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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화큐셀코리아㈜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캠퍼스리크루팅으로 학교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5월 18일 금요일 11시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팀장급 1명과 사원, 대리급 1명이었고 2명의 지원자가 같이 입실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팀장급 1명과 사원, 대리급 1명이었고 2명의 지원자가 같이 입실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고 경험 관련한 질문과 회사, 산업에 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경험과 관련해서는 계속 꼬리질문을 하셨습니다. 나중에 회사에 대한 질문도 받고 왜 캠퍼스 리크루팅을 하는지와, 회사 상황도 많이 설명해주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A.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여 영업 일을 맡고 싶습니다. 실제로도 인턴을 하면서 영업을 가장 잘하였습니다.
    Q.외국 근무 괜찮은지
    A.외국에서 일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외극 근무 기회를 계속 찾고 있었습니다. 이미 부모님에게도 허락을 받았습니다
    Q.외국어 말고 장점은?
    A.이해력이 빠릅니다. 신입사원이라 부족한 게 많겠지만 산업에 대해 깊이있는 지식을 알고, 영업에 적용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친절하셨습니다. 압박면접은 전혀 없었고, 지원자가 정말 이 회사에 적합한 사람인가 알려고 질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 이력서와 자소서를 눈으로 읽으면서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바로 물어보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학교에서 진행해서 그런지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강력한 지원동기가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건 딱히 물어보시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회사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얻은 게 많은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후에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받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임팩트를 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옆에 있는 지원자와 상당히 비슷한 스펙이었고, 이미지도 비슷해서 나중에 면접관이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열정과 로열티를 보였는데 크게 반응이 없으셨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화큐셀은 올해 상반기 공채는 따로 진행하지 않고 몇몇 학교에 캠퍼스리크루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캠퍼스리크루팅과 공채 면접 분위기는 상당히 다를 것 같습니다. 같은 학교 학생들과 면접을 보다 보니, 비슷한 집단 내에서 자신이 더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어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지만 말할 기회가 많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장교동에 있는 한화 빌딩에서 보았습니다. 인포데스크에 신분증을 맡기고 안내받은 장소로 이동, 대기 후 준비실로 입실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 명에 지원자 1 다대일 면접이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 면접으로 PT 발표를 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들을 받는 형식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출석체크 후에 준비실에서 혼자 30분동안 문제지를 받고 10개의 문제중 10분 어치 3가지 이상 문제에 대한 답변을 준비함. 이때 필기구와 종이가 주어지고 최대 2장 정도 준비한 답변 내용을 적어가서 참고할 수 있음(하지만 보고 읽는 것은 감점 요인이라고 분명하게 언급 받습니다) 이후 입실하여 간단한 인사 이후 10분간 준비한 답변을 발표하고 그 이후 20분 정도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기반으로 문답을 진행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논문 경진대회에 입상하였다고 했는데, 어떤 내용이였는가?
    A.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및 동북아 물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내용을 답변하였으나 대회 출전한지가 오래되어 정확한 논문명과 내용 답변을 제대로 못한것이 마이너스 요소였을 것입니다.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있다면 사소한 것이라도 다시 확인해보고 면접에 임하십시요.
    Q.지방 근무가 예정되어있는데 괜찮은가?
    A.하고싶은 직무를 가고싶은 기업에서 수행한다면 근무지는 관계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하였으나 그리 탐탁치 않아하시는 눈치였습니다
    Q.PT발표에서 구매와 조달에 대하여 설명하였는데, 어떤 의미인지 다시한번 설명해보아라.
    A.장/단기 등의 너무 핵심적인 용어를 사용한 것이 실수였던 것 인지 답변 내용이 면접관분이 평소에 생각하셨던 내용과 다르다고 판단 되셨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계속하여 요구하셔서 답변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응시자의 답변보다는 면접관 분들끼리의 회의 및 잡담 시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면접간에 너무 응시자에게만 포커스가 맞춰진다면 긴장을 풀 여유가 없어서 그것 또한 힘들것이지만, 응시자를 앉혀놓고 면접관분들 끼리 너무 사담이 많으셔서 응시자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편안하였지만 PT 발표에서의 답변 내용에서부터 별로 마음에 안드셨는지 그렇게 신경써주신다는 느낌은 받지 못함.
    PT발표 답변 자체는 잘 들어주셨지만 그 이후의 면접 과정에 있어 탈락은 예견되어 있으나 너무 빨리 면접을 끝내면 안되기 때문에 억지로 질문을 이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자기소개서 내용을 한번더 확인하지 못한것이 아쉽고, 예상되는 질문들이 있었으나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제시하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 평소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PT 발표 시간을 조절한다고 한것이 오히려 너무 이른 시간에 발표를 마쳐 마이너스 요소였지 않나 생각됨.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보시는 분들은 꼭 손목 시계를 차고 가십시요. 특히나 PT면접을 할때는 발표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너무 일찍 끈내서도, 통보받은 제한 시간을 넘어가서도 절대 안됩니다. 저는 발표를 할때 면접관분들이 자꾸 시계를 보시길래 아 내가 시간을 오버하고 있나보다 하고 생각하였는데 오히려 너무 일찍 끈냈습니다. 시계를 평소에 차지 않고 다녀서 스스로 시간을 체크할 수 없어서 생긴 일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분들끼리의 사담이 지나치다 싶을 때는 헛기침이라던지 물을 마신다던지의 액션을 통해 관심을 끌어 다음 질문을 유도하여 조금이라도 더 어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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