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엔지니어링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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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회사답게 전공 질문이 많습니다
2015년 하반기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을 봤습니다.
서류 - 1차면접(직무 면접, 인성 면접, 역사 에세이) - 인적성 - 2차 면접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면접 질문은 엔지니어링 회사답게 전공 질문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힘이란 무엇인지, 모멘트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
전공지식을 물어보며, AP면접은 영어로 발표합니다
2015년 하반기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을 봤습니다.
1차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구성은 역사 에세이, AP 면접, 직무 면접이었고 향후 합격한다면
인적성과 2차 면접을 보는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AP 면접에서 영어로 발표를 해야
하는 것이 좀 당황스러웠고, 직무 면접 같은 경우 전공과 직무에 대한 상세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전공 지식을 물어보았습니다.
열역학, 그리고 단위 조작에 있는 여러 기초 전공을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
전공 질문이 많으며, 어려운 질문은 아닙니다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을 봤습니다.
긴장했는데, 진행하시는 남자분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긴장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두 세팀이 교차로 AP 면접 준비, 역사 에세이, 면접을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면접 질문의 경우 전공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의외로 어려운 질문이 아니었는데, 답변이 잘 나오지 않아 당황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열역학 법칙, 엔트로피에 대해 물었고 지원한 이유, 왜 포스코엔지니어링이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
영어로 발표하는 면접이 있습니다
2015년 하반기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을 봤습니다.
역사 에세이를 쓰고나서 AP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료를 분석해서 발표하는 면접이었는데, 영어로 해야 해서 처음엔
당황했었습니다. 약 5~10분간 영어로 발표를 마친 뒤 직무 관련 전공질문과 자소서 기반 질문을 5~6개 정도 하셨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포스코 철강 제조 공정을 아는지, 알고 있다면 아는 대로 설명해보아라, 4대 역학 중 어느 것을
가장 좋아했는지(역학 관련 질문을 두개 정도 하셨습니다.), 해외 현장 근무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
AP 면접, 영어 발표, 역사 에세이, 실무 면접, 그리고 임원 면접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을 봤습니다.
AP 면접, 영어 발표, 역사 에세이, 실무 면접, 그리고 임원 면접을 통해서 진행됩니다.
AP 면접은 어떤 상황을 주고 어떤 솔루션을 낼 것인지 영어로 대답해야 했고,
역사 에세이는 한글 창제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적는 것이었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전공 질문, 인성 질문과 학교 생활 등 전반적인 것에 대해 질문합니다. -
1차 면접날 같은 전공자들 끼리 하루에 다 모여서 진행함.
방대한 분량의 자료 받고 1시간 10분 안에 자료 기준으로 약 7문제 답 a4용지에 요약해야 함.
그리고 이 자료 가지고 오후에 10분정도 PT발표함.
인정석 검사는 기계의 이해, 전개도의 변형 등.
인성검사는 약 200문제정도 나옴.
전공면접은 블라인드 형식으로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에 대해서 3~5가지 정도 질문함.
안다 싶으면 바로 퇴장시켜주는 듯.
PT발표는 앉아서 오전에 했던 자료 분석 내용을 5분~10분 내외로 발표를 하는 것이었음.
10분 발표 시간동안 7분쯤 발표 하고 나머지 3분은 Q&A시간을 갖는것이 좋을 것이라고 귀띔 해줌.
토론면접은 어떤 주제를 토대로 결론을 도출해내는 형식이었음.
적당량의 발언과 동조가 필요함. 1:8의 면접으로 면접관님은 한분이었음.
마지막 임원면접은 혼자 들어가서 1:3의 형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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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직 면접보고 ktx타고 내려옴.
분석발표가 나에게는 시간도 부족하고 어려웠음. 면접은 너무 자유로워서 긴장없이 보았음.
합격 불합격을 떠나서 면접 끝나고 나니까 뿌듯하고 기분 좋음.
전기직은 대략 48명정도 본것 같음. 기계는 대략 다 합쳐서 115명 정도.
기계 채용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배수가 다른 직무보다 많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 면접비는 10만원 줌. -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였음. 덕분에 떨지않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무엇보다 자신이 아는 내용을 자신있게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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