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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LG화학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서류발표 후 급하게 준비했던거라서 일단 심적으로 부담이 컸던거 같아요. 미리 한권정도라도 풀어놓고 유형이라도 파악 된 상태였다면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언어이해 파트는 지문이 막 어려웠던건 아닌거 같은데 제가 첫 시험이다보니 시간관리가 안됐던거 같아요. 뭐 이정도면 난이도 적당하네 하면서 풀었는데 시간이 모자랐던;;;; 시간관리 연습 잘하세요 ㅠㅠ
추리는 좀 평이했던거 같아요, 맞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한 두세문제 빼고 다 풀었던거 같아요
수리는 어려웠어요 ㅠㅠㅠ 일단 수열부터가 ㄷㄷㄷ 군수열이었는데 분수까지 이용해서 한번에 두가지 이상을 고려해야하는 수열.... 도저히 모르겠어서 과감히 넘어갔는데 이번엔 경우의수 문제가 잔뜩 ㅠㅠ 경우의수 잘 못해서... 또 넘어가서 자료해석 부터 풀었어요
수리 반쫌넘게밖에 못풀었던거 같아요...
도형은 정말어려웠어요 ;;; 전 8문제 풀었나..... 도식적추리는 평이했어서 세문제빼고 다풀었던거 같아요.
일단 소신있게 모르는건 안찍었어요... 제 앞뒤분들도 안찍었던데.. 뭐 엘지는 찍으란 얘기도 있긴 하지만.. 전 그냥 소신있게....! 정답률 상승을 위해 안찍었습니다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4월 18일 토요일에 LG 인적성 검사를 보고 왔습니다. 그 동안 SSAT만 준비해오다 LG 인적성을 준비할 시간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SSAT를 준비했던 노력이 SSAT만을 위한 게 아니라 모든 기업에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LG적성검사는 한자 문제가 있다는 점이 다른 기업들과 다른 점이었습니다. LG Careers 홈페이지에 있는 sample 문제도 풀어보고 LG 인적성 책을 사서 친구와 반씩 나눠 갖고 뒷부분 모의고사만 풀어봤습니다. 다행히 한자를 잘 아는 친구가 도와줘서 한자는 그럭저럭 풀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역시 SSAT를 준비한 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언어, 수리, 도형추리, 도식추리 등이었는데, 이번 LG 적성검사는 SSAT에 비해 월등히 어려웠습니다. 시간도 많이 부족했고, 문제 난이도도 어려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도형추리와 도식추리의 난이도는 상 중에서도 상이었습니다.
LG는 삼성과 달리 이 두 영역에서 각각 한 가지 유형으로만 20문항을 출제했습니다. 그것도 기출문제와 유형을 완전히 바꿔서 출제했기 때문에 새로 유형을 파악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도형추리의 경우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예제 문제를 풀어보고, 1, 2, 3번… 문제를 보고 또 봐도 도무지 규칙을 파악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20문항 중 세 문항만 풀었고, 나머지는 찍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안 찍고 냈습니다. 뒷사람은 다 찍었는지 20문항 모두 마킹이 돼있었습니다. 달랑 세 문항만 마킹이 된 황량한 제 OMR카드를 보니 ‘그냥 찍을걸 그랬나’ 하는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도식추리 역시 유형을 파악하고 풀기 시작하니 터무니없이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1번 문제가 자꾸 답이 안 나와서 2번 풀었다 1번으로 돌아갔다 3번 풀었다 1번으로 돌아갔다 하니 결국 역시나 20문항 중 세 문항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달랑 세 문항만 마킹한 황량한 OMR카드를 제출했습니다.
결과 발표가 날 때까지 ‘모르는 건 찍을 걸 그랬나’ 하는 후회와 걱정으로 불안해했지만, 결과적으로 안 찍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저와 마찬가지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인적성 검사를 통과했습니다.
인성검사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자면, 세 문항이 한 세트가 되어 그 중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과 먼 것을 골라야 하는 까다로운 형식이었습니다. 또, 질문마다 말이 조금씩 바뀌니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화를 잘 낸다.’에는 No에 가까운 답변을,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화가 난다’에는 Yes에 가까운 답변을 했습니다. 화가 나는 것과 화를 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저는 화가 나도 화를 잘 표현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어쨌든 이런 문항들이 반복돼서 나올 때마다 답변이 조금씩 달랐던 것 같아 일관성이 부족해 탈락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합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LG 인적성 준비하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어느 출판사든 문제집 한 권을 사서 풀어보고 유형을 파악하시라는 것입니다. 도형추리와 도식추리는 똑 같은 유형이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 보는 유형을 보고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어려웠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한테 어려우면 남들한테도 어려우니까요. LG 인적성 보시는 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저는 이번에 인적성 본거 다 탈락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엄청나게 유익한 정보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취업 도전하면서 인적성에 대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적성은 사실 적성이 거의 다 인거 같습니다. 인적성 합격하신 분들 중에서 적성을 많이 못 풀었는데 합격한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성시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을 꾸며서 써도 합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성 거짓말로 했다가 문제가 많으니까 결국 거짓말인게 탈로나기 때문에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했지만, 현차 붙은 인적성 붙은 분이 본인은 굉장히 많이 꾸며서 했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자기가 거짓말을 하던 안하던 끝까지 같은 인성이 나오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마다 성격이 다르다고 하는데, 많이 붙는 분은 정말 잘 붙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기업마다 성격이 다르다,, 이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크게 중요하거나 유익한 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G는 전자와 화학 두군데 지원을 했습니다. 둘다 채용확적 산학장학생 전형 이었습니다. LG도 인적성 한번만 보고 두 계열회사에 다 적용 됩니다. 같은 결과여도 붙는거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전자는 떨어졌고 화학은 붙었습니다.
저는 인적성을 보고 당연히 떨어질꺼라 예상했습니다. 답안을 제출할때 슬쩍 보니 다른 사람은 거의 다 마킹이 되어있는데 저는 반도 마킹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못 푼문제는 마킹하지 않았고 다른사람은 찍은 건지 다 푼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완전 망했다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화학을 붙었습니다. 그런걸 보면 인적성이 결정적인것 같진 않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의 경우를 봐도 그렇습니다. 비록 그분은 박사라는 특별한 경우이지만 인적성시험에 불참했는데도 면접을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답니다(LG였습니다).

시험에 관한 이야기를 드리면,,,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임문역량문제가 엄청 쉽다는 것 입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문제가 거의 그대로 나왔었습니다.
저는 처음 보는 독해 문제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준비하면서는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었는데 실제 문제에서는 제일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일반 문제집 보다는 수능 독해문제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LG화학은 생각보다 온화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용산고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평소에 일찍가는 습관으로 일찍도착해서 주변에서 중간에 먹을 음식과 음료를 구입하고 들어갔습니다. 도착했을때에는 아직 정리가 안되서 엉성해보였지만 바로 몇분후 안내를 받을 수있었습니다. 안내자들은 다른 기업과 같이 기업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신 분들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편안히 들어가서 준비했으며 저는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 편안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시험이 시작되고 역대급 긴장감을 맛보았고 LG화학은 삼성과는 다르게 매 과목마다 OMR 카드를 나눠져서 당황을 했었습니다. 또한 같은 형식은 OMR 카드를 주기때문에 과목마다 문항수가 다른것도 문제를 풀면서 느꼈습니다. 미리 어느정도는 알아두시고 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언어는 보고서 형식의 문제를 분석한느 문제가 많이 나왔고 수리는 분수형태의 규칙성을 냈는데 이는 전체 규칙보다는 분모 분자를 따로 분석해서 푸는 문제였습니다. 역대급은 바코드 문제였습니다. 기본적으로 5번은 풀어야 한문제는 나오는 형식으로 내어서 반정도만 풀수 있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화학 청주공장에서 실시했다. 고사장에 입사 지원한 지원자 모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시험 시 유의사항과 시험 풀이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셨다. 시계와 연필과 지우개 및 필기구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어, 상식, 화학 문제가 나왔습니다. 영어 문제 유형은 고등학교 수준의 독해유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기 때문에 영어를 어려워하는 지원자라면 어려워 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습관이 있는 지원자였다면 다소 유리했을 것입니다. 상식 문제는 일반상식, 최신시사상식, 한자성어 문제 유형이 나왔으며, 화학은 고등학교 수준의 화학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 문제를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풀기 위해서는 실전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양하고 많은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무엇보다도 제한 시간 내에 여러 번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문제에 대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습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틀린 문제를 넘기기 보다는 오답 정리를 하여 자신이 약한 유형에도 강해질 수 있도록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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