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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SK하이닉스(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저는 SK하이닉스에 지원하여 SKCT를 치뤘습니다. 시험을 치기전에 OO대 잡카페에 가서 채용상담을 신청하여 이야기를 듣고 채용박람회도 다니면서 SK에 대한 정보를 쌓았습니다. 전부 면접을 위한 활동이였지만, SKCT를 치고는 후회하고 말았죠. 채용상담, 설명회에 갈 시간에 인적성 공부를 더 할애했어야하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인강은 시험치기 전에 듣지 마시고 인적성 치기전에 미리 신청하여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벼락치기 인강은 약점 보완이 어려우니까요.

인지역량에 언어와 수리 직무 중에서 문제파악을 빠르게 하시는 연습이 필요하실 겁니다. 각종 문제집 및 실전모의고사를 푸시면서 많이 틀리신 파트를 파악하시는 작업은 필수적입니다. 시간 체크도 꼼꼼히 하셔야 하구요. SKCT는 원래부터 어려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다들 많이 풀지 못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빨리 많이 푸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모르시는 문제라고 하나라도 더 맞추고 싶은 마음에 찍으시면 절대..절대 안됩니다.
세종대 충무관 249고사장에서 봤습니다. 지원기업은 sk하이닉스였구요. 9시 10분까지 입실해서 시험지 나눠주는 시간 10분 포함해서 인지, 실행역량 총 105분, 인성검사 60분 치뤘습니다. 전날 봤던 LG인적성과 다르게 대학교 강의실이라 그런지 한 강의실에 거의 100명정도 몰아넣고 시험 보더라구요. LG처럼 방송으로 알려주는 건 전혀 없었고, 감독관님들이 대사 읽듯 또박또박 안내사항 읽어주십니다. 시간도 휴대폰으로 타이머 재고 10분전에 한번 1분전에 한번 알려주세요. 시계는 손목시계 못 보게 하고 칠판에 시계하나 있는데 어차피 안보이기도 하고 다들 볼 시간도 없어서 감독관님 알림만 듣고 푸는 거 같더라구요.

일단 실행역량은 30문제 20분으로 상반기 때 봤던 친구들이 연습 많이 해보라해서 자료 2번정도 읽고 갔더니 무난히 시간내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수리역량은 맨 앞장 응용수리 풀때 무난하다가 4, 5, 6번인가 세문제 연속으로 엄청 쉬운데 답 바로 안나와서 당황해가지고 시간 좀 날렸습니다. 그 외 대부분은 어려웠어요. 인적성 중 난이도 제일 높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한18개 푼 거 같고 5개정도 짱나서 찍었고 5개는 아예 못봤습니다.

언어역량은 20문제 20분. 제일 무난했네요 통틀어서. 직무역량이 완전 헬이었습니다. 언어역량보다 긴 지문을 해석하고 추론해야해서 너무 어려웠습니다. 보기가 옳다, 그르다, 잘 모르지만 옳을 확률이 많다 이런식으로 나온 문제가 5개 정도 있어서 (지문이 짧아서)먼저 풀었고, 지문 긴 문제들 중 3문제는 아예 못봤습니다. 인성은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지 그냥 사실적으로 찍고 나왔어요.

-언어: 한 페이지에 두 문제 나올 정도로 지문이 짧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어려워서 좀 고민해야 했습니다. 지문 길이는 일반 모의고사 책의 1/2~1/3 정도 입니다.

-수리: 모의고사처럼 응용수리 하나 자료해석 하나 이런 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나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나는 문제는
1. 치약, 칫솔이 각각 얼마인데, 9개/1개, 몇 개/몇 개, 몇 개/몇 개 사는게 똑같다 그럼 5개/()개랑 ()개/ 1개에서 빈칸에 들어갈 수는 얼마인가? -> 너무 쉽다보니 급하게 풀다가 맨 앞에 주어진 치약, 칫솔의 가격을 까먹고 계산해서 시간 날렸습니다…
2. A, B, C트랙 길이 구하는 문제
이런 그림이 있고, 자동차가 각 트랙의 안쪽부분 바깥쪽부분을 지날 때 둘 중 하나의 시간 비율을 알려줘요. 그러고 트랙길이를 구하라는 문제인데, 트랙 굽어지는 부분은 정확한 반원 모양이라고 주어져요.(파이는 3으로 계산해라 도 알려줍니다). 쉬운 문제 같아서 계산 막 하는데 은근히 답이 안 나와서 찍었습니다. 그냥 … 짜증나서요…
3. 정사각형 종이를 2번 접으면 이렇게 된다. 총 64조각이 나오려면 몇 번을 접어야 겠는가? 단순이 2제곱으로 풀면 되는데 골똘히 생각하다가 직접 그려보고,, 앞에 계산 실수 때문에 멘탈이 말도 아니었네요…
4. 오각형 수열문제
이렇게 오각형이 세 개 그려져 있고, 각 변에 동그라미가 세 개씩, 그 안에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점점 커지는 수가 적혀 있었어요. 정확한 수는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저 상태에서 6번째 오각형의 s0 부터 s1까지의 (단순히 각 꼭지점마다 좌표로 s0~s4까지 주어져 있었어요) 합을 구하여라. 라고 나왔습니다.
그 외 자료해석들은 계산 귀찮은 거 덧셈 10개정도 해서 총합에서 빼는 문제도 하나 나왔고, 다른 거는 지문이 좀 길었지만 무난히 풀었던 거 같아요.

-직무역량: 상반기 봤던 친구들이 이야기하기를 직무역량 걍 뭐같이 나오니까 공부하지 마라, 보기가 옳다, 그르다, 모른다, 모르지만 옳을 확률이 크다. 이렇게 나오는 문제가 20문제 나왔다. 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런문제는 5문제 정도만 나오고 나머지는 다 언어보다 긴 지문에다가 수리보다 어려운 그래프와 도표 해석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언어보다 긴 지문을 읽고 수리보다 어려운 도표와 그래프를 해석하여 종합적으로 추론하여 답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다들 헬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려웠습니다. 문제집에서 본 적 없는 유형이라 어디서 찾지를 못하겠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봤었습니다. 사람 우글우글 했지만 간식이랑 물같은걸 미리 자리마다 준비해주셔서 그건 좀 감동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시간이 부족하긴 했지만 80%정돈 풀수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k에만 있는 상황에따른 행동을 묻는 문제와 그외 언어 수리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유형은 평소 문제집을 사서 푸는것과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또한 인성검사도 봤습니다. 언어의 경우 독해와 단어문제가 나왔고 수리는 방정식을 사용하는 문제들과 수치해석문제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들 같은 경우는 문제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한번도 안풀어본 경우에는 많이 당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상황 판단 같은 경우는 실제 비지니스 상황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내는데 예측할 수도 없고 어느 보기가 답같은지 고르기도 많이 힘드니 미리 많이 접해보는걸 권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무조건 인성은 다풀것 무조건입니다. 그거 외론 상황에 따른 행동문제가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유투브같은것을 통해서 어느정도 익혀가세요. 정답이 있다고 확실하게 어느게 정답이다 하기 어려운 문제들이기 때문에 확실한 기준을 잡고 풀어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또한 인적성 검사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보니 시간 분배를 정말 잘 하셔야 합니다. 어느 한 문제에서 너무 오래 붙잡혀있으면 안되고 다음문제로 빨리 빨리 넘어가는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학교 곳곳에 안내요원들이 있기 때문에 고사장을 편하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응시자들을 위한 간단한 주전부리와(초콜렛,과자) 물도 준비되어있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 볼 수 있습니다. 시험은 방송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진행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평이했습니다. 시중 문제집과 난이도가 크게 차이 없었고 문제 유형들도 거의 유사했습니다.수리는 까다로웠습니다. 시중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계산 위주의 문제보다는 응용해서 푸는 문제가 주로 나왔습니다. 방정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세워 푸는 문제가 주로 나왔습니다. 직무는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결과를 도출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과학 실험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으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실행역량의 경우 시중문제집과 거의 유사합니다. 심지어 똑같은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지문의 길이가 길지 않고 쉽기 때문에 내용파악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또한 보기가 단순하여 답이 헷갈리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의 시중 문제집에서 실행역량과 수리문제를 꼭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실행역량에서는 상사와의 트러블 문제등의 문제에 일관성 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자 중에서도 5문제 정도 못풀었지만 합격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다 풀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일관성을 더 본다고 생각합니다.
    수리의 경우 난이도가 어려워 다 풀기 힘들기 때문에 아는 문제 위주로 정확히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합격자들도 20개중에 10~12문제 정도 푸는것이 평균이라고 생각됩니다.
    SKCT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SK의 인재상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것이 문제를 많이 푸는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하이닉스(주)’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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