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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울산에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서류합격률이 높아 그런지 총 인원수도 많았고, 그만큼 결시자도 꾀 있었습니다. 저희 반에서는 결시자가 6명정도였습니다. 결시자가 많은 반은 절반인 곳도 있었다고 카더라로 들었구요. 감독관님은 한 분이셨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공학직무로 지원하였기에 ncs 60문제, 한국사 20문제, 물리학 20문제 이렇게 시험을 쳤습니다. 다른 직무는 물리학 대신 영어를 치는 곳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특히 어려운 것은 ncs였습니다. ncs를 개발한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지문도 길고 보기들도 까다롭고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시간 안에 풀기는 벅차 저는 45번까지 밖에 못풀었네요. 하지만 한국사 20문제는 한국사능력검정 중급정도의 수준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시대 위주의 문제가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물리학 시험은 대학교 1학년때 배운 일반 물리학 정도의 수준이긴 하지만, 제 전공은 화학쪽이기에 잘 기억안나는 부분도 나와 좀 고생했습니다. 물리학 전체 단원의 문제가 골고루 나와서 단기간에 공부하기는 쉽지않구요. 확실히 기계나 물리를 전공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유리해보였습니다. 타과 같은경우는 ncs와 한국사에서 승부를 보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준비하시는 취준생 분들은 특히 공학직무는 기계와 물리쪽 전공이 유리하구요. 필기 시험에서 그래도 제일 중요한 과목은 ncs 60문제입니다. 문제 수도 많고 변별력이 제일 큰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다른과목에서 중간만해도 ncs에서 45개정도 맞추면 거의 필기는 합격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사는 평소에 충분히 할수있구요. 이 기업의 ncs문제는 확실히 양치기가 중요한거 같아요. 평소 공부할 때 여러 권의 ncs교재를 시간 재고 푸는 연습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 문제당 1분 꼴로 주어지기 때문에, 60문제를 다 푸는 사람은 합격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ㅎㅎ 서류 발표 후 필기시험전까지는 일주일 채 안되기 때문에, 서류 제출할 때부터 미리미리 필기시험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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