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대우건설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잠실에 있는 푸르지오에서 오전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 역량면접은 3명, 토론면접은 3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대략 50명정도 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역량면접은 3:1로 보았고 토론면접은 사회자 3명에 지원자 3:3으로 협상 면접을 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역량면접을 보았습니다. 자소서 내용에 관한 기반으로 질문이 들어오며 정말 세세한 것 까지 모두 물어봅니다. 토론면접은 자료가 주어지며 주어진 자료를 토대로 3:3면접에서 상대방과 타협을 하여 점수를 따내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후회되는일이 있다면?
    A.후회되는 것은 임했던 일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그 대상에 대해 얼마나 최선을 다했냐 다하지 못하였느냐가 결정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그 친구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이 지금 크게 후회가 됩니다.
    Q.세계화란 무엇이며, 우리나라가 강대국에 의존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A.세계화란, 각국의 상호의존성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가 단일한 체제로 나아가고 있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각 나라의 상호 의존성이 증가하고, 상대적으로 강대국이 무역과 자본의 중심이 될 호가률이 크므로 우리나라는 강대국에 의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역량면접과 토론면접 면접관들은 전혀 리액션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제가 면접에 잘 임하고 있나 잘 보지 못하고 있나를 알 수 없어서 분위기를 파악한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토론면접에서 면접관들의 반응은 매우 차가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 하였지만 면접관들의 의중을 알 수 없는 질문과 반응이 있어서 어려웠습니다. 압박 면접보다 이러한 반응이 없는 면접이 몇 배는 더 어렵습니다. 대기실에서 면접 사원들이 긴장을 풀도록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oo 최종합격을 통보받고 면접에 임한 것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 1차면접에서 탈락하였습니다. 항상 무엇이든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우건설은 서류 15배수, 인적성 5배수, 1차면접에서 2.5배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2차면접을 봅니다. 각 배수가 정해져 있으니 꼭 참고하여 전략을 세우기 바랍니다. 1차면접은 역량면접(자소서면접)과 토론면접 2차면접은 임원면접(인성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으나 토론면접의 경우 주어지는 자료가 많아 빠르게 파악하고 토론에 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차면접에서의 비중은 역량면접이 매우 크다고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우건설 푸르지오 하우스에서 11시까지 갔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실무면접 면접관은 3명에 지원자 1명
    협상면접 면접관은 2명에 지원자 6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무면접은3 지원자1 3:1면접
    협상면접관은2 지원자6 3:3협상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사람들마다 차례가 다른데 저 같은 경우는 실무면접을 15~20분간 먼저 진행하였고 다 끝난 뒤 협상면접을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협상면접은 약40분간 진행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쉬는 시간 없이 스트레이트로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은 조금 쉬고 진행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협상면접 : 설비시공업체와 시행사간의 협상면접
    A.A팀과 B팀은 서로 다른 정보를 가지고 더 높은 점수의 협상면접을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중간에 작전타임이 10분간 있으며 마지막에는 서로에게 가장 못했던 사람과 가장 잘했던 사람을 기록하여 내는 것이 있습니다.
    Q.지원동기.
    A.저의 직업관은 저의 전공을 살려 사회에 이바지하자 입니다. 이를테면 좋은 아파트나 건축물을 아프리카같은 못사는 국가에서 지어 행복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대우건설은 아프리카 시공경험과 수 많은 봉사활동이 있는 기업이라 저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지원하였습니다.
    Q.건축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하나의 질서라고 생각합니다. 사는이, 보는 이, 지나가는 이가 보기에 좋아야하고 그 사이트의 역사적, 경제적, 사회적 의미를 내포해야하며 나아가 안전성까지 고려해 모든 것이 이치가 맞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Q.건설현장기사 경험이 있는데 그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A.아무래도 근로자들이 저의 지시를 잘 듣지 않았을 때입니다. 하지만 동료기사들에게 근로자들을 잘 다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를 테면 논리적으로 왜 그 작업을 해야하는지 설명을 하거나 때로는 정색하며 일의 긴급성을 알리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Q.대우건설에 대해 어떻게 공부하였는가
    A.일단 대우건설 사내 홈페이지는 기본으로 보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나 사보 등을 꾸준히 읽었으며 유료사이트에서 13000원주고 유료자료집까지 구매하여 적극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이 처음부터 말을 많이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를 테면 짧게 짧게 대답하기를 원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조금 길게 하니 중간에 말을 끊었습니다. 길게하는 것을 안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그 다음 대답부터는 단답식으로 대답했더니 이번엔 너무 짧다고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실무진 같은경우는 3분중에 1명은 중립 1명은 긍정적 1명은 부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시진 않고 일부로 저의 멘탈을 확인하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건축은 멘탈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저의 건축기사경험에 대해 집요하게 물으셨는 데 그쪽방향과 관련하여 많이 준비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현장의 연면적이나 건축면적, 시행사 등 어찌보면 되게 단순한 질문들인데 대답을 못했던게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부턴 꼼꼼히 준비해야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우건설의 협상면접은 별로 안중요한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친구가 협상면접에서 가장협상을 못하는 사람으로 뽑혔는데도 불구하고 붙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실무진면접은 약간 깊숙히 물어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건축기사 자격증이 있는 것을 보고 전공질문 몇가지를 하였는데 기사에는 없는 문제였습니다. (연돌효과나 타일에 관한 조금 깊숙한 문제) 그래도 실무진만 잘보면 1차는 무리없이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삼성역 푸르지오벨리에서 오전 8:00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이 총 2가지였는데 토론면접은 면접관 3분이 계신상태에서 6명의 지원자가 3:3으로 나눠서 역량면접은 면접관 총 3분이 계시구 3:1 면접이었습니다. 1차 면접을 보러온 지원자가 총 1000명이라고 들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이 총 2가지였는데 토론면접은 면접관 3분이 계신상태에서 6명의 지원자가 3:3으로 나눠서 토론 및 협상하는 모습을 체크하셨습니다. 2번째는 역량면접으로 면접관은 총 3분이 계시구 3:1 면접이었고 주로 직무와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셨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소집시간에 맞춰서 대기실에서 출석체크를 하고 호명한 순서대로 토론면접과 역량면접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토론을 먼저하면 역량면접이 생각보다 금방 차례가 오지만 역량부터 하면 토론까지는 대기시간이 1시간정도 생깁니다.

    토론면접은 면접관 3분이 계신상태에서 6명의 지원자가 3:3으로 나눠서 토론 및 협상하는 모습, 중간에 작전타임때 모습등 다방면으로 체크하셨습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은 총 3분이 계시구 3:1 면접이었고 주로 직무와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셨습니다. 질문자체는 난감한 질문이 없었지만 어느정도 꼬리물기식의 질문이 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기사 자격증 공부는 어떻게 하셧습니까?
    A.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부분들인 견적, 인공계산, 시퀀스 등을 학원을 다니면서 추가적으로 배워서 공부했습니다.
    Q.화력발전소 견학을 하셨던데 견학가서 가장 인상깊었던 설비는 무엇이었고 또 견학을 통해 무엇을 느꼈나요?
    A.가장 인상 깊었던 설비는 발전기였습니다. 대학교 때 발전기에 관한 이론을 책으로만 공부했기때문에 막상 처음볼때 그 크기에 놀랐고 발전기라는게 전기뿐만아니라 기계, 역학등을 알아야 하는 복잡한 설비기 때문에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견학을 통해서 느낀건 제가 이런 큰 규모의 프로젝트(발전소) 등을 진행해본 경험이 없기때문에 이런 대규모를 제가 직접 시공을 할생각을 하니 걱정도 됬지만 매우 재미있을것 같았습니다.
    Q.대우건설에 대해 많은 조사를 하셨을텐데 어떤점이 본인을 지원하게 만들었나요?
    A.네 많은 조사를 했지만 그 중에서 발전소 시공 경험이 국내 건설사중 가장 많은 21397MW설비 용량을 시공한 것과 다양한 열원에 대해 시공한 경험이 저를 이끌게 만들었습니다. 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국내 건설사중 사내 분위기가 가장 좋다는점도 지원을 하게된 동기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정말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실려고 동의도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십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분 자기소개 같은게 없이 정말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다보니 표현이 어눌했고 두괄식으로 잘 전달을 못했던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터디 같은걸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려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특히 마인드맵을 통해 제가 살아온 삶에 대해 다시한번 키워드 위주로 조사를 했고 기업 인재상에 맞는 부분을 따로 키워드로만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두괄식으로 말하는 연습정도만 혼자했습니다. 정말 면접은 솔직하게 본인을 표현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형식에 얽메이지 마시고 긴장을 안할수는 없기때문에 그런모습에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당당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구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에서 13시정도에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실무진면접은 2대1(지원자)이었고
    팀토의면접은 2대7(지원자)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실무진면접은 2대1(지원자)이었고
    팀토의면접은 2대7(지원자)이었습니다. 팀토의면접은 논리, 협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실무진 면접은 1분자기소개 후 진행하였고 전공질문은 없었습니다. 1분자기소개 후 아이스브레이킹 질문 후 바로 진행합니다.
    팀토의면접은 일단 협상면접을 지원자들끼리 3:4로 진행하고 남은 시간에 논리면접2가지를 진행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실무진면접 : 대우건설에 대해 어떻게 공부하였는가?
    A.기본적으로 대우건설 홈페이지를 많이 보았고 사보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보았습니다. 또한, 블로그와 대우건설 채용설명회등에 참석하여 정보를 얻었습니다.
    Q.실무진면접 : 대우건설이 2006년도에 시공평가1위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대우건설은 틈새시장을 잘 파고들었다 생각합니다. 타 기업들이 서울에만 집중적으로 시공했을 때 대우건설은 김포 등 지방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많은 수주를 이뤄냈습니다.
    Q.실무진면접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A.저는 질문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건설현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렀습니다. 따라서 해외로의 진출이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 도급사업이 아니라 투자개발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는데 대우건설은 어떤 계획 및 전략을 준비중인지 궁금합니다. 도급사업을 계속하여 진행할 것인지 투자 개발사업으로 눈을 돌릴지 매우 궁금합니다.
    Q.협상면접 : 건자재회사와 시공회사간의 협상면접.
    A.저는 건자재회사를 맡아 자재의 우수성과 네임밸류를 설명하여 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누가 이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Q.논리면접 : 페르미 추정 문제. 어떤 호텔을 제시한 후 일일 투숙객을 구하라.
    A.저희는 일단 호텔에 묶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페르미 추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 구체적인 호텔 크기와 그 외 관련된 사항에 대해 설정을 한뒤 면접관들에게 대답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별 특이사항은 없었고 면접관 두 분중 1분은 잘 웃어주었고 1분은 그냥 무표정 이었습니다. 팀 토의면접에서도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다소 무서운 외모의 면접관이 계셨는데 신경안쓰셔도 될 것입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절대 압박은 없었고 모르는 질문은 모른다고 해도 네 알겠습니다~ 하며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면접후기와 거의 일치합니다. (평화로운 분위기)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패기있게 대답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제 친구중에 대답내용은 별로 였는데 패기있게 대답하여 합격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아쉬웠고 협상면접 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 한것도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우건설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이를 테면 대우건설이 시공한 건물을 말해보아라. 대우건설이 워크아웃을 극복해낼 수 있었던 계기 등 말입니다. 그래서 대우건설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협상면접 돌파방법은 적극적인 어필도 중요하지만 좋게좋게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협상이 잘 안되는 거 같아 감정적으로 동요된다면 100%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1차 면접은 직무에 대해 4~6명이 토론하는 식이었음.

이후 多 대 1의 실무면접에 들어감.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인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음.
인적성을 보고 면접에 들어감.

1차 면접은 토론 면접과 실무진 면접이었음.

토론 면접은 6~8명이 한 조로 40분 정도의 토론을 하고,

바로 실무진 면접을 15분 정도함.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공 관련 질문도 종종 있었음.

그 외에는 자소서 중심의 인성 면접에 가까웠음.
토론 주제는 주택시장의 공급과잉에 대한 것이었음.

압박면접을 하지 않는다는 소문은 들었으나, 약간은 압박 분위기가 있었음.
토론면접으로 시작함. 모두 법무직군이라 말빨이 좋았음.

준비시간 20분 정도가 주어져 그동안 자료를 보며

나름 마케팅 방안을 정리해 면접실에 들어감.

찬반이 아니라 합의점을 도출하는 것이었음.

각자 기조발언하고 조금 토론하니 금방 끝났음.

그리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며 부장급으로 추정되는 3명이 테이블 쪽에 앉아 있었고,

본인에게는 그 앞에 의자에 앉으라고 했음.

편안하게 해주는 게 느껴졌음. 이때 영어로 질문도 들어옴.
면접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됨.

면접관은 2명이었고, 자소서 바탕으로 질문을 함.

영어면접은 1:1 형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였음.

전공면접이 어려웠음.

유체역학을 파고드는 질문 때문에 힘들었음.
면접진이 따뜻하게 면접분위기를 조성해주어

회사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음.



채용방식은 인/적성검사, 영어면접, 토론면접, 개인면접의 순이었음.
블라인드 면접으로 스펙을 가린 후 진행됨.

채용방식은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PT면접, 토론면접 순으로 진행됨.
서류-인적성-1차 면접(전공 PT, 토론)-2차 면접(인성)으로 진행됨.

1차 면접은 전공PT와 토의면접인데, 전공PT는 전공이라기보다는 실무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느낌이었음. 예를 들면, '더운 여름 전기사용료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시오'와 같은 것이었음. 자료는 모두 제공해주었고, 자료를 빨리 읽고 필요한 정보를 골라내어 종합 정리하는 것이 중요함. 전지에 작성하라고 하는데,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에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음.

발표는 자신 있게 하면 되고, 면접관의 압박은 전혀 없었음. 토론은 주제와 관련한 자료를 주고, 한 방에 10명 남짓이 들어가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시작함. 찬반논쟁이 아니고 결과를 도출하는 형식이어서 경청하는 자세와 말하는 자세가 중요함.

2차 면접은 인성이었음. 압박 없이 편안한 분위기였음.
1차 면접은 인성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이었음.

인성은 자소서 기반의 간단한 질문과 전공 질문 몇 가지였음.

토론면접은 한 가지 주제를 놓고, 40여분간 검토한 후 20분간 토론 진행함.

영어면접은 원어민과의 프리토킹이었음.

질문 중 어려웠던 것은 전공 관련 질문들이었음.

갑작스러워서 대답하기 어려웠음.
1차에서는 인성 및 토론 면접이 진행됨.

인성은 다대일로 무난하게 진행했으며,

토론의 경우 서로 의논하여 해결책을 내놓으라는 토의가 진행됨.

사회자의 역할이 다소 유리함.



2차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다대일로 진행됨.

대체로 큰 어려움은 없었음.
대기실에서 인담자가 잘 대해줘서 긴장은 별로 되지 않았음.

역량 면접 보고, 영어, 그리고 토론으로 진행함.

역량면접은 10분 동안 다대일로 진행됨.

1분 자기소개는 하지 않았으며, 분위기는 편안했음.

역량면접이 끝난 후, 조를 짜서 인원이 채워지면 영어면접을 보러 감.

원어민과 1:1 프리토킹으로 10분 정도 대화함.



토론면접은 8명 정도의 인원이 30분 정도 자료를 보고

토론 준비를 한 후 토론실에 들어가 면접을 봄.

30분 정도 토론을 함.

‘㈜대우건설’ 채용시기별 후기

‘㈜대우건설’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