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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백화점

면접후기 리스트

캠퍼스리쿠르팅-역량면접(1차) 순
둘다 인성면접 위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
1분자기소개에서 질문이 들어올수있도록 흥미를 끌어야함, 그리고 입사 열정을 보일 것!
블라인드 면접으로 지원자의 이름과 학교, 학점같은 요소를 말하면 감점이라고 하셨습니다.
면접관은 세분이셨고 지원자는 네명이 들어갔습니다.
분위기는 압박면접이랑 전혀 거리가 멀었고 면접관분들 모두 지원자에 대한 예의를 갖춰 질문해 주셨습니다
처음 질문은 자기소개 공통으로 받았고, 각자 한명씩 돌아가며 개인질문 하셨는데 기억나는대로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받아봤던 최상의 서비스는?, 상사가 퇴근을 안할때 어떻게 할것인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마지막 하고싶은 말 정도였습니다.
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이며, 유통에 대한 이해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소통이 가능하다.
캠퍼스 리쿠르팅: 인성에 관한 질문 위주로 지원한 분야 (영업관리, 영업기획, 재무/회계, 총무 등)에 얼마나 잘 맞는 인재인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지원할 때 작성했던 자소서 위주의 질문으로 면접이 진행되니 자소서에 경험이나 자신의 성격을 지원직무에
맞게 잘 써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 -> 지원이유/동기 -> 자조서 항목 중 특이한 것들(학창시절 경험 위주) -> 취미, 특기 -> 하고싶은 말 정도 인 것 같네요.

팀장면접: 다대다 면접 형식으로 과장 이상의 직급 팀장들로 면접관은 구성되어 있고 여러 명이 들어가 30분정도의 면접을 보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개인에게 배정되는 질문은 5개 미만인 것 같습니다. 공통질문이나 자소서에 특이한 부분을 위주로 질문하십니다.
인성이나 자세는 기본적으로 이미지를 보시는 것 같고 지원 직무에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얼마나 부합하는 사람인지를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씩씩하고 조리있게 짧게!! 말하시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자기소개(짧게) -> 자조서 특이부분(개인질문) -> 공통질문(블랙컨슈머 대처법/현대백화점 지원이유 등) -> 하고싶은 말 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백화점 영업관리 직무와 고객에 대한 질문을 주로 받음.
한명의 면접관 네명의 지원자였으며, 다른 지원자로부터 들었던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면접관 성향마다 다른듯.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한명의 면접관과 3명의 조원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이지만 절도있고, 단정한 사람을 찾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문은 자기소개, 과거 사람과 소통한 경험, 현대백화점 발전 방안 3개를 물었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이었고, 백화점 영업관리직 지원했습니다.

4명씩 나눠서 들어갔고, 면접관은 한 분이셨습니다.
4명에게 번갈아가면서 하나씩 질문하셨고, 1인당 질문 4~5개 정도였습니다.
총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중국어를 전공하였는데, 전공관련하여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본 면접이었는데 면접 보기 전 후기들을 보고 실무나 기업 정보에 대해 공부하고 갔지만
그런 질문들은 전혀 없었고, 내 가족과 친구에 대한 질문, 학교 내 생활 등에 대한 질문들만 받았습니다.
인성면접이기 때문에 면접관이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려 했지만 오후조나 두번째날 면접조에게 질문난이도를 높임.
한번에 3-5명씩 들어가는데 각각 모두 다른 개별 질문을 함.
답변에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현백이 원하는 이미지를 뽑는 느낌이 강했음.
캠퍼스 리쿠르팅이라고 얕보다간 큰 코 다치는 경험이였습니다.
지원동기, 종교여부, 10년후의 모습, 하고싶은말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고 했던 말을 또 하거나 쓸데없는 말을 했을 경우 감점이 됩니다.
자기소개는 따로 없었으며, 기억에 남는것은 면접관이 면접자의 얼굴을 보지 않고 노트북 타이핑만 칩니다.
이는 감점요소를 적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홈쇼핑과 백화점이 같이 들어가서 면접을 봤음.
면접 시작하고 자기소개 개인질문 보통 3~4개 정도함. 꼬리물기식 질문이 가끔 있음.
면접관은 생각보다 편한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질문도 평이했음.
백화점 영업관리 면접이다보니 직원관리에서부터 서비스 마인드에 대한 의견을 많이 물어봄.
체력이 기본바탕이여야 하는데 정신적, 육체적으로나 힘든점을 극복할 수 있나 물어봄
캠퍼스 리쿠르팅으로 최대 1:4 면접을 봅니다. 자기소개에 지원동기를 함께 말한 후, 개인 질문에 들어갑니다.
1인당 평균 질문은 2-3개, 사전에 작성했던 자기소개서는 비중이 별로 없으며,
영업관리 직군으로서의 역량 혹은 이전 직무경험에 대해 물어봅니다.
취업지원팀에서 자체적으로 1번의 서류전형과 2번의 면접이 진행되었고 다음으로 현대백화점 팀장면접을 거쳤습니다.
면접에서는 전문성을 요하는 질문보다는 인성이나 개인 됨됨이를 파악하는 질문들이 위주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면접관1:지원자4의 一:多면접이였고, 업무관련한 각자의 전공지식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간단하게 1분 자기소개와 롤모델,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정도, 상황대처능력, 방안과 같은 것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1분이셨고, 저의 경우 총 2명의 지원자가 30분 가량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 1분이 합격 당락을 좌우하는 전권이 위임된 상태이기 때문에 주관적으로 진행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면접 전날 진행되는 채용설명회 때 학점이나 스펙 보지 않는다는 말씀에도 불구하고, 면접 당일날 뚜껑을 열어보니
제 옆의 지원자에게 학점이 굉장히 좋다.
AICPA 자격이 있는데 얼마만에 땄는가 등 지원자의 스펙에 관심이 있음을 어필하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모든 대학교에 지원의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점, 면접관 1명 (대리급)의 주관적인 면접진행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바로 피드백을 해주시며, 오후 5시~6시 사이에 합격자에게는 전화통보가, 불합격자에게는 문자통보가 갑니다.
면접관이 어떤 면접관인지에 따라 면접 분위기가 매우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면접은 초반이나 아침에 보는 것이 면접관들이 덜 지친 상태에서 면접을 보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표면적으로는 쉬운 것 같지만, 면접관이 원하는 어떤 대답이 있는데 그 대답을 도출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 현대백화점에서 일하고 싶은지, 타 백화점에 비해 업무 강도가 강하기로 소문났는데 왜 현대백화점에서 일하고싶은지 물으셨습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면접을 보았음.
지원자 4명, 면접관 1명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줌.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취미나 특기와 같은 질문사항을 물어보았고, 특이한 질문은 하지 않았음.
자기소개하는 부분에서 너무 외워간 티를 안나게 하는것이 좋은것 같음.
자기소개로 시작하여, 짧은 마지막 말로 끝납니다.
주로 동아리, 대외활동, 취미 등의 활동에 관한 질문을 먼저 하시고, 그것과 지원직무와의 관련성에 대해 질문하십니다.
브랜드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니, 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학교에 현백 인사담당자분들이 직접 오셔서 부스마다 면접보시는데 거기서 같은 시간대지만
두 팀으로 나뉘어서 인성면접, 직무면접으로 따로 들어갑니다.
그 후 실무진면접(직무,전문성), 임원면접(pt발표) 순입니다.
인성, 업계 트렌드, 기여도와 더불어 상황대처능력과 관련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지원만하면 면접을 볼 수있습니다.
한 100명정도 지원 및 면접본 것 같은데 10명 정도 1차 통과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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