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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소 탁 트인 대강당에서 40명 정도의 지원자가 한 방에 들어가 있는 방식으로, 미응시자가 좀 있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뭔가 다들 자신감이 있어 보였고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필기구 소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가 높다기보다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시험문제지 프린트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길고 이어지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넘겼다 돌아왔다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기억력이 좋고 독해력이 좋아야 붙을 수 있는 시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상당히 촉박한 만큼 빠르게 풀고 다시 돌아보지 않는 담력과 판단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자신의 개인
    필기구를 꼭 지참하여 낯선 느낌을 최소화하는 것도 좋은 시험환경을 유지하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00% 한 회사의 NCS만 치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다양한 회사를 여기저기 지러 다니시겠지만, 최대한 욕심을 줄이시고
    본인의 역량에 맞는 유형의 시험문제를 내는 곳을 찾아서 끈질기게 후벼파는 게 더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타지를 오랜 시간 왔다 갔다 해야 하고 시험 장소 및 문제마다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몸 건강을 최대한 지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안을 찾아서 고안해 나아가는 게 좋을 것입니다. 생각보다 지원자 중에 감기나 질병으로 아파 보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경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열 체크 후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들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대학교다 보니 중, 고등학교보다 책상이 넓어서 시험 보기 훨씬 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50문항(60%) /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등 (갑질·성희롱·직장내괴롭힘 분야 5% 수준 포함)
    30문항(40%) / 응용역학, 측량학, 수리학 및 수문학,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토질 및 기초, 상하수도공학
    80분 80문항으로 시험을 보았고, 이 때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할 것 인지는 본인이 전에 연습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전공이 배점이 더 높기 때문에, 전공에 좀 더 시간을 썼고 NCS는 나머지 시간에 빠르게 풀 수 있는 부분만 푸는 데 집중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와 전공 시험을 동시에 치르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면서 접근 방식에 대해서 자기한테 잘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CS 같은 경우에는 봉투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면서 본인에게 약점이 어느 부분인지 파악하고, 시간이 1분 이상 걸리는 문제 같은 경우에는 오답 정리를 통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또한 지문을 봤을 때 알고 있는 소재라면 문제를 이해하는데 훨씬 수월하므로 LH공사 홈페이지의 보도자료를 한 번씩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공 시험 경우 계산기 사용이 불가이므로, 전체적인 개념 학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머릿속에 정리가 된다면 문제를 풀 때나 면접 때도 도움이 많이 되므로 권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장소는 서울/진주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나는 진주를 선택했고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장소는 거의 선택한대로 배정해주는 것 같았다. 시험장에 사람이 엄청 많았고, 코로나 시국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계단식 강의실이어서 책걸상의 거리가 멀다는게 단점이었지만 단시간 치르는 시험이었기 때문에 크게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업무직 필기시험은 전공시험은 없고 ncs 시험만 친다. 그 중에서도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영역 총 3파트로 나오게 되는데, 5급 필기시험 대비 난이도가 쉬운편이다. 하지만 문제 대비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결국 본인이 자신있는 파트를 '잘' 선택해서 푸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의사소통 대비 수리가 어렵게 나왔었다. 그에 반해 뒤쪽에 있던 문제해결 파트는 수월한 편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결국 주어진 시간 안에서 더 많이, 정확하게 푸는 사람이 합격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자신있는 파트에 더 집중해서 시간을 투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시중에 나와있는 LH 업무직 필기 문제집을 다 사서 풀었고, 더이상 풀 문제가 없어 좀 더 난이도가 있는 5급공채 봉투모의고사를 사서 풀었다. 이것이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다. 그리고 꼭 시간을 재서 시간 안에 문제 푸는 연습을 하기를 바란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에서 지난주 일요일 한국토지주택공사필기시험이 있었습니다. 상반기 막판 대규모 채용답게 비록 무기계약직이었지만 80대1이란 상당한 경쟁률을 기록하여 수험장엔 사람들로 넘쳤습니다. 코로나이슈로 입구부터 수험표에 확인스티커를 받아야들어가는등 엄격한 통제가 이루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휴노형 즉 피셋형ncs직업기초능력평가였습니다. 출제영역은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으로 전형적인 피셋형 출제영역이었습니다.
    언어는 지문길이는 부담스럽지않은 보통의 10~15줄되는 정도의 길이였습니다. 어법어휘도 나오고 독해도 나오고 추론도 나오고 종합적인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도 응용수리와 자료해석 골고루 나왔습니다. 다소 시간이 많이잡아먹습니다.
    문제해결은 정말 시간이부족할정도로 길고 복잡한 난이도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후기를 보니 시간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문제해결영역이 난이도도 있고 변별력도 있어서 이 부분을 많이 맞추어야 합격권일텐데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에서 시간낭비없이 제낄수 있는 것은 제끼고 한번에 풀리지 않으면 과감히 넘어가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언어는 독해, 문법 등 다양하게 나오니 전범위라고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법률직무에 지원했으며, 건국대학교 창의관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현관앞에서 수험번호를 확인후 번호대로 배치된 고사실로 입실하였습니다. 입실시간은 12시 30분까지였고, 12시 50분부터는 건물현관을 일제히 통제했습니다. 신분증 및 수험표 확인 후, 문제유출 방지를 위해 수험표는 밑이나 가방안으로 두어야했고,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아날로그 시계는 올려두거나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가 생소한 유형이었습니다. 4개 정도의 선지를 주면 그 중에 본인에게 가장 가까운 유형 1개와 본인과 가장 먼 유형을 1개 선택하고, 4개 선지 각각에 '매우 그렇지않다~보통~매우 그렇다' 5개 단계로 표시를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다른 인성검사와 달리 시간이 꽤 소요됐으며, 시간 내 마킹을 하지 못한 수험생도 있었습니다. NCS는 PSAT유형으로 출제됐으며, 긴 지문과 복잡한 도표 등이 나왔습니다. 시간은 매우 부족했고, 전공문제까지 푸느라 뒷부분 10문항 이상은 찍어야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PSAT 유형의 문제나 긴 지문 형태의 비문학 문제, 자료해석 도표문제를 빠르게 훈련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기본서나 봉투모의고사를 시간 내 푸는 식으로 연습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선택한 직무의 전공시험 범위를 꼼꼼하게 확인하여, 이론을 충분히 습득하는 것이 고득점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인성검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니, 오랜시간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공학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매우 열악했습니다. 이제껏 봤던 고사장 중에서 최악... 일단 빽빽하게 책상이 들어선 조그마한 강의실에 50명 넘게 들어가서 굉장히 답답했습니다. 앞사람과의 간격이 가까워서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져서 신경쓰일 정도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를 먼저했습니다. 제일 싫어하는 유형인 여러문장을 준 후 가까운 정도 선택 후 그 문장들 중 가장 가까운 것과 먼 것을 하나씩 고르는 유형 이었고, 시간은 남았지만 뭔가 찜찜했습니다. 직무 NCS 20문제와 그냥 일반 NCS 50문제로 구성되어 80분동안 풀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무문제의 경우 지문이 너무 길고 한바닥을 다 차지했습니다. 뒤의 50문제는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매우 모자랐고, 다 푼 지원자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 배분을 잘해서 일반 NCS를 먼저 풀고 직무 NCS 로 넘어가 10문제 이상만 풀 수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직무심화NCS가 너무 지문이 길고 계산이 더러워 시간 조절에 실패했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일반은 상대적으로 쉬우니 일반 먼저 풀고 나서 다시 앞으로 되돌아가는 게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LH관련 사업에 대해 알고 있으면 상대적으로 지문이 익숙할 수 있기 떄문에 관련 봉모나 문제집 한권 정도 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50배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매우 많았고 예상외로 결시는 거의 없었습니다. 입장할 때, 나갈때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감독관의 진행은 무난했고 고시장도 소음 없이 조용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우리가 흔히 아는 대부분의 기관에서 실시하는 인성검사입니다.
    ncs는 코레일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이 주로 나왔고 psat형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사소통의 경우 지문이 긴, lh 관련 내용의 문제가 많았고 수리의 경우 응용수리부터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제까지 다양했습니다. 문제해결 역시 지문이 길고 복잡한 계산을 요하는 문제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60%정도 풀었을 때, 시험이 종료됐습니다. 유형이나 난이도 모두 코레일과 흡사했지만, lh가 지문이 더 길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크게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만, ncs의 경우 psat형으로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수리의 경우 응용수리는 완전히 숙지하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계산이 간단한 문제가 생각보다 적고 의사소통의 경우 지문이 매우 긴 경우, 문제해결의 경우 지문도 길고 복잡한 계산이 요하는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에, 단순 계산 문제에서 시간을 아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에서 치뤄졌는데, 학교가 굉장히 규모가 큰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에 시험을 치르다보니 응시생이 매우 많았다. 결시율이 거의 없었다. 고사장 분위기는 조용하였고, 시험 감독관님들의 사전 교육이 잘 된듯 굉장히 꼼꼼하면서도 응시생들에 대한 배려를 해주셨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PSAT유형의 NCS문제들이 나왔다. 회사상식에 관한 부분은 없었지만, 회사와 관련한 기사문이나 홈페이지를 숙지하였다면 장문의 의사소통 지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흔히 수리능력이라고 하는 거리 계산 문제, 나이 계산 문제 등이 5문제 정도 나왔는데 어렵지 않은 수준에서 나왔다. 자료해석문제가 꽤 많았고, 의사소통 지문의 길이가 매우 길었다. 문제 해결 능력 문제는 보통 PSAT의 상황판단영역에서 보는것 처럼, 보기에 조건이 주어지고 해당 하는 곳에 위치할 사람을 찾는 등의 문제가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 특히 NCS시험은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푸는 시험이 아니라, 짧은 제한 시간 내에 버릴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는 판단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문제 1문제당 1분씩 잡고 풀고 계속해서 풀어보는 식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모의고사를 시간에 맞춰 풀어보고, 모르거나 복잡한 문제는 과감히 버리면서 내가 잘하는 영역을 위주로 풀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료해석은 비교적 실력이 빨리 좋아질 수 있는 영역이므로 평소에 비타민자료해석, 맥NCS등 계산 연습을 꾸준히 해나가다보면 자료해석도 자연히 실력이 상승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건국대학교에서 치뤄졌다. 중고등학교가 아닌 대학교에 한데 모아 치뤄지다보니 지원자가 더 많게 느껴졌고 이중에 몇명만 합격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했다.
    lh는 원래 전공시험이 있었으나 이번부터 유형이 바뀌어 전공시험이 사라졌다. 필기과목은 ncs+직무와 관련된 내용들이 나온다고 적혀있었는데 직무능력검사에 전공내용이나 사업관련 내용이 나올까봐 걱정했으나 기존 ncs와 크게 다를것 없는 유형이여서 다행이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인성검사 약 300여문항을 50분간 치르고, 2교시 직무능력검사를 실시했다. 문제는 70문항으로 80분간 풀어야한다. 직무능력검사는 ncs 50문제, 직무관련문제 20문제가 나왔는데 그 20문제들은 ncs와 크게 다를것 없었다. 자료해석을 통해 시간이 좀더 걸리는 문제들 정도였다.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서 시간관리를 잘했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뒤로 갈수록 쉬운 문제들이 많았다. 앞에서 시간을 너무 쏟은것이 아쉬웠다.ㅠㅠ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전공이 사라졌기때문에 전공에 대한 부담이 사라졌고 ncs를 열심히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자료해석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므로 이 부분에 치중하여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전공 대신 추가된 직무관련 문제들도 lh 사업과 관련한 자료해석 스타일이라 lh사업을 많이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것같다. 다시한번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느낀 시험이었다. 무조건 맨마지막 문제까지는 다 보고 시험을 끝낸다라는 생각으로 어려운 문제있으면 휙휙넘기는 연습이 필요할것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장소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부족한 컴퓨터 사인펜이나 수정테이프는 빌려주셨고, 5분전에 시험 종료를 알려주셨습니다. 대학 강의실이라 불편한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화공직렬이었고, 1교시는 NCS, 2교시는 각자의 전공 시험이 있었습니다. NCS도 NCS대로 어려웠지만 전공 시험이 의외로 어려워서 놀랐습니다. 1교시 NCS는 일반적인 유형과 같게 언어와 수리 위주의 문제였습니다. 지문 중 평소 어려워 하는 주제가 있어서 빠르게 찍고 넘어갔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전공은 유형이 어렵다기 보다는 범위가 꽤 넓어서 당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지문독해를 위주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게 가장 이상적인 대비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 중 독해는 특히 당일 컨디션이 중요하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전공 시험이 따로 있다보니 NCS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전공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전공 시험은 지엽적인 문제, 계산 문제 보다는 이론 위주로 최대한 넓고 얕게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상반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시험은 건국대학교로 고사장을 배정받았습니다. 오전에 한양대를 치고 시간에 겨우 맞춰 고사장에 들어갔습니다. 일반적인 대학교 강의실이라서 별 언급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각자 준비한 필기도구로 풀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행정 직렬을 선택하여 1교시 ncs 50문제 2교시 행정학+행정법 50문제를 보았습니다. 일단 일교시 엔시에스는 전형적인 비문학 독해 + 자료해석 유형이었습니다. 난이도가 특히 어렵진 않았지만, 풀다보면 시간이 모자라게 되는 ncs였습니다. 2교시 행정학+행정법의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워낙 이 두 학문에 행정고시를 하셨던 굇수들이 많아서, 아직 공부가 부족한 저로서는 이분들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메이저 공기업답게 엔시에스보다는 전공이 매우 빡셉니다. 행정학 행정법은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무조건 해야하는 과목이다 보니 다들 날고 기십니다. 특히 행정학, 행정법은 wow! 차라리 경영 등 다른 전공이 낫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본인이 진짜 열심히 하시거나 아니면 ncs만 보는 공기업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으신다면 연습삼아서는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봤습니다. 건국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요. 좋았습니다.
    2. 근데 제가 고사장을 잘못보고 다른 곳으로 찾아 들어갔다가 엄청 헤맸습니다. 그 주변에 이름이 비슷한 고사장 있습니다. 생명윤리관이었나.. 고사장 다시 한번 확인합시다. 나중에 시험 끝나고 나오니까 역에서 엄청 가깝더라구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NCS: LH NCS는 코레일, 한전, 건보랑 맞먹을 정도의 난이도라는데 (시험볼 때 시점 기준) 지난 달에 이미 코레일 한번 보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LH NCS는 좀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어독해와 자료해석 지문 길이가 다른 곳에 비해 많이 길더라구요.
    2. 전공필기: 경영학 선택했는데 그땐 뭐도 모르고 봐서 그런지 이게 저거고 저게 이건가 싶을 문제가 많았습니다. 나중에 지나고 보면 전공필기는 무난한 수준이라고 하는데 진짜 그런것 같더라구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하반기 NCS가 역대급이었다는데 LH NCS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봉모 너무 믿지 마시고 이왕 하는거 좀 어려운 문제로 대비하세요. LH는 언어독해와 자료해석에서 시험지의 1/4 정도 길이의 지문을 내기 때문에 속독 필수인 것 같습니다.
    2. 전공필기는 공기업 경영학 대비에 좋은 기본서(전수환경영학)에 객관식 경영학 문제만 보고가도 충분할 것 같아요. 다만 생산관리에서 지수평활법 정도의 계산문제는 나오니 꼭 참고하고 가시고 병목현상 해소 부분도 나옵니다. 상반기에 그 문제가 나왔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원이 많아서 나눠서 진행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시험에 참석하였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건물 자체가 신식은 아니여서 완전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조용하고 정숙한 분위기 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기본 문제가 나왔고, 인적성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전공필기가 있었습니다. 총 3가지 시험을 치뤘습니다. 기본 NCS 공부를 해야 하고 전공 공부를 많이 해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인적성은 그냥 솔직하게 풀면 되니까 많이 준비할 사항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꾸준히 준비하셨다면 충분히 괜찮을 듯한 난이도 입니다. 다만 그래서 많이 틀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해당 회사에 대한 꼼꼼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문제에 꽤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기본 NCS 공부를 해야 하고 전공 공부를 많이 해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인적성은 그냥 솔직하게 풀면 되니까 많이 준비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NCS랑 전공시험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듯 하고, 60대 40의 비율로 점수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어렵진 않았으나 시험시간이 3~4시간이라서 체력 안배를 잘 해야 될듯 합니다.

  • 1.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오로지 ncs문제들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수준으로 출제된 것 같았으며, 결시율은 한 반에 2명정도로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 문제를 다 풀어내기에 촉박한 시간이었고, 난이도 조절은 적당히 해주신 것 같습니다. 결과는 나와보아야 알겠지만 애매모호한 문제들이 조금 있어서 정답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당일에 고사장을 미리 도착하시거나 가까운 거리에 계시다면 미리 가서 고사장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책정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는 경우 캠퍼스 내 길을 잘 숙지하지 못할 수도 있고, 워낙 넓은 곳이라 길을 헤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당 기업에서 오는 문자는 내용을 꼭 확인 하시고 수험표와 신분증을 미리 챙겨두시는 습관을 기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3.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 하나로 이동 가능했고, 내려서 한참 걸어 들어가 고사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유 시간을 두고 도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은 세종대에서 밨으며 직무별로 나뉘었습니다. 고졸 기술직은 집현관에서 밨습니다. 시험장은 어린이 대공원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잘되있어서 길을 헤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엇습니다. 의자와 책상이 붙어있는 대학교 교실 구조라서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인성검사부터 풀었습니다. 인성검사도 상반기와 다르게 가까운거 먼것도 체크해야 하는 유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인성검사가 끝나고 쉬는시간 없이 바로 ncs를 풀었습니다. ncs는 70분 70문제였기 때문에 역시 시간이 문제였습니다. 우선 의사소통 능력 20문제정도 나왔는데 난이도는 상 정도였습니다. 수리는 거속시 자료해석 위주로 나왔으며 난이도는 중 정도였습니다. 문제해결 능력은 수준이 하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상식 문제도 5문제정도 있고 조직이해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관리 하는 습관 기르시고 문제집은 여러 유형 파악과 시간 단축을 위해 psat 병행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또한, 수정 테이프 사용은 가능하며 감점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건 찍는걸 추천드립니다. 회사관련 문제도 비중이 크기 때문에 시험 보기전 미리 홈페이지 한번 파악하고 가시면 높은 점수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검사도 먼거 가까운거 처음 해보면 당황하기 때문에 미리 하는법 파악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 법학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은 넓었는데 책상이 매우 작았습니다. 시험보기에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니었습니다. 수험생들이 많아 화장실이용에도 애를 먹었습니다. 책상 3칸에 2명이 앉아 시험을 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건축계획과 건축시공쪽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인성부분은 뭐 다른 기업들이랑 비슷한데 전공쪽이 매우 까다로웠습니다. 기사수준보다 어려웠습니다. 기사는 큼지막한 개념이 나온다면 LH전공문제는 조금 더 파고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계산문제도 나옵니다. 계산기가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문제를 말씀드릴 순 없지만 조금 더 까다롭다고 보시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사책말고 전공책으로 공부하는 게 더 나을 것입니다. 난이도가 꽤 있으니까 꼭 합격수기 많이 얽어보세요.
    LH는 고사장에 나이도 붙여놓는데 대부분 나이대가 많습니다. 그만큼 간절한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겠지요. 만만히 볼 난이도는 아닙니다. 전공에 자신있거나 평소에 전공공부 6개월정도 하신분 아니라면 포기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계획과 건축시공쪽에서만 나오는 것도 꼭 염두해 두시고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은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보았는데 사람이 많이온 관계로 학교건물 공학관 전부다 사용한거 같습니다, 지방사람들은 미리 올라오셔서 지역 파악하시는게 좋을거같고 분위기는 차분하고 조용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고졸유형으로 보았기 때문에 대졸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고졸같은 경우에는 전공을 따로 보지 않고 ncs 70문항만 70분동안 보았습니다. 다른기업에 비해 문항수도 많고 시간도 1분에 1문제 정도 잡아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또한 언어유형 위주와 도표 위주로 나왔으며 수리능력 문제해결 능력은 거이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뒷장에 갈수록 기업 문제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미리 기업 이미지와 인재상 하고있는 목표 비전 등 알아 가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대졸같은 경우는ncs 문제를 풀고 약간의 쉬는시간 후 바로 전공시험을 보았으며 전기 계열 제외하고는 공학용 계산기 사용 불가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문제집 한권은 기본으로 풀고 가는게 좋습니다. 또한 회사 인재상과 비전 등 회사 관련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서 가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수리 능력보다는 의사소통 능력 위주로 하여 속도를 올리셔서 문제 푸는데 시간 분배 잘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주기 때문에 챙겨가지 않아도 괜찮으나 시간절약을 위해 개인이 지참해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우선 고사장에 위치는 서울 진주중 선택할수 있었는데 저는 서울 선택으로 건국대학교 공학관 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팬과 수정테이프는 없으면 나눠 주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되고 볼펜과 시계 모두 사용가능하였습니다. 또한 주민등록증이 없는 학생은 학생증만 있으면 안되고 생활기록부도 있어야 했기 때문에 없으면 퇴실처리 당하였습니다. 수험표는 크게 상관안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추리 문제해결 능력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또한 주로 언어영역 ncs기반 문제해결 능력 위주 로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언어는 지문만 잘읽으면 답이 보이기 때문에 시간 싸움이었습니다. 시간은 70분에 70문제로 1분에 1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빡빡하였습니다. 그리고 뒷장 20문제 정도는 회사 관련 문제로 인재상 지금 추진하고 있는 계획 등 여러 분야가 출제 되었습니다. 시험 치르기전에 회사 홈페이지에서 한번씩 확인하고 가시면 당황하지 않을듯 싶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을 사셔서 무조건 한권 이상 푸시길 추천드리고요 ncs 같은경우는 난이도 보다는 시간문제 이기 때문에 문제 유형을 먼저 파악 하시고 그유형을 마스터 하시고 틀린것은 따로 묶어서 오답노트 정리하여 완벽히 숙지하여 시간 단축을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또 회사 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 되는 만큼 시험보기 전에 미리 회사 홈페이지 접속하여 회사 인재상과 목표 비젼 등 여러가지 사업분야를 먼저 외워놓으시면 면접준비도 되고 시험 준비도 될거 같아요 또한 미성년자는 신분증이 없을경우 생활기록부도 꼭 같이 가져가세요 안그러면 퇴실처리 당합니다. 수정테이프도 개인이 가져가면 좀 더 괜찮을거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건국대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일반공채와 고졸공채를 나누었고 일반공채는 사무직과 기술직으로 나누어 응시분야 직렬별로 다른 장소(다른 단과대학)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저는 기술직렬 도시계획으로 공학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와 2교시로 나누어 시험을 보았습니다.
    1교시는 언어 추리, 수리, 자료해석, NCS 기본 상식( LH공사의 사명과 비전에 대한 회사 전반적인 상식에 대한 내용) 을 치뤘습니다. 70문항을 70분에 푸는 것으로 시험시간은 많이 촉박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NCS에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내용입니다.
    2교시는 전공과목을 보았습니다. 전공과목의 난이도는 기사 시험 수준으로 전공시간에 평균이상의 점수를 취득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잘 할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50문항을 60분에 푸는 것으로 대부분 먼저 풀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직업기초능력시험을 위주로 공부해야할 것입니다.
    NCS 직업기초능력시험은 순발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더불어 공사 사보등을 읽고 상식이나 소식에 대해 잘 접한 사람은 5~10문제 정도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전공같은 경우는 변별력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NCS 직업기초 능력시험은 변별력이 있는 것으로 매 문항마다 최선을 다해서 푸시기 바랍니다.
    NCS 책을 많이 사서 풀어보십시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학교 위치는 찾아가기 편했으나 시험장이 안쪽에 있어서 여유있게 이동해야했습니다. 서류 접수할 때 서울과 진주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아침에 출발해서 시험장에 찾아가기 수월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ncs가 70문항, 전공이 50문항으로 전공과목을 1가지 선택해서 치를 수 있었고 ncs는 70분, 전공은 6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ncs는 회사관련 문제도 있었고 인적성 유형보다는 ncs기반에 가까운 문제들이었습니다. 난이도가 엄청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시간 내 풀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전공시험은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 일정과 조금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전공시험을 벼락치기로 하고 갔지만 꽤나 손댈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나 인적성시험은 꾸준히 준비하도록 하고, 전공과목은 법, 경제, 경영, 회계, 행정 중 본인이 자신있는 과목 2가지 정도는 손에서 놓지 않고 꾸준히 봤으면 좋겠습니다. 시험 날짜가 공지되면 처음부터 다시 꼼꼼하게 훑는 과정을 거친다면 벼락치기를 하는 것보다 낚일만한 문제를 피해갈 수 있는 능력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면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벼락치기라도 공부를 하고 간다면 문제 접근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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