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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대한항공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015년 10월 14일 오후2시 20분, 대한항공 인력개발원에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1명에 지원자 7명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면접으로 토론 면접이었습니다. 약20분 간의 주제에 대한 찬반을 나누어 토론 면접을 보았고, 개별 질문을 1개 씩 받았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장 입실전 20분간의 시간을 주고, 면접자 7명이 찬성, 반대를 나누어 각자의 의견에 대한 논리를 준비했습니다. 개별 질문을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1개~2개씩 받아서 짧게 대답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개발 도상국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찬성)
    A.개발 도상국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여 생산한다고 해도, 생산을 주도하는 핵심인력은 한국 엔지니어 출신이기 때문에 안전상의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산기지를 이전하여, 아낀 비용으로 서비스와 더나은 부품을 구매할 수 있어 다른 부분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현지의 고학력 인재를 등용하면, 걱정되는 부분에 대한 불안이 해소 될 것이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Q.인턴 경험이 있다고 적혀 있는데, 어떤 일을 하였는가.
    A.외국계 기업의 국내구매 팀에서 6개월 간의 인턴 경험이 있었습니다. 자재의 조달을 하며 일정을 관리하는 일을 하며, 제가 지원한 항공 정비 직무에 대한 역량을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납기 조정 경험을 통해, 지원한 직무의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워왔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토론 면접 시에는 면접관이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지원자 끼리 찬반 논박을 벌이는 장면을 보며, 각자의 체점을 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무표정하게 지원자의 답변을 보아서, 대답을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무겁지 않았습니다. 면접관이 주제에 대한 토론에 관찰만 할 뿐이어서, 면접자들이 분위기를 거의 만들었습니다. 각자 발언할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는 않아, 각자의 생각을 짧고 정돈되게 말하는 것이 중요 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대한항공 1차 면접의 경우, 너무 많은 인원이 면접에 참가하였습니다. 대기도 길었고, 같이 참여한 면접 인원이 많아, 개별 질문 시에도 각자 길게 대답 할 수 있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서류에서 조금 더 배수를 줄였으면, 더욱 양질의 면접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한항공은 서류전형에서 대부분 통과를 시켰습니다. 인적성 단계가 없어지고 면접이 1단계 늘어났습니다. 1차 면접에서 튀지 않고, 평이하게 보려고 노력하였으나 이것이 안좋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토론 면접 시, 자신이 유리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먼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론 면접 시, 짧고 간결하게 논리를 정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면 더욱 면접을 잘 치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한항공 본사. 9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8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공통 질문 1개, 개별 질문 1개.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공통 질문에 돌아가며 답변한 후, 각자 개인 질문을 받습니다.
    시간은 공통 1분, 개인 1분 내외입니다.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은 질문입니다. 기본적인 자소서 위주의 질문으로 생각됩니다.
    면접관이 자소서 및 스펙을 확인하고 그것에 대한 질문이 나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국내 항공사와 국외 항공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국내 항공사는 서비스 위주이며 국외는 정확성을 위주로 합니다. 국내는 고객을 위하는 마음이 첫 번째이며, 국외는 정확성 및 필요한 서비스만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즉, 따뜻한 마음이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취미는 무엇인가요?
    A.취미는 우선 청소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청소를 해야 하루가 잘 시작되고 스트레스도 풀린다고 대답하였으며, 이어서 승무원들이 항공기 청소를 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었으나, 긴장감에 대답을 하여서 그런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Q.키가 몇입니까?
    A.사실대로 말했으며, 항공 서비스의 특성상 외적인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83센티미터의 키를 가졌고, 다른 지원자들도 대부분 저보다 작거나 비슷했습니다.
    너무 작지 않는 이상 키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꼬리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으며,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고 태도를 많이 보셨습니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2015년도 하반기 채용 면접관들은 남자 2명이었고, 이러한 인원 수는 조별로 달랐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2015년도 하반기 채용은 대체적으로 간단한 질문으로 좋은 분위기가 유지됨.
    긴장감이 많이 맴돌았지만, 정확히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고 면접에 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2015년도 하반기 채용은 긴장을 많이 해서 아쉬웠지만, 첫 면접이라 많은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여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2015년도 하반기 채용 면접에 응시하면서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공 승무원의 경우, 답변의 내용보다 어떻게 답변을 하며 어떤 외모를 가지고 있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서비스직인 항공기 객실 승무원은 고객의 안전 및 서비스를 담당하기에 외모도 곧 서비스라는 항공사들의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며, 각 항공사마다 원하는 이미지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한다면 언젠간 기회가 꼭 오리라 생각합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이루고자 하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5 하반기 신입 객실 여 승무원 면접후기

서류 합격 발표일로부터 약 2주 후 1차 실무진, 2차 임원, 3차 최종 면접을 봅니다.

1차 실무진 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8명이 봅니다.
2차 임원 면접 전 영어 면접을 봅니다.
최종 면접으로 갈수록 면접관 수는 증가하고 지원자 수는 감소합니다.

면접관/지원자에 따라 면접 분위기가 매우 달라지기 때문에 분위기는 시간대 및 조마다 상이합니다.
조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공통 질문 1개 + 개별 질문 1개(+추가 개별 꼬리 질문은 개개인마다 다름.) 물어봅니다.

공통 질문으로는 지원동기, 장단점, 취미와 특기 등 대부분 정해진 평이한 기출에서 랜덤으로 주어지지만,
간혹 조에 따라 생소하거나 난해한 공통 질문도 있습니다.

개별 질문은 제출한 이력서와 자소서 내용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승무원 면접이라는 특성 때문에 질문이 평이하더라도 자세, 말투, 표정, 목소리 톤 등
지원자는 긴장하게 되는 특징이 있어 면접 실전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팁을 주자면, 자세하고 긴 답변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외운 듯한 답변과 상투적이고 진부한 답변은 면접관이 아주 싫어합니다.
2015 하반기 기술직 면접후기

1차 토론 면접, 2차 전공 PT 면접, 3차 인성 면접으로 면접을 3번 봅니다.
차렷 경례 인사하고 짧게 자기소개부터 먼저 합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전공을 왜 선택했는지, 자소서에 특이한 내용 있으면 이게 뭐냐고 더 자세히 물어봅니다.
시사 질문도 있었습니다.

다만 1, 2차 면접 때는 지원자 대답에 꼬리를 묻는 질문이나 방금 한 대답에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식의 질문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3차 면접에서는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대답 한번 실수하면 진땀 빼겠다 싶었습니다.
3차 면접은 주로 지원자를 당황하게 만들어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 기분이 상할 만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학점이 안좋다면 공부 안하고 뭐했냐는 질문, 학교를 오래 다녔다면 뭐 한다고 졸업도 못했냐는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 잡힐 만한 부분에 대한 대답은 꼬투리 잡히지 않게 잘 준비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대한항공’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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