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디스플레이(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보았습니다. 신입사원이 아니라 인턴만 시험을 보는 것이어서 그런지 수험생들 분위기가 약간 산만하였습니다. 가져온 샤프와 펜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떤 지원자는 주어진 시간 안에 못풀고 시간이 오버되었는데도 더 풀다가 퇴실처리가 되었습니다.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추론, 수리추론, 자료추론, 시각적추론, 상식영역으로 다섯가지 항목이 나옵니다. 인턴과 신입사원은 똑같은 난이도로 나옵니다.

    2016년 하반기 GSAT에는 시각적추론이 매우 어려웠지만 2016년 하반기 GSAT에는 자료추론이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매번 각 영역별 난이도가 바뀌는 것 같으니 어느 하나 소홀히 준비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영역은 시중 문제지보다 쉽습니다. 시중 문제집의 상식영역 파트를 보고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은 모든 회사 인적성의 기본입니다. 다른 회사의 인적성 시험을 본다 하더라도 GSAT은 꼭 풀고 가셔야 합니다. 인턴과 신입사원 GSAT난이도는 같으므로 그냥 시중 문제집 푸시면 됩니다. 문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이 푼다고 해서 점수가 올라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유형만 숙달하고 나머지는 운에 맡기자는 심정으로 문제를 푸십시오.

    상식영역 외에 추론영역은 시간대비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정말 머리빨이 심한 시험입니다. 하지만 겁먹지 마시고 유형만 익히고 고사장에 가더라도 큰 도움을 얻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자양고등학교에서 2016년 상반기 GSAT 인적성 고사를 치뤘습니다.
    건대입구 인근에 위차하여 차량이 굉장히 혼잡했고, 특히 고사장 주변이 아파트 단지여서 진입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상당히 차분했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추웠는데, 다행히 난방 시설이 훌륭하여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결시생은 2명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의 경우, 이전에 비해 쉬운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메이저 3대 인적성 문제집 업체인 위포트, 에듀스, 시대고시를 푼다면
    큰 문제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수리영역은 이전에 비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예상치 못한 수리영역에서 시간을 많이 뺐겼습니다. 갈수록 수리영역의 경우, 1~6번 문제인 단순 계산문제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는 뒤에서부터 푸는 습관이 있었기에, 선방할 수 있었습니다. 추리영역과 시각적사고의 경우,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일반상식 부분이었는데, 상식의 경우 이전에 비해 상당히 쉬워서 다 푼 사람이 있을 수 도 있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적성 검사는 양보다는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많은 갯수의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3대 메이저 문제집 업체인, 에듀스, 위포트, 시대고시의 문제집으로 유형을 파악하는 수준의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에듀스, 위포트 문제집을 통해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당 문제들에 대해 완벽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 되야합니다. 그 이후에 문제 풀이가 더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시대고시 문제집으로 추가적으로 풀어준다면 완벽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인적성 고사는 초 단위를 다투는 시간 싸움의 시험이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주)’ 채용시기별 후기

‘삼성디스플레이(주)’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