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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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저는 경남지사로 지원하였기 때문에 경남에서 시험을 보았고, 골든 튤립 호텔 남강점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은 오전에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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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3명, 지원자는 2명씩 들어갔습니다. 총 6명의 지원자가 면접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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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이 동일한 질문을 하는 구조로 이루어졌고, 각각 개인에게 개별 질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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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30초 정도 하고, 장단점과 관광공사에 대한 지식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자신의 강점과 관광공사의 마케팅 방식에 대한 질문과 함께 자신만의 솔루션을 물어보셨고, 자사 SNS에 대해 평가해 보라는 질문 등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세심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신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그것이 어떻게 기업에 도움이 되나요?
- A.저는 뛰어난 대인관계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광공사는 많은 지역의 기업과 관광객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능력은 탁월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Q.한국관광공사의 트렌드와 관광 방향성을 설명해 보세요.
- A.관광공사는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의 발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실제로 탄소없는여행 등과 같은 여러 시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저탄소 그린 여행은 앞으로 여행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Q.관광공사의 SNS에 대해 평가해 보세요.
- A.한국관광공사는 각 지사별로 SNS 계정이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고캠핑, 경남지사 탄소없는여행 인스타가 대표적입니다. 각 지사 및 부서마다 각자의 개성과 색깔이 있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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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무거운 느낌이었고, 좋아한다는 분위기보다는 다소 딱딱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면접관의 생각을 읽기 어려웠습니다. 질문에 대해 답하면 별다른 반응 없이 새로운 질문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분위기였고, 따라서 페이스 조절을 적절히 하면서 면접에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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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딱딱한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면접을 주로 봐왔기 때문에 이러한 면접 방식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 간에 소통이 없는 것으로 보아 같은 부서에서 오신 분들은 아닌 것 같았고, 각자 하고 싶은 질문을 하고 자신의 점수를 적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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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관광공사에 대한 사전 조사가 다소 부족했기 때문에 관광 동향이나 트렌드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더 알아가고 싶다는 이야기로 대체하였는데 이 부분이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면접은 회사에 대해 조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등잔 밑에 어둡다고, 오히려 그런 기본적인 부분을 놓친 게 많은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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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많이 연습하는 것입니다. 저는 거울을 보며 오랜 시간 연습하는 과정을 거쳤고, 항상 어떤 말을 할지 시뮬레이션 하며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해당 인턴을 꼭 하고 싶어서 경남까지 미리 방문하여 면접을 보았고, 이러한 열정을 잘 표현한다면 합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도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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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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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관광공사 원주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3시까지 입실하라고 적혀있어서 2시 반쯤 대기실에 입장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면접주의사항 안내해주시고, 출석 확인 후 면접비를 바로 지급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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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4명인데 3명이 결시여서 저 혼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은 총 4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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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1명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직무경험부터 인성까지 다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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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 자기소개같은건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직무관련 경험이나, 경력 물어보셨고, 회사생활에서 직장상사가 부당한 지시 내렸을 경우 어떻게 하겠냐, 다른 사람들과 일을 해야하는데 잘 해낼 수 있겠는지 등등을 물어보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직무경험이나 경력이 있는지?
- A.저는 학교 수업에서 이수했던 과목들을 설명드렸습니다. 추가로 이 과목에서 했던 프로젝트들을 설명하면서 직무지식을 어필하였습니다.
- Q.상사의 부당한 지시 대처방법?
- A.부당한 지시가 아직 신입사원인만큼 판단할 기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부당한지 여부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부당한 지시가 위법한 경우,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위법한 경우는 회사에도 큰 해를 끼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중히 거절할 것 같습니다.
- Q.다른 동료들과 잘 일할 수 있는지?
- A.다른 동료들과 협업에는 자신이 있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의사소통 능력을 길렀기 때문에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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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끄덕이시기는 한데, 짧은 시간으로 무엇을 평가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웃으면서 경청해주시는 분 1분 계셨고, 대부분 무표정으로 들어주시긴 합니다. 저는 오히려 혼자 봤기 때문에 더 편하게 면접관들 눈보면서 얘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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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하기는 했지만, 인당 배정시간이 5분이었기 때문에 질문과 답변 모두 후다닥 진행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희 조는 3명이 결시였기 때문에, 저 혼자 들어가야되서 면접관들도 당황, 저도 당황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1대 다수 면접관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임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덜 떨렸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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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면접시간이 짧기 때문에 면접에 괜히 참여했나라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면접보는 시간대비 거리 이동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조금 시간을 낭비한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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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업무지원직이라 그런지 면접을 엄청 짧게 봅니다. 인당 5분정도로 소요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준비하다간 후회할 수 도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직무능력 정도 면접답변 준비하시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 같은건 안 물어 보셨습니다. 직무시 발생할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정도로 간단하게 생각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 경험, 경력을 제대로 준비해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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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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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하심.
관광학을 배운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묻고 간단한 관광용어를 물어보시기도 함.
컴퓨터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외국어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도 물어보시면서 업무능력을 파악하심.
부서에서 하는 일이 무엇일 것 같냐는 질문과 한국관광공사에 대해서도 질문하시니 기업공부도 하고 가는 것 추천.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나온 내용들 샅샅이 보고 면접장에서 그 지식 방출하면 굉장히 인상깊게 봐주심. -
한국관광공사 인턴면접봤습니다. 질문들은 평이했고, 20분정도 면접 진행된 것 같습니다.
저는 제2외국어 자격증이 있었는데, 그 언어로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지원동기를 물어보시기도 하셨고,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도 물어보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일주일 정도 후에 합격여부 확인 가능했습니다.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중점적으로 물어봅니다.
기본적인 면접 질문인 지원동기나 입사후 포부, 성격의 장단점 같은건 물어보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토익과 HSK6급 자격증이 있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외국어는 어떻게 공부했는지 등
어학점수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중국어 통역활동 경험이 많았었는데, 그것에 관해서도 자세히 물어보셨습니다.
요약하자면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 많으니,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서 예상질문을 뽑아 연습하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3일정도 후에 합격연락 받았습니다! -
한국관광공사 본사로 면접보러 다녀왔습니다.
30분 간격으로 지원자들을 불렀는지 제 앞뒤로 2분만 계셨습니다.
면접은 면접관 두 분에 저 혼자 들어간 2:1 면접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4-5개 정도의 질문을 하셨고,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
한국관광공사 면접후기 남깁니다. 면접은 4:1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억에 나는 질문들에는 공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컴퓨터는 잘 다룰줄 아는지, 외국어는 잘 하는지,
자신이 서비스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지, 원래 생각하던 직무가 있었는지 등 생각보다 무난한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좀 횡성수설 답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아침잠이 별로 없고 부지런하다는 인상을 드리고자 약간의 아부성 멘트를 하기도 하며 면접을 마무리 했습니다...!
면접이 어렵진 않으나, 그래도 기본적인 질문들과 자기소개서 바탕으로 예상질문 뽑아서 준비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일단 면접에 가면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이력서위주의 질문 하시고, 면접 때 어학점수를 중요시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관광단지 형성의 경제적 가치환산이 얼마나 될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던 내용이라 매우 당황스러웠지만 즉흥적으로 아는 지식 총동원해서 답변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15일 정도 뒤에 합격여부 발표됩니다. -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 두 분 계셨고, 저 혼자 들어가서 다대일형태의 면접이었습니다.
음료수도 주시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동기와 특이사항 등 생각했던 것 보다 쉬운 것들을 물어보셨습니다.
대외활동에 대한 질문과 편입에 대한 질문도 하셨습니다.
보통 제가 자기소개에 썼던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하십니다. -
한국관광공사에 면접보고 왔습니다.
면접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배회하다 시간 맞추어 공사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질문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중점적으로 이었고, 면접은 다대일 면접으로 면접관 3분,
지원자 1명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기억나는 질문과 제가 했던 답변 위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어떻게 한국관광공사를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가고 싶었던 공기업 1위가 한국관광공사였는데
당황해서 코트라이야기도 막 하면서 좀 횡설수설 말한 것 같습니다.
사무업무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대학교 홍보실에서 행정인턴을 했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말을 좀 횡설수설한 경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면접이었습니다. -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세 분 계셨고, 외국어 면접이 있었습니다.
초반에 자기소개와 동기 등 기본적인 질문들을 하십니다. 그 후 직무관련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공격적인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직무와 관련해 자신의 경험을 직무와 연관지어 답변하길 원하셨습니다.
면접 후반에는 취미와 같은 가벼운 질문들도 하셔서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면접보고나서 한 이틀 정도 뒤에 합격 연락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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