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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롯데로지스틱스투자(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역에 위치한 롯데로지스틱스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8시 30분까지 대기실에 집합하여야 했습니다. 35분까지 대기하니 인사담당자가 들어와서 면접 진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대기실에 다양한 먹거리와 물, 치약과 칫솔까지도 준비되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면접준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A4용지도 많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원데이 면접이었기 때문에 다른 면접을 기다리는 동안 대기실에서 오랜 시간 대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인사담당자께서 대기실에 계속 계시면서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도 해주시고 면접자에게 좋은 정보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각 전형마다 달랐습니다. 역량면접은 2대 1, 그룹 면접은 2대 5, PT 면접은 2대 1, 임원면접은 3대 3 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역량면접, 그룹 면접, PT 면접, 임원면접 4가지를 보았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역량면접은 경험 위주로 많은 양의 질문을 하셨습니다.
    PT면접과 그룹면접은 같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대기실에서 면접일정을 시작할 때 자료를 주셨고 계속 자료를 볼 수 있었습니다. PT면접은 자료를 정리한 A4를 가지고 들어가서 최대한 보지 않고 발표해야 했고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그룹면접은 주어진 자료에 대한 해결방안을 합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임원면접은 방에 들어가 인사 후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 임원분들께서 돌아가며 질문해주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본인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무언가를 달성한 경험이 있나요?
    A.네. 방학동안 매일 택견 전수관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체력이 나빠지고 게을러지는 저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운동을 결심하였습니다.
    목표한 과정을 모두 이수하였습니다.
    Q.존경하는 사람이 있나요?
    A.네. 제가 인턴으로 근무한 인재파견전문기업의 부장님이 제 롤모델 이십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모든 직원들의 신뢰를 받으며 직원들이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업무로 바쁘심에도 가장 아래에 있는 인턴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Q.다른 사람이 컨닝하는 것을 본 경험이 있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했나요?
    A.제가 직접 보지 않았지만 제 친구가 컨닝 현장을 목격하고 바로 항의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사자들이 발뺌하고 교수님도 신경쓰시지 않자 그 친구와 함께 교수님께 따로 말씀드리고 조치가 취해지도록 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모든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정말 친절하고 성실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답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고도 정색하거나 하지 않으시고 부드럽게 넘어가주셨습니다. 역량면접에서 대답의 방향이 질문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고 한번 더 질문해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곤란한 질문도 없었고 PT면접에서만 실무 관련 용어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임원분들도 최대한 편하게 면접자를 대해 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좋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부드럽고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임원면접에서도 편안하게 인터뷰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기실에서도 인사담당자께서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역량면접에서 경험이 고갈될 정도로 많은 질문이 들어와서 한 가지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해 아쉬웠고, 임원면접에서 마지막 하고싶은 말을 두번이나 물어봐주셨는데 한번만 대답하고 두번째는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첫 면접 경험에서 좋은 부분만 보았기 때문에 다른 면접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중요한건 자신의 의사를 간결하고 강하게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구절절 말하는 것보다 짧게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임원면접에서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 정리를 잘 하고 자신감을 가진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2015년 하반기 물류운영 면접 후기

2015년 하반기 롯데로지스틱스 공개채용에 지원했고 면접대상자로 선정되어 면접을 진행하였다.

오전에는 L-Tab을 보았고. 오후에는 피티면접, 역량면접, 임원면접, 토론면접을 보았다. 하루 종일 면접장에 있으면서 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에 마지막 면접 때는 체력적인 한계를 느꼈다.

면접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1. 대학시절 도전했던 경험이 무엇인가요?
2. 유통 관련 경험이 없네요?
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역량면접의 경우 예상 가능한 질문들이 많이 나왔다.
2015년 하반기 경영지원 면접 후기

하루에 임원 역량 토론 개인pt 인적성을 다 본다. 인적성의 경우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았다. 토론면접은 거의 점수를 비슷하게 주시고 피티면접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임원과 역량에서 당락이 결정되는 것 같았다.

조별 주제와 개별 주제는 동일하여 옴니버스 채널과 제 3자 물류를 복합해서 활용하는 방안을 문제로 출제하였다. 역량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꼬리 물기 질문을 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사전에 준비해가야 할 것 같다. 자소서에 기재한 경험에 대해 시간은 언제였는지 장소는 어디였는지 자세히 물어보았다.
2015년 하반기 물류운영 면접 후기

하루만에 모든 면접 과정이 끝난다. 오전에는 인적성을 시험을 치고 오후에 토론 면접, 프레젠테이션, 임원, 역량 면접을 진행하는데 순서는 랜덤이었다. 프레젠테이션과 토론 면접은 주제가 같고 틈틈이 시간 날 때 발표 준비를 해야 했다.

면접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1. 가장 어려웠던 경험
2.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상대나 고객을 상대한 경험
3. 팀에서 문제를 해결한 경험
4. 자신의 정의에 대한 점수와 이유
5. 자신의 강점
6. 조직을 이끌어본 경험
7. 피티 주제는 3PL 영업 전략

임원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길게 말하기 보다 간략하게 자신의 말을 정리해서 말하는게 좋을 것 같다. 역량은 구조화 면접으로 질문에 계속 꼬리 질문을 하였다. 거짓말 보다는 자신의 진짜 경험을 말해야 어렵지 않다.
아침 8시반까지 도착이었으며, 9시부터 11시반정도까지 인적성시험을 봅니다. L-tab이후 회사측에서 점심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면접은 1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사람들마다 면접보는 순서가 달랐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순서는 역량면접, GD면접, PT 면접, 임원면접 순이었습니다.

역량면접은 자소서 기반이었습니다.
자소서에 내용을 그대로 물어보는 게 아니라 질문내용을 달리하여 일치성을 많이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자소서에서 신뢰를 많이 강조하셨다면, 만일 학교에서 대리출석을 부탁받았으면, 어떻게 할 거냐는 식으로 질문을 물어보았습니다.
약 30분 정도 역량면접을 보았고, 분위기는 면접관님들께서 부드럽게 해주셔서 무섭거나 압박은 없었습니다.

GD면접은 문제를 풀수 있는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주었습니다. 자료문을 5개를 주고 전략을 짜라는 주제로 나왔습니다.
각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이슈같은 것을 좀 챙겨가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면접은 4~6명 정도로 조를 이어들어가며, 40분간 토의하는 과정을 지켜보십니다. 일체 질문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별로 결론을 내야 합니다. 결론을 발표하면 면접은 끝납니다.

PT면접과 GD면접은 동일한 주제였습니다. 그러나 GD에서 한 이야기를 그대로 PT면접에서 하면 감점요소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약간의 자신만의 창의적 생각은 가지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발표시간은 5분 정도 주어졌고, 저는 시간관계상 화이트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발표만 하였습니다.
화이트보드 사용 여부는 상관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발표한 주제에 대해 약 2~3개정도의 질문을 받고 PT면접이 끝이 납니다.

임원면접은 면접관 3분 정도, 지원자는 3~4명정도 들어갑니다. 약간의 압박면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꼭 준비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분위기 자체는 되게 인상들도 좋으시고, 무섭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루 종일 봐야 해서 약간 체력적인 면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루만에 모든 면접 과정이 끝납니다.
오전에 인적성을 검사하고 오후에 GD, 프레젠테이션, 임원, 역량 면접을 진행하고 순서는 랜덤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이랑 GD는 주제가 같고 틈틈이 시간 날 때 발표 준비를 해야합니다.
아침 8시 30분까지 가서 하루 안에 인적성검사, GD, PT, 역량면접, 임원면접이 다 이루어집니다.
인적성검사는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보고, 점심을 먹고 각자 순서대로 면접을 봅니다.
인적성검사의 난이도는 쉬운 수준이고,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그대로 두라고 하셨습니다.
GD와 PT의 경우 주제가 동일해서 장단점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주제일 경우 GD 때 나왔던 의견을 토대로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그대로 이야기할 경우 모두 감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시지만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임원 세 분이 앉아계시고 지원자는 3-4명 정도 들어갑니다. 자소서를 토대로 질문하십니다.
2015년 하반기 경영지원 면접 후기

아침 8시 30분까지 가서 하루동안 인적성 검사, Group Debate , PT, 역량면접, 임원면접 모두 진행되었다. 인적성 검사는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보았고 점심을 먹은 후 각자의 순서대로 면접을 진행하였다.

인적성 난이도는 쉬운 수준이었고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그대로 두라고 하셨다. GD와 PT의 경우 주제가 동일해서 장단점이 있었다. 잘 모르는 주제일 경우 GD 때 나왔던 의견을 토대로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그대로 이야기할 경우 모두 감점을 받을 수 있었다.

역량 면접의 경우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였지만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이었다. 임원 면접의 경우 임원 3명에 지원자는 3-4명 정도였다. 자소서를 토대로 질문하였다.

임원 면접에서는 다음의 질문을 물어보았다.
1. 전공을 선택한 이유
2. 본인 전공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3. 요즘 취업난이 심화되는 이유
4. 임금피크제에 대해 본인의 생각

역량 면접에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했던 경험이나 역경을 딛고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을 질문하였다.
하루에 임원 역량 토론 개인pt 인적성을 다 봅니다.
인적성은 그냥 pass/fail 느낌이었고 역량면접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거의 점수를 비슷하게 주셨고 피티면접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
임원과 역량에서 당락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2015년 하반기 물류운영 면접 후기

아침 8시반까지 도착이었으며, 9시부터 11시 반 정도까지 인적성 시험을 봤다. L-tab 이후 회사 측에서 점심을 제공해주었고 그 후 면접을 진행하였다.

면접은 1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사람들마다 면접보는 순서가 달랐다. 처음 배정받은 순서는 역량면접, GD면접, PT 면접, 임원면접순이었다.

역량면접은 자소서 기반이었다. 자소서에 내용을 그대로 물어보는게 아니라 질문 내용을 달리하여 일치성을 많이 보시는 것 같았다. 예를 들어 자소서에서 신뢰를 많이 강조하셨다면, 만일 학교에서 대리 출석을 부탁받았으면, 어떻게 할거냐는 식으로 질문을 물어보았다.
약 30분 정도 역량면접을 보았고, 분위기는 면접관님들께서 부드럽게 해주셔서 무섭거나 압박은 없었다.

GD 면접의 경우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이 대략 30분 정도 주었졌다. 자료문을 5개 주고 전략을 짜라는 주제로 나왔다. 각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이슈들을 사전에 준비해 가면 좋을 것 같다. 면접은 4-6명에 한 조가 되어 40분간 토의하는 과정을 지켜보셨다. 질문은 전혀 하지 않으셨다. 토의 후 조별로 결론을 내고 결론을 발표하면 면접이 끝났다.

PT 면접과 GD 면접은 동일한 주제였다. 그러나 GD에서 한 이야기를 그대로 PT 면접에서 하면 감점 요소가 있다고 말씀하였다. 자신만의 창의적 생각은 가지고 가셔야 할 것 같다. 발표 시간은 5분 정도 주어졌고 화이트 보드 사용 여부는 상관 없다고 말씀하였다. 발표한 주제에 대해 약 2-3개정도의 질문을 받고 PT면접이 끝이 났다.

임원 면접은 면접관 3명 정도에 지원자는 3-4명 정도 들어갔다. 약간의 압박 면접이 있을 수 있다.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꼭 준비하고 가시는 것이 좋다.

면접 분위기는 다들 인상도 좋으시고 무섭지 않았다. 하루종일 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에 체력적인 면이 중요한 것 같다.

면접질문은 임원면접 시 자기소개, 지원동기를 물어보았고 역량 면접 시 족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리출석은 어떠한가? 를 물어보았다.
원데이 면접이고 꾸밈없이 대답하려고 했습니다.
임원면접, 토론, 구조화, PT면접과 인적성을 하루에 다 봅니다.
면접은 하루에 걸쳐 원스톱 면접으로 진행되었음.
PT주제는 지원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므로 사전에 준비가 필요함.
면접순서는 그룹별로 묶어서 로테이션으로 돌림. 순서는 그 날 가봐야 알음.
L tab은 다른 기업 인적성에 비해서 무난한 편임. 면접 분위기는 편안함. 근데 그때그때마다 복불복이라서 좀 다른 듯함.
역량면접은 확실히 편안한 분위기임. 역량면접과 임원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짐.
그리고 임원면접이 역량면접보다는 좀 더 날카롭고 질문이 많음. 때로는 압박면접같은 느낌도 들었음.
오전에 인적성 시험을 치르고 점심식사를 한 후에 오후에 역량면접, PT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을 한 번에 진행했음.
다른 면접보다 임원면접이 까다로웠음. 자신의 주관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면접은 하루 만에 모든 일정이 끝남.
PT주제는 지원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므로 사전에 준비가 필요함.
타 롯데계열사와 같이 하루에 인적성, 토론, 임원 면접을 한꺼번에 진행합니다.
면접장에 갔을 때, 면접자는 총 15명 정도 있었고, 여성 비율이 적었음.
PT면접은 면접준비를 충실히 준비했다면 어렵지 않게 대응할 수 있음.
그런데 모든 지원자들이 비슷한 주장으로 발표를 해 분위기 자체가 조금 지루해졌었음.
토론면접과 PT면접은 주제가 같았음.
임원면접은 다소 까다로웠는데, 꼬리질문 형식으로 질문했고 누구나 뻔히 하는 답은 하지 말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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