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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고척동에 있는 고척돔바로옆에 붙은 학교에서 보았습니다. 역과는 가까웠으나 입구가 정~말 삥돌아가는 구조라 헤맸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중간지저마다 안내원분들이 있어 빠르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적부전형답게 응시인우너이 많아서 그런지 안내요원도 많고 고사장운영도 준비를 많이 한게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모듈형이었지만 의사소통영역만 언어논리지문이 매우 많았습니다.
    직무적성 40문제 한국사 20문제 영어20문제 총 80문제 80분이었습니다
    (중도퇴실도 가능했습니다)

    지문종류는 산업인력공단과 관련한 자격증취득 / 자격증검사과정 등 공단업무에 밀접한 관련있는 지문들로 다소 생소한 글이라 당황했습니다.

    상식문제도 적지않았는데 무슨 기포?아이질병 등 정말 듣도보도못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한국사는 고급자격증 소지하시분들은 정말쉽게나와서 바로 풀수 있었을것같습니다 (1문제 5초컷 가능)
    영어는 독해보다는 어법 문법에 맞는 문제찾기위주였습니다. 독해는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영어에 나오는 단어 등 이 난이도가 높은 단어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사는 고급자격증 소지하신분들은 흐름정도만 계속 반복해주시면 20문제를 10분도 안걸려서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는 쫌 공부가 필요합니다. 토익이나 수능보다는 좀더 고급용어가 나오는걸로 봐서 난도 높은 수준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 지문이 대부분 산업인력공단 정책과 관련한 지문이라 공단관련 뉴스를 찾아보시는게 추후 익숙한 지문이 만나기에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리나 문제해결영역은 기본서와 난이도비슷하거나 오히려 쉬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서 고등학교에서 봤으며 입실은 9:30 까지였습니다. 집에서 시험장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필기를 볼기회가 주어져서 최대한 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독관님들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셨으며 산인공은 서류부터가 적부라 많은 인원이 붙었지만 결시도 많아서 열심히 하면 붙을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사에서
    -고국천왕 업적
    -정조 천주교탄압
    -청동기 평등사회
    -삼한 읍군 삼로
    -발해 문왕 해동성국
    -순수비
    -22담로
    -태조 광군
    -최우 봉사 10조
    -문벌귀족 권문세족
    -시정전시과 인품
    -향약 노비 여자 포함
    -폐비 윤씨 갑자사화
    -세조 4군6진
    -조광조 향약
    -서거정 동문산
    -신민회 입헌군주제
    -현대 48~ 61년 사이 사건 8.3조치
    - 광군은 고려 정종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모듈형으로서 영역이 많아 모듈형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 피셋형도 아닌 모듈형도 아닌 법조문 관련 형태의 지문들이 많이 나오니 법조문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조직도를 보면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에 대한 파악 , 전결 및 후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공무원 영어와 비슷하게 나옵니다. 어휘가 생소한것이 나오니 공무원 어휘 위주로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보는 장소는 대중교통이 용이한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제가 보았던 수험장은 전체 인원의 거의 절반정도가 결석을 하였기 때문에 약간 휑했지만, 오히려 시험보기에는 마음이 편했습니다. 감독 2명이 들어와서 시험에 대한 주의사항, 그리고 필기발표 및 면접일자를 알려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여느 공공기관과 크게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기본직무능력검사(40문항), 한국사(20문항), 영어(20문항). 이렇게 3파트로 나뉘어서 총 8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험시간은 80분이었고요.
    직무능력검사는 문제 하나 하나에 길다란 지문을 보여주고 문제를 푸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어렵다기 보단 복잡하였습니다. 그 외에는 보통 사람이라면 풀 만한 문제 위주로 나왔고요.
    한국사는 고대부터 현대 한국사까지 문제가 고루 출제되었는데, 주로 각 역사의 세부적인 사건들을 많이 물어보았기 때문에 좀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는 평소 토익이나 텝스같은 공인영어에서 나올법한 문항 및 지문들로 나왔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일 일주일 전, 아니면 최대 2주 정도의 여유를 두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이런 문제 유형에 대비할 수 있는 모의시험을 풀고 개념들을 정리할 여유는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한국사 개념 요약집은 꼭 외워두기 바랍니다. 한국사 문제들을 신경쓰지 않다가 세부적인 사건들까지 일일이 물어보기에 크게 데였습니다.
    또한 문제를 풀 때, 시간 단축을 위해서 우선 국사->영어->직무능력 순으로 푸시기 바랍니다. 직무능력에서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끝날 때 약 7문제를 못풀었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처리하고, 모르겠다 싶은 부분은 체크하고 건너뛰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시험일이라고 너무 긴장하지 말고 평소의 마음가짐처럼 차분히 푸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뒤의 면접도 있고 하니 아직 긴장하기엔 이르니까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언남고등학교 외 학교들에서 필기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입실완료 시간은 9시 30분까지였고, 자리배치표는 그보다 20분 전인 9시 10분부터 부착되었습니다.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총 80분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보지 않았고,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40문제와 한국사 20문제, 영어 2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NCS 직업기초영역의 경우, 모듈형 문제이긴 하였으나 공단 업무에 연관된 특화문제로 응용모듈문제가 나왔습니다. 난이도 자체는 어려운 편은 아니었으나 다소 헷갈리는 문제, 지문이 길어 시간이 부족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영어는 쉬운 편이었으며, 한국사의 경우 지엽적인 내용까지 출제되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샘플로 내놓은 문제 유형들을 익히고, 문제 푸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법률이나 도표 등 지문이 길어 (한 페이지에 한 문제씩 출제가 될 정도) 문제에서 묻는 부분을 빠르게 찾아내는 능력, 도표이해 능력 등이 좋아야 제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 1~2급 공부하듯이 준비해야 고득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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