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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강남에 위치한 경기고등학교에서 보았습니다. 특색이었던 점은 각 고사실을 전공별로 구분해놓았을 뿐 아니라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어놓았다는 점입니다. 비수도권에 따로 쿼터를 준다는 점에서 시험의 형평성에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고사실 환경은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금융경제상식
    경제 50% 경영 25% 공사상식 25% 정도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하반기에는 상대적으로 경영과 경제가 비슷한 비중으로 나왔는데 상반기에는 경제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경제, 경영 문제들은 기초적인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공사상식 문제들에서 변별력이 갈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2교시: 전공논술
    경영학을 선택하여 시험보았습니다. 첫 문제가 공사관련 논술문제 1문제가 나오고 주택연금 관련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평소에 공사상식 공부하면서 관심을 가졌다면 쉽게 쓸 수 있었을 문제일 것입니다. 이후 논술은 경영 1문제 회계, 재무 3문제 정도가 나왔습니다. 일반경영은 BCG매트릭스와 맥킨지매트릭스가 나왔고 회계, 재무는 금융자산, 듀레이션(유효듀레이션의 정의와 공사에서 유효듀레이션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문제가 하나 나왔습니다.)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경제상식이 50점 전공논술이 100점입니다. 그러나 전공논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사논술이 40점으로 공사논술을 제외하면 전공논술이 60점입니다. 생각보다 금융경제상식의 비중이 크니 공사관련 문제 대비를 위해 홈페이지를 샅샅이 보고 들어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공논술 문제는 회계, 재무의 경우 주관식이니 CPA 2차 수준으로 공부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2차 난이도보다는 쉬우므로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1차수준으로 공부해도 괜찮을지는 모르겠습니다.(저는 2차 수준으로 공부했고 필기를 통과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강의실에서 실시했습니다. 한 고사실에 30명정도 들어간걸로 기억하고, 감독관은 2분이 계셨습니다. 시험은 NCS+전공 지식으로 진행됬으며, 어느정도 자격조건만 되면 시험을 보는 만큼 결시율은 조금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일반 언어/문제해결 등의 유형으로 출제됬습니다.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NCS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주택금융공사와 관련된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전공은 전기 기사 필기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다른 발전사와 마찬가지로 기출위주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전개도나 일반 언어논리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전기기기, 전력공학 위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발전사, 공사와 유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전공 역시 기사수준으로 출제되므로 충분히 대비가 가능합니다. NCS라고 해서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거나 어려운 유형의 문제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술 직군이라면 전공 위주로 준비하시면 되고, NCS는 평소에 준비하신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전기기기, 전력공학, 회로이론 등 기본 필기 과목 위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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