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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물산(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GSAT 으로 진행되었다. 시험 1-2주전에 문제 풀이 연습장과 휴대폰 거치대가 포함된 직무 적성 키트를 받았고 시험 당일에 집에서 온라인으로 시험을 응시했다. 시험 시작 전에 1시간동안 주변 환경 검사를 한 명씩 철저하게 진행한다. 각자 집에서 진행하는 만큼 부정행위 방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집에서 시험을 보기에 당연히 긴장감이 덜하고 편한 것도 있지만 그만큼 주변 도로 소음, 생활 소음 등에 민감할 수 있다는 것이 주의할 점이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수리 30분, 추리 30분으로 진행된다. 수리에서는 방정식 및 확률 계산을 활용하는 문제 2문제와 나머지는 보통 GSAT 수리 유형처럼 도표 해석 중심으로 나왔다. 수리는 다른 예상 문제집 대비, 도표 및 그래프가 그렇게 복잡하게 나오지 않았고 계산도 깔끔한 부분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용이했다. 추리의 경우 명제, 조건 추리, 도형 돌리기, 지문 해석 등이 출제되었는데, 제일 문제 수가 많은 조건 추리가 가장 어렵게 출제되었다. 조건들도 많았고 한 번에 조건을 정리해서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없는 난이도의 문제도 여러 개 출제되어 조금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매일 거르지 않고 꾸준히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 한 달 전에는 기본서 한 권을 사서 먼저 유형을 익히고, 시험 2-3주 전부터는 매일 시간을 재고 한 회씩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시간도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서 되도록 아침 9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끝나는 방향으로 연습했고, 오답 풀이 시간을 합쳐서 오전에만 GSAT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해커스, 에듀윌, 렛유인, 위포트 등 각 출판사별로 모의고사를 모두 풀었고, 그래서 실제 시험 때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연습했던 대로 잘 풀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즉 벼락치기로 준비하기 보다는, 준비 기간을 조금 길게 잡고 매일 최소 하나씩이라도 실제 시험처럼 연습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있었는데 두 군데 모두 GSAT시험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랐떤 것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시험이라 그런지 지원자들의 여성이 많은 것은 물론 꾸미고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두 알려져 있듯이 4가지의 유형으로 문제는 출제 되었습니다. 각 유형당 30문제 씩 출제가 되고 수리논리만 20문제입니다. 시간 내에 30문제를 다 풀어도 다른 유형의 문제를 풀 수 는 없습니다. 1교시 언어논리는 수능 국어와 굉장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교시 수리논리는 NCS의 자료분석파트와 굉장히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3교시 추리와 4교시 시각적사고는 따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풀수없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삼성 GSAT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필기시험 준비때문에 정말 한번도 보지못하고 시험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교시와 2교시는 풀 수 있었지만 3,4교시는 풀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번 4교시 시각적사고가 역대급으로 쉬웠다고 했지만 저는 반도 못풀었습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GSAT는 정말 준비하지 않으면 붙을 수 없는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원자분들은 GSAT문제집을 최소 3권이상 푸셔야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모 중학교에서 응시가 진행되었습니다. 결시율은 약 10% 미만, 거의 대부분 다 오신다고 보면 되실 것 같습니다. (당시 kt, cj 등 타 기업들과 응시일이 겹쳤는데도 대부분 다 참석했습니다). 감독관은 현직에 계신 분들이 들어오셨고, 환경은 전반적으로 무난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GSAT 영역인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문제가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해커스 정도, 혹은 살짝 더 쉬웠다고 느껴졌고, 위포트보다는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 언어 문제에 최대한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며, 시각적 사고 및 추리 문제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시고, 고사장 환경에 맞도록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많이 어렵습니다. 특히 문과생 분들 컷도 많이 높아서 통과가 많이 어렵다고들 알고 계실거에요. 머리 좋은 분들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받는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최대한 많이 트레이닝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중에 있는 다양한 책들을 많이 풀어보시고, 시간도 체크하면서 최대한 고사장 환경과 맞게 연습하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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