과 사람같은 사람은 그냥 앉아서 진행만 했었습니다. 어떤 답변을 하는지도 크게 관심이 없는 걸로 봐서는 결정권도 없어 보였습니다. 어려운 질문을 하나씩 하는 사람이 가장 직급이 높았습니다.

    가장 결정권자 같은 사람을 바로 찾아서 그 사람 대답에 특히 적극적이고 신경쓰면 좀 더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을까요. 어차피 최종결정은 하나 뿐이니..

1차 면접 > 인적성 검사 > 2차 면접 >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1대 3으로 진행되며, 석사 지원자의 경우 PT를 12분 정도 발표하고 이후 8분 정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석사과정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 자신의 전공으로 동부하이텍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질문합니다.

인적성 검사는 하위 컷이므로 대부분 합격하며, GSAT와 비슷합니다. 언어, 수리, 인성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간이 부족하고 시험지에 표시 또는 밑줄 그을 수 없습니다.
언어는 옳다, 아니다, 알 수 없음 중 선택하는 문제가 난해하며, 수리는 자료해석 위주의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고 계산기를 배포합니다. 인성검사는 무난한 편이며, 있는 그대로 체크하면 됩니다.

2차 면접은 5대 5로 진행되며, 석사 지원자는 석사끼리 들어갑니다. 30~40분 정도 소요되며, 질문을 던지고 대답 순서는 생각나는 사람이 먼저 손들고 답하면 됩니다.
장점, 지원 분야가 무엇을 연구하는지, 대학과 직장의 차이점, 자신에게 직장의 의미 등을 질문하였습니다.
메일로 면접 장소와 일정을 통지 받고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음. 면접관은 3명이었고 3대 4 형식으로 면접을 진행함.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 후 반도체 공정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였고, 두 군데 펩 중 굳이 한 군데를 꼽자면 어디를 가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도 받았음.
동부하이텍은 서류 합격 후 10배수 인원이 바로 1차 면접을 진행하며, 이후 인적성과 2차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전공 관련 프로젝트와 직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중국 시사 문제, 고객사의 무리한 요구에 대한 대응,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 경험 등을 질문하였다.
인사 담당자와 생산기획 부서 팀장님으로 면접관이 구성되어 있었으며, 면접자는 4명이 들어가서, 40분 정도 면접을 봄. 자소서 기반 면접이었으며, 공통 질문으로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전공과 지원 직무와의 연관성을 물어보았고, 그 외에는 자소서 기반 질문 2개와 인성 질문을 1개 정도를 질문하였다.
1차 면접에서는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등은 물어보지 않았고, 바로 프로젝트 관련한 경험 위주로 물어보았다. 대부분의 질문들이 경험과 관련하여 어떠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했는지, 혹은 어떠한 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지 물어본 것이었다. 면접 시간은 내가 해 본 면접 중 가장 긴 면접이었다.
서류 제출 후 2주일 뒤에 메일로 면접 통보를 받음.
1차 면접은 삼성역 동부화재 본사에서 10시 30분부터 진행되었으며, 대기실에서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음.
지원자 4명과 면접관 2명으로 구성되어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면접관 중 한 분이 압박질문을 하였음. 자기소개와 전공 지식, 상사와의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SCM에 대해 아는 것을 설명하기, 회사의 업무와 집안의 경조사가 겹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다룰 수 있는 통계 프로그래밍이 있는지 등을 질문하였음.
40분 정도 면접이 진행되며, 다대다 면접이었음.
자기소개, 강점 등은 다 생략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 지금까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가 몇 가지 있는지 등을 질문함.
면접관 4명에 지원자 4명으로 구성되어 면접을 보았음. 분위기는 딱딱했으며 다소 날카로운 질문들도 있었음. 자소서 내용보다는 동부하이텍의 발전을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는지와 같은 실무 위주의 질문들이 많았음.
문자로 서류 합격을 통보하였고, 3대 4로 면접이 진행됨.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소서 중심으로 질문을 하였으며, 자기소개, 직무 전공 질문, 지방 근무 가능 여부, 마지막으로 할 말, 주량 등을 물어보았음.
1차 면접에서는 자소서에 전공이나 직무 관련 이야기가 없으면, 인성 관련 질문들만 물어봄.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 자기소개 등을 물어보고 이후에 꼬리물기식 질문들을 함.
석사 과정 1차 면접은 PT로 진행되며, 면접관은 총 3분으로 사전에 이메일을 통해 미리 제출한 발표 자료가 면접실의 스크린에 떠있음. 약 15분 간 발표를 한 후, 5분 간 질의응답을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지원동기 물어보고 면접을 마침.
연구 관련해서 질문을 많이하였고, 동부하이텍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에 관하여도 질문을 함. 대부분 직무 관련 질문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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