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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부동산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모든 응시자들이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응시하였습니다. 고졸 응시자들은 한 고사실에 모두 있었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이어져있는 책상이였습니다. 약 50명중 10명이 결시였으며, 스피커가 되지 않아서 밖에서 호루라기를 불러주며 시간을 알려줬습니다. OMR카드에는 볼펜, 컴퓨터사인펜은 사용이 가능했으며, 화이트는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조직이해, 정보능력이 출제되었으며, 피듈형 이었습니다. 50문제에 60분이 주어졌습니다. 난이도는 어려웠는데 저만 어려운게 아니라 다른 응시자분들도 어렵고 시간이 부족해서 5~10개씩 찍었다고 합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SWOT 분석, 하드 디스크, 확률 구하기, 엑셀 함수 등이 있었습니다. 정보 능력은 컴활 필기 이론 내용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교시는 인성검사였는데 200문제가 주어졌습니다. 근데 시간은 25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촉박했습니다. 깊게 고민하지말고 바로바로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NCS의 경우 피듈형의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시고 모듈 이론을 완벽히 숙지하시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년도에는 필기 유형이 달라질수도 있으니 나라장터에 검색해서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부문보다 선발예정인원이 많아서 서류 합격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서합하신 분들 많이 안오신 것 같았어요. 제가 시험 본 교실 기준 반 정도 안왔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펜, 계산기 외에는 가방 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교내 주차 안됐습니다. 미리예약을 해야했던건지..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단 부동산학개론 부분은
    민간투자사업방식 BLT,BOT 뜻문제, 가격 탄력성, 지역분석개별분석, 지대이론, 효율적시장,
    용도에 따른 토지 종류, 원가법, 임대료 규제, 가격의 원칙 등 전공자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민법, 공시법, 공법은
    유치권, 전세권, 기한, 상린관계, 취득시효, 대리, 요식행위, / 지적공부의 종류
    용적률/ 한국감정원법 .. 많이 기억은 안나네요 이 또한 공인중개사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크게 힘든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중개사 시험 본지 오래되서.. .저는 잘 보진 못함)

    행정법쪽은 기본강의로 풀었으나.. 조금 쉬운듯하면서 몇문제가 아리까리한게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가 30%라고는 하지만... 너무 우습게 보면 안될 것 같아요.. 한국 감정원은 족보도 많이 없어서.. 다양한 방면으로 풀어보는게
    좋을 것 같구요. 보는 순간 멘붕올 수도 있으니.. 부동산 관련은 공인중개사시험 보다는 쉽게 나오는 것 같으니 기초를 튼튼하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법학도 그리 어렵지않다고들 하니 기본 강의에 충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해서 하반기때 같이 붙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으며 9시30분까지 입실하여 10시부터 시험을 치뤘습니다.
    응시자수가 많은 만큼 고사실도 많았으며 담당 요원들이 앞에서 고사실을 안내해주어서 많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질서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으로 흔히 접할 수 있는 NCS문제들이 나왔으며 다른 공기업에 비해 문제 수준은 조금 있었습니다.
    실무를 반영한 응용문제 등도 나왔으며 언어 영역은 문제의 지문과 보기가 길어 읽기가 난해했으며 수리같은 부분은 시간이 조금 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수리와 영어는 문제문항수가 적었기 때문에 시간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풀 수 있을 것입니다.
    1교시는 이와같이 NCS를, 2교시는 전공시험을 보았습니다. 전공 수준은 자격증 시험수준이었으며 계산문제가 있어서 계산기를 안가져간 순간을 후회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계산기(준비물에 써있음)을 안가져가서 후회했습니다.
    계산기가 있었더라면 5문제는 더 맞출 수 있지 않았을 까 생각합니다.
    교통편이 좋기때문에(건대역에서 5분거리) 천천히 가기를 추천하며 전공을 중요하게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 이론뿐만아니라 기초지식, 심화지식 등도 나오니 전공자격증 이상으로 공부하기를 추천합니다.
    응시자수가 많지만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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