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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산업인력공단

합격후기 리스트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적부판정으로 100%통과) > NCS직기 필기 > 면접 > 인턴 합격 > 4개월 인턴 평가 > 전환 인적성평가 + 면접 > 최종 채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인턴의 경우 NCS시험을 잘 보는게 가장 중요하다. 서류는 그냥 통과하고 면접은 2:1~3:1밖에 안하기 때문에 엔씨에스만 통과한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산업인력공단이 주 목표 기업이라면 평소에 영어와 한국사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NCS는 스터디를 꼭 해서 서로 어떤방법으로 풀었는지 공유하며 더 효율적인 방법, 더 빠른 방법을 찾고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NCS도 복습, 3회독이 필수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교내에서 진행한 취업동아리활동이다. 교내에서 어느정도 스펙이나 적극성이 있는 학우들을 모아 스터디를 꾸려준다. 그리고 꾸준히 스터디하는 것을 지원해주는데, 실전모의면접, NCS특강, 스터디룸 지원 등 물심양면 지원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때 취업의 모든 기초를 닦은것 같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인턴때는 별 업무 안시킨다. 하지만 깍듯하고 적극적인 성품이 중요하다. 업무를 잘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차피 인턴에게 업무적인 능력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대신 갑작스럽게 고장난 프린터를 고친다던지, 간단한 엑셀 함수식을 알려드린다던지 했을 때 좋아하셨다. 또한 몇몇 지사는 인턴동기 없이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게 될 수 있는데 본인이 그런 경우에 해당해 좀 외로웠다. 1명뽑는 곳은 지역별로 경쟁률이 덜 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전공과목(경영학)을 준비하지 않은 채 NCS만 공부한 상태였는데 운이 많이 작용한것 같다. 사무직 기준 NCS만으로 뽑는 기업은행,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서울교통공사, 항만공사 이정도 뿐이다. 그리고 NCS만으로 뽑는 기업들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5급공무원준비생도 최근 많이 합류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NCS가 자신 없다면 전공공부를 확실히 해서 같이 준비해야 실질적인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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