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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현대오일뱅크(주)

면접후기 리스트

면접 인원은 다대다형식(면접관 3명, 지원자 7명)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시간은 40분 정도.

간단한 자기 소개로 시작하였고 면접관 한 명씩 돌아가면서 한 질문씩 던지심.
총 면접 시간은 40분 정도 였으며 앉은 순서대로 질문하지 않으시고 무작위로 골라서 함.
전체적으로 블라인드 면접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보통 순서는 영어시험 후에 PT 면접이 진행됨.
영어 시험은 영어 기사를 번역하여 4~5줄로 요약하는 것과 영어 작문 4~5줄을 하는 것인데, 전자 사전도 있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함.

엔지니어 분야는 전공 관련 주제로 PT 면접을 하고, 다른 분야는 시사 관련 주제로 진행됨.
문제를 주신 후, A4용지를 나눠주며, 10분 동안의 시간을 줌.
한 명씩 들어가서 3분 PT를 하고 마지막 발표가 끝나면, 5명 모두 들어가서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면접이 진행됨.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영문PT로 진행되었던 면접이 국문으로 바뀌면서 문제가 다소 어려워짐.

준비 시간은 10분이고 약 3분간 발표하게 됨.
면접관 4분이 앉아 계시며 화이트보드의 사용여부는 자유.
PT 후에는 따로 질의응답 시간이 없으므로 퇴실하면 됨.
인성 면접 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질문은 많지 않음.

마지막 발언기회를 주었고 선착순 3명.
대체적으로 온화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적극적이지 못한 사람은
발언 순서도 뒤로 밀리고 질문도 거의 없는 경향이 있었음.
면접자들은 4~5명으로 구성되어 있음.
즉, 다대다 면접.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 후에 면접이 시작됨.
사람의 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웃으면서 대답하는 것이 좋음.
자세가 딱딱하면 생각도 딱딱해진다며, 계속 긴장을 풀게끔 해주심.
면접이 총 3번 진행되며 사장님 면접까지 있어 굉장히 어려움.
주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많이 물어봄. 대외활동보다는 뭘 하는 회사인지 잘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함.
서류통과 후 사무직은 1차 면접과 함께 경제경영테스트를 봅니다.
경제경영테스트는 한경 테샛시험을 매우 쉽게 낸 형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경제, 경영학과 학생이라면 테샛요약집 한 권 쓱 훑어보고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고, 2차는 임원면접, 3차는 CEO 면접입니다.
주어진 키워드 중 하나를 골라 3분간 자기소개를 해 보아라, 합격하면 부모님께 무엇을 사드리겠는가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서류 합격후, 면접을 3차례 봅니다. (문과는) 1차로 TESAT을 보고 이후 실무진 면접이 있습니다.
2차는 임원면접입니다. 3차는 대표이사 면접입니다. 인사담당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 현대 정신 등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인·적성 검사-1차 실무자면접-2차 임원면접-CEO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음.
10개 가량의 질문지에 답을 채우고, 그 답을 바탕으로 질문함.
4개의 keyword 중 하나를 선택해서 3분 스피치 진행함.
서류 -> 인적성평가 및 테샛 & 1차 면접 -> 2차 면접으로 진행됨.
요새 해외활동이 스펙으로서 유행하는데, 해외 활동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회사 퇴사하고 새로 취업하는 지원자에게)
전 직장은 왜 그만두었으며,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받음.
서류전형 - 필기전형 - 1차, 2차 면접으로 진행됨.
회사 생활에서 갈등이 있을 때 자신이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라는 질문을 받음.
서류에서 20배수 정도 걸러서 TESAT과 1차 실무진 면접을 하루에 모두 보았습니다.
6~7명이 같이 들어가서 3명의 면접관을 상대로 40~50분간 면접이 진행되었고, 면접관님들이 압박하는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회사의 방향이나 지원자의 목표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신사업 기획 시 가장 마지막에 해야 하는 것은?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서류 - 실무능력평가 (테셋경제시험, 실무진 면접) - 임원면접 - CEO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실무능력평가에서 경제시험은 어렵지 않고 과락 수준이 아니면 통과된다고 합니다. 이보다 면접이 더 중요합니다.
모든 면접은 다대다 인성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엔지니어 직군은 실무능력평가에서 인성보다는 전공, 직무 중심의 질문이었다고 합니다.)
임원면접과 CEO(사장) 면접에서는 몇 개의 키워드가 제시되고, 그중에서 하나를 골라 자기소개를 3분 동안 합니다.
이후에 자기소개, 이력서 기반 질의응답이 이어집니다.
전공이 영어영문학과인데, 왜 정유사 영업을 지원했는지, 사장 면접에서는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서류전형 후 - 1차 면접&실무평가 -2차 면접 - 최종 면접 순임.
서류는 스펙만 보는 것 같음.(본인 자소서가 빈약했고, 오타가 있었으나 합격함.)
실무 평가 시험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고 면접이 중요한 것으로 보임.
시험도 어렵지 않음. 테셋 기출 문제 몇 개만 풀어보면 풀 수 있음.

1차 면접은 다대다였고, 6~7명과 함께 들어감.
사무 일반의 경우 재무, 회계, 인사, 무역 등 다양한 직군을 원하는
지원자가 함께 들어가서 각각 지원 분야에 대해서 면접을 보게 됨.
다대다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할당된 시간이 짧아 임팩트가 중요한 것 같음.
내용은 평범한 인성 면접 수준이었고, 예상 가능한 질문이 나옴. 면접비도 많이 받음.
공통 질문으로 탈스펙화가 조명받는 현 시점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취업준비생 입장에서의
스펙에 대한 의견, 역사가 왜 중시되는가? 를 받음.
5명이 들어갔고, 면접관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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