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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광운 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고사장하고 거리가 멀어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시험당일에는 너무 빠듯하게 도착시간을 예정하지 말고 시간이 좀 남더라도 일찍오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결시자가 한고사장에 3명정도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어 토익 700수준의 문제가 나왔었고 , 한국사 세형동검을 주고 어떤 시대인지를 묻는문제가 나왔습니다, 각 삼국의 전성기에 따른는 설명중 옳은것은? 이라는 문제도 나왔었습니다. 조직을 개편하는 작업또한 나왔어습니다. 또한, 법조문을 주고 상황에 대한 설명중에 맞는것을 고르는 문제가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특이한것이 이번에 서울교통공사나 한국산업인력공단이나 법조문 형식이 많이 나온것이 앞으로의 문제를 이런식으로 내겠다라는 추정을 하게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산업인력공단의 NCS를 바탕으로 모든 인적성 기관들이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설사 가기 싫더라도 서류를 제출하면 적부이니 반드시 한번쯤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법조문 형식에 대한 풀이하는 능력을 배양하시기를 바랍니다. 실제로 이번년 시험을 쭉 복기하다보니 법조문 형식의 적용했을때 정오판단을 요하는 문제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기업을 보는것도 좋지만 실전 경험을 많이 쌓아 내공을 탄탄히 다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명은 기억이 나질 않고 한 반에 25명이 치고 8명 정도가 결석했다. 시험관이 깐깐한 목소리라 좀 짜증났고 날이 더워 에어컨을 직빵으로 맞아 좀 별로였다. 시계를 볼 수가 없었던 것 빼고는 나머지는 별로 불편한 점은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ncs로 비문학 지문등이 나왔긴 한데, 꽤 쉬운문제가 있는 반면 문제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면 전혀 풀 수 없는 문제들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자료해석, 도표해석 등을 생각하나 전혀 나오지 않았고, 한국사는 평이했다. 영어는 공무원 영어단어 수준이 있어 좀 힘들었다. 일단 쉬운 문제를 확실히 맞춘다는 생각으로 풀었다. 실수하지 말자고 생각했으나 결과는 탈락.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산인공은 한국사 영어 엔시에스를 다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본이 된 사람들이 시험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경험으로 쳐보는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신입사원은 노옾은 확률로 울산 본사로 가기 때문에(사택 제공 상태도 안좋다고 지인 썰로 들었다) 수도권 근무를 희망한다면 다른 기업을 노리는 것을 추천한다. 근무 자체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고 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응시자가 많은 만큼 고사장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저의 경우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역에서 먼 편이라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그리고 남, 녀 화장실이 층마다 번갈아 있어서 다른 층으로 가야 했기 때문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원래 남자 고등학교여서 여자 화장실이 따로 없는 까닭에 그런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초능력평가, 한국사, 영어 100문제를 100분 안에 푸는 형태였습니다. 기초능력평가는 60문항, 한국사는 20문항, 영어는 20문항 이었습니다. 기초능력평가의 경우 의사소통, 수리능력, 자원관리, 조직관리, 직업윤리 등 다양하게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에서는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나왔으며, 영어 영역에서는 문법과 어휘, 독해를 측정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초능력평가의 경우 워낙 범위가 방대해서 한 가지 영역만을 공부하는 것보다 넓게 공부하는 것이 이로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기본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풀 수 있지만 그리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닙니다. 또한, 영어는 기본 어휘와 독해 능력이 필요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토익 800이상 정도의 실력이라면 무난히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역마다 시간이 따로 주어지지 않으므로 100분 안에 스스로 시간 안배를 잘 해서 푸는 것이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구산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환경은 일반적인 중학교 정도였고 뭐 특별한 점은 따로 없었습니다. 시험 입실 시간은 9시30분이었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참여해서 필기시험을 보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조직이해능력,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직업윤리, 자원관리능력으로 문제들이 구성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어려웠던 문제 생각나는 것 중 하나는 금융소득 문제였습니다. 계산식으로 풀어야하는 문제였는데 복잡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사와 영어 문제도 나왔어서 이 두 영역은 다른 NCS 시험에서는 보지 않는 곳도 있는데 저도 이번에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보면서 처음으로 한국사, 영어문제 풀어봤습니다. 하지만 두 영역은 그다지 어렵지 않고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오늘 시험에 대한 평은 얼마 전 다른 기관의 NCS 시험과 비교했을 떄는 쉬웠다고 생각됩니다. 저 말고도 다른 학생들도 그런얘기를 하는 것을 듣기도 했구요. 하지만 결국 NCS는 항상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생각됩니다. 쉬웠지만 저도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지는 못하고 일부는 무작위로 선택하면서 시험을 종료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대비를 잘 해두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리능력을 대체로 많이들 어려워하시는 것 같아서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수리영역에서 잘 풀리지 않는 문제에 너무 시간 소비하시지 말고, 다른 뒤에 문제들 먼저 풀 수 있는 것부터 풀고 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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