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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오비맥주(주)

면접후기 리스트

오전에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됨. 인사팀 과장과 영업/마케팅 실무진이었음.
면접관 6명 정도, 지원자 8명 정도였음. 말투에 자신감 있는 사람들을 뽑음. 질문들은 평이한 편.
1차 면접으로 직무면접, 토론면접이 진행되었으며, 2차 면접으로는 임원면접이 진행됨.
아침 8시 40분에 도착하였고 6인 1조로 1차 면접들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은 약 1시간 채 안되는 인성면접이 끝나고 약간의 대기 시간 이후로 바로 영어토론 면접장으로 입실하여
볼펜과 빈 A4용지와 함께 지원부서 및 기업 관련 영어, 한글 기사를 읽고 정리하여 토의 후
영어로 요약 발표 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토론면접은 20분 토론 후, 각자 2분 간 영어로 결과 발표함.
인성면접은 많은 인원이 한 번에 들어가서 개인당 말할 기회가 많지 않음.
토론면접 후 2분 간 자기 의견 및 토론 내용 영어로 발표시킴.
1차 면접은 2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토론과 인성면접이 진행되었는데 약 10명 내외가 한 조였습니다.

토론은 10명은 각각 나눠 케이스를 제공하고 자유롭게 토론을 하게 했습니다.
이후 각자 2분씩 영어로 요약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따로 시간을 주지 않아 틈틈이 준비해해야 했습니다.
한국어로 해도 가능했지만 영어로 안 하면 감점이 있다는 말에 모든 지원자가 어설프게 영어로 했습니다.

인성면접은 10명이 함께 들어가서 4명의 면접관과 대면을 했습니다.
총 4가지 질문을 했고 마지막엔 간단히 회화 능력을 테스트 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정답은 없음. 주제는 무료급식에 대한 찬반이었음. 토론 면접 평가 매뉴얼이 부족해 보임.
면접관 멍 때리는 모습 봄. 구색 갖추려고 하는 느낌이 들음.
"1차에서는 토론 면접과 인성 면접으로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여러 시간대중 한 시간대에 20명 정도의 지원자가 있었고, 반으로 나뉘어 토론과 인성을 번갈아 봤습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각 그룹당 5명씩 2개의 제시문을 읽어 주제를 파악하고 견해를 정리할 시간을 5분 정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10분 간의 토론 시간을 거쳐, 한 사람씩 자신의 견해를 정리하여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10명 정도의 지원자가 일렬로 앉아, 하나의 질문에 릴레이식으로 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면접관들마다 관심있는 지원자에게 따로 질문을 하는데,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면접은 1차,2차로 나뉘는데 모두 다대다로 이루어집니다.

1차는 인성+토론이었고 2차는 임원진 인성면접입니다.
1차는 실제 팀장님급의 면접관 분들인듯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 적합성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2차는 임원급의 면접관 분들이 인성을 위주로 면접 질문을 하셨습니다.
토론과 인성면접이었으며 10명 내외가 한 조였음. 10명이 각각 나누어 케이스를 제공하고 자유롭게 토론함.
이후 각자 2분씩 영어로 요약하는 시간이 있음. 영어로 안 하면 감점이라고 함.
인성면접은 10명이 함께 들어가 4명의 면접관과 대면함. 총 4가지 질문을 하고 마지막엔 간단히 회화능력 테스트를 함.
인원이 많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음.
그룹면접에서 질문은 간단했음.
2차 그룹면접에서도 간단한 질문과 영어질문이었음. 영어면접도 중요해 보임.
1차 면접은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으로 구성됨.

인성면접은 실무진 5분과 지원자 12명이 다대다로 진행함.
간단한 자기소개 후 오비맥주의 가치, 인재상, 생산제품에 대해 질문을 함. 주로 자소서 기반의 인성질문이었음.
인원이 많다 보니, 한 질문에 3~4명씩 끊어서 대답하고 답변이 미흡한 경우 추가 질문들이 쏟아짐.

토론면접은 6명이 한 조가 도어 공통 주제에 대해 토론함. 면접관 2명 참관함. 인성면접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토론을 얼마나 잘 하느냐보다 자신의 의견 당당하게 주장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중요함.
2차 면접은 임원면접이었음. 임원 3명과 지원자 9명이 다대다 면접을 진행함. 엄숙한 분위기와 수준 높은 질문들이었음.
1차는 인성과 토론 면접이었으며, 2차는 임원진 인성면접이었음.

1차는 실제 팀장님급 면접관임. 업무적합성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2차는 임원급 면접관들이 인성 위주로 질문함. 영어를 상당히 중시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1차와 2차에서 모두 영어질문을 함.
1차 면접은 실무진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무진면접은 압박감이 다소 있으나, 심하지 않은 편이며
토론면접은 맥주산업과 관련된 기사를 제시하고 문제를 주어 6인 1조로 토론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서류전형 후 합격자에 한해 메일/문자로 개별 통지해 주셨습니다.
발표 이틀 후에 1차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을 각 1시간가량 보았습니다.

토론면접은 맥주업계 관련 기사를 5분가량 읽고, 20분 동안 토론 후, 지원자 모두가 1분 스피치로 내용 요약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주제는 관련 법 개정으로 인한 맥주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 구상/오비맥주 SWOT 분석이었어요) 5~6명 정도가 2조로
나뉘어 토론 진행했고 조별로 실무진 면접관 1분씩 배정되어 평가하셨습니다.

인성면접은 토론면접보다 좀 더 나이대 있으신 면접관 5분께서 앉아계셨고 압박 분위기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계속 긴장 풀라고 말씀해주셨고 어렵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 모두가 자기소개 후 개별질문 받았고 면접관 분들께서 차례대로 하나씩 전체 질문하셨습니다.
5분 중 1분 정도는 압박하시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전체 질문 대신 손들고 빨리 대답해야 하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1차면접은 12명이 한 팀으로 PT역량면접과 인성면접이 1시간씩 진행합니다.
PT면접은 실무에 관련된 내용, 인성면접은 자소서 기반이었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12명이 한 팀이 되어 면접이 진행되고 분위기는 약간 압박면접이었습니다.
1차 면접 2차 면접으로 나누어져 있고, 1차 면접은 역량, 토론 면접 두 개입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 5분에 지원자가 8명인가 들어갑니다.
처음에 1분 자기소개하고, 이후부터는 자소서 위주로 물어봅니다.
면접자가 8명이나 되기 때문에 제 생각에 1분 자기소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론 면접은 8명이 두 개 조로 나누어져 진행하고 회사 산업과 관련된 질문이 나옵니다.
생산기술직 인턴 면접을 봤습니다.
오늘까지 포함해서 1차, 2차 면접 치렀고 1차면접은 합격했고 2차면접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같은 시간대에 24명이 오고 거기서 12명씩 조를 2개로 나눕니다.
저 같은 경우 3조라서 인성면접 먼저 실시했고 4조는 토론면접부터 실시했습니다.

인성면접 들어가니 면접관 총 5분 계셨습니다. 인사담당자 한 분이 긴장 풀어줄 겸 면접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고요.
첫 번째 질문이 자기소개 겸 지원동기를 이야기해보라였습니다. 두 가지가 합쳐져 있다 보니 대부분 지원자들도 답변이 매우 길었습니다.
사람이 많다 보니 너무 길면 면접관들이 지루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답변 끝나고 추가질문 한번씩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실무진 면접이다 보니 좀 긴장한 거 같으면 긴장 풀라고 격려는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첫 번째 질문 돌아가는 데만 한 20분 걸리 것 같아요. 면접은 총 50분~1시간 진행됐습니다.

토론면접 같은 경우 새로운 면접관 두 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제가 `한 기업의 음료가 40% 점유율을 차지하다가 음료에 문제가 있다는 소비자들의 민원으로 점유율이 뚝 떨어졌다.
ceo입장에서 어떤 식으로 대처해 나갈 것인가`였습니다. 12명 인원들을 또 2조로 나눠서 6명씩 토론 진행했고요.
2조가 옆 테이블에서 같이 토론하다보니 좀 비교가 되더라고요. 저희 옆 조 같은 경우는 중간에 대화가 단절이 많이 돼서
감점을 많이 받았을거 같습니다. 저희 조 같은 경우는 대립되는 주제가 있어서 토론이 활발히 진행됐고요.
좋은 결론이 나오거나 내 주장을 강하게 하는 것보다는 상대 의견 경청하고 동의할 줄 알고 더 좋은 의견을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이 더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총 40~50분 진행된것 같습니다.
인턴면접 서류전형 후 문자로 합격을 알려줍니다.
발표가 굉장히 빠른 편이고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팀장급들이 나와서 주로 인성에 관련된 질문을 합니다.
면접은 6~7명에 면접관 4명이고 압박면접 분위기는 아니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외국계인 만큼 자기소개 같은 것은 영어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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