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효성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부산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사에서 응시했다. 4시 20분까지 대기실에 입실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오전부터 시작된 많은 면접조들이 면접을 진행하는 동안 어느정도 면접일정이 미뤄지는 바람에 밤 9시가 다되어서야 면접을 진행할 수 있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직무피티 면접의 경우 면접관은 3명, 토론면접의 경우도 이와 같이 3명의 면접관이 있고 피티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문제를 푸는 공간에 감독관 한 명이 배치되었다. 여섯명이 한 조로 이루어져 면접이 진행되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면접의 경우 지원자 6명, 면접관 3명, 피티면접은 지원자 1명, 면접관 3명으로 이루어졌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면접의 경우 원형 테이블에 각자 자리를 잡고 면접관이 사전에 나누어준 토론주제에 대한 자료를 갖고 토론이 진행되었다.
    자료의 경우 하나는 레포트 형식의 문서를 읽고 이를 어떻게 분석하였는지 이야기 하는 것이었고, 나머지 자료는 최신 산업 트렌드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토론을 통하여 말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를 굳이 나누는 형식은 아니었다.
    직무피티면접의 경우 미리 직무피티문제 풀이시간을 통해 풀어본 문제 세가지를 면접관 앞에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문제풀이 이후에는 간단한 인성면접이 진행되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당사의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있는가
    A.당사는 폴리프로필렌과 타이어코드라는 두 개의 대표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화학PG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 반도체 세정가스로 쓰이는 삼불화질소, 그리고 앞으로 시장을 개척할 최신 개발 소재인 폴리케톤을 생산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Q.공장에서 일하게 될텐데 잘 적응할 수 있는가
    A.이미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통하여 약 3년 간의 공장생활을 해왔고, 실제로 앞으로 하게 될 생산관리 직무가 아닌 생산직무를 해왔기 때문에 생산직 사원들에 대한 이해와 함께 생산관리라는 새로운 직무를 잘 배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Q.타지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가
    A.이 또한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하는 중에 상당기간 혼자 자취를 하며 살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타지에서 일하며 적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으며 울산에 가서도 잘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형적인 질문들이 이어졌으며 특별히 공격적인 질문이나 당황하게 만드는 질문이 없었기에 무난한 대답을 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기 때문에 면접관의 반응을 잘 알 수 없었다. 특히 세 명의 면접관 중에 가장 연차가 높은 한 명이 주로 질문하고 나머지 두 명의 면접관은 달리 말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알기 힘들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늦춰진 시간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기색없이 편안하게 진행되았고 세 명의 면접관 중에 한 명이 거의 질의응답을 주도하는 형식이었고 직무피티 발표에 있어서도 풀이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 질문을 통해 스스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우선 면접진행과정에 있어서의 다소의 차질로 인해 이전에 고지되었던 면접일정과는 달리 시간이 많이 늦춰진 점이고, 그와 함께 면접일정이 기존과는 달리 많이 늦춰지는 상황에서 언제쯤 면접을 진행하게 될 지 수정된 타임스케쥴을 따로 고지해 주지 못하고 기약없이 지원자들을 기다리게 한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가장 중요한 것들만 추려서 다시 간단한 개념정립을 하는 것을 가장 추천한다.
    공학을 전공한 경우에는 대표적인 역학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식 정도는 미리 외워놓고 있는 것이 직무피티 면접을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유리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에 대해 그리고 자신이 지원하는 사업분야에 대해서 되도록이면 상세하게 알고 면접에 임할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아무래도 회사에 대한 관심을 바로 알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며, 앞으로 자신이 할 직무에 대한 적극성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자신이 자소서에 적은 사항들이나 자신이 살아온 경험 등은 가감없이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편안한 면접 분위기 속에서 부드럽게 이야기를 이어가기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공덕(효성 본사), 오후7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토론면접 - 면접관 3, 지원자6
    PT/역량 면접 - 면접관3, 지원자 1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 면접 : 지원자 6명은 3 : 3으로 나누고, 각 팀에게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한다. 서로간 정보 교류등으로 자기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토론 진행
    PT 면접 : 난이도 下, 정말 전공 기초 질문
    역량 면접 : 면접관 3 : 지원자 1 -> 살 떨림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 면접 : 지원자 6명은 3 : 3으로 나누고, 각 팀에게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한다. 서로간 정보 교류등으로 자기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토론 진행
    PT 면접 : 난이도 下, 정말 전공 기초 질문
    역량 면접 : 면접관 3 : 지원자 1 -> 살 떨림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소서 기반) 무전여행을 했다고 했는데, 왜 했었는가
    A.군 복무 시절에 책을 좋아했었습니다. 책을 읽다 무전여행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접하면서 하나의 로망처럼 생각되었습니다. 이후 군 전역날에 무전여행을 떠났었습니다.
    Q.(자소서 기반) 인턴을 했던 기업에는 입사 지원을 했는가? 왜 효성에 지원하였는가?
    A.안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R&D직무 인턴을 했었습니다. 현재는 경영학을 부전공하면서 생산기술에서 제 꿈을 펼치고 싶습니다.
    Q.경영학을 부전공한 이유는 취업이 더 잘될 것 같아서 인가?
    A.그런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경영학을 부전공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세상을 읽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 입니다. 화학공학을 전공하면서 경영학을 부전공 하는 것은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영학을 공부하면 좋은 이유들을 생각해보았고, 그 중에 취업이라는 요소도 부분적으로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 마지막 지원자로 들어갔었는데, 면접관분들이 많이 힘드셨는지 거의 책상에 퍼질 것 같았어요.
    그래도 면접 질문도 잘 주시고, 잘 들어주시는거 같았습니다.
    주로 면접 질문은 면접 시작 전에 미리 뽑아오시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답변도 예상하시면서 들어주시니까
    너무 튄다고 무리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마지막 지원자로 들어가서 그런지.. 많이 다운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분위기 띄우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흐름을 바꾸지 못했었네요
    면접을 늦게 할 수록 안 좋은거 같아요. (점심 이후도 그닥 비추입니다. 밥 먹으면 졸리잖아요?ㅎㅎ)
    그리고 면접은 부/차장급1, 과장급1, 대리급 1이 들어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우선 면접 마지막 지원자여서 면접관들이 힘들어 하는 것이 제 눈에 들어와있었어요.
    그래도 제게 특별한 무기가 있었다면 면접관들의 눈을 희번뜩 시킬 수 있었겠지만,
    저는 효성이 첫 면접이였어요. 많은 실전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 역량면접은 거의 자소서 기반입니다. 면접 스터디를 준비할 때 서로의 자소서를 보면서 어떤 질문을 줄 것인지 예상해보세요. 그리고 면접 들어가기 전에 꼭 다시 한 번 자소서를 보셔야 합니다. 면접관님들은 모두 자소서를 읽고나서(인건지 읽고 오신건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면접을 시작합니다.
    PT면접은 너무 쉬워서.. 전공 기초를 다시 한 번 읽고 오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016년 11월 2일 12시 공덕에 있는 효성 빌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토론: 면접관 3명 지원자 5~6명
    pt 및 역량: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면접과 피티면접&역량 이렇게 두부분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30분간 대기실에서 피티면접 주제를 받고 준비를 합니다. 이후 이층으로 올라가 각자 방에 한명씩 들어가 약 5분동안 피티 발표를 하고 앉아 질의응답을 하고 이후 역량면접을 30분정도 수행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효성에서 가장 가고 싶은 부서가 어디인가요?
    A.저는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스판덱스에 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당연히 스판덱스겠지? 라는 식으로 위트있게 먼저 대답해 주셔서 그렇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Q.영업 잘할 수 있겠습니까?
    A.물론입니다. 라고 하고 이어서 제가 영업 관련으로 했던 아르바이트나 인턴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흥미롭게 들어주시고 추가 질문도 해주셨습니다.
    Q.신뢰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A.영업직무이고 사람을 상대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뢰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한 사람간의 관계, 신뢰에 관한 저만의 생각을 말씀드렸지만 조금 헤맸던 것 같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호응을 막 해주시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쏘아붙인 다거나 기분나쁘게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매너있으시고 궁금한 것을 가감없이 질문하셨습니다. 한분은 임원분으로 보여지는데 날카로운 질문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3:1 구조여서 제가 많이 떨기도 했고 생각보다 면접장이 좁고 면접관분들과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너무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떨리게 만들거나 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항상 면접이 끝나고 아쉬운 부분은 제가 생각한 부분,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기 위해 조금 더 준비하고 예상 리스트를 만들어 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의 경우 너무나도 유명한 것이 공덕의 꺼지지 않는 등대라는 표현입니다. 그만큼 일도 많고 야근도 많은 만큼 강인한 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업직무의 경우 체력을 어필하고 지치지 않는 멘탈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저는 잡코리아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서류부터 공채소식, 알림, 인적성과 면접 팁까지 깨알같은 정보를 항상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잡코리아와 취업 준비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공덕역에 위치한 효성그룹 본사에서 진행하였으며 9시까지 입실이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역량면접 : 면접관 3명 시험자 1명
    토론면접 : 면접관 4명 시험자 8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역량면접은 면접관3명에 혼자들어가는 3:1이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을 들어가기전 역량면접을 위한 문제를 풀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직무와 관련된 문제들을 풀며 푼 문제들을 면접관분들 앞에서 발표한 후 1분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관님들께서 질문을 하십니다. 또한 효성그룹과 관련된 질문들을 많이 해주시기에 효성에 관한 정보를 많이 알고 가시는게 중요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건설시공이면 현장근무가 많은데 잘 할 수 있는지?
    A.보편적인 답변이 되실 수 있으시겠지만 저는 많은 워크샵경험을 통해 해외에 나가있던 시간이 많았고 이로인해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누구보다 뛰어났습니다. 따라서 현장근무가 어디가 됬든 제가 갖고있는 적응력을 발휘하여 최대한의 효율성을 보장할 것입니다. 라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Q.결혼은 언제쯤 생각하고 있는가?
    A.현재는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지만, 만약 제가 결혼을 하게된다면 30대 초중반쯤 결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차적으로 기업에 입사하게된다면 건설업의 경우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여러 현장의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기르고, 그 후에 가정을 이루는게 낫다고 판단됩니다.
    Q.학점이 높은데 비결은?
    A.학점은 제가 갖고있는 학문의 전문성을 보여 줄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라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매학기 최선을 다하였고, 그 결과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매학기 받은 장학금을 통해 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이러한 기회를 통해 제게 동기부여를 하고 힘을 얻어 다음학기에 높은 학점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역량면접에서 아는 문제들이 나왔기에 자신있게 설명하였고 면접관님께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너무 완벽해서 질문할게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탓에 쉽게 면접에 접근 할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는 압박면접이 주였지만 그 안에서 또 편하게 해주는 분위기가 반복되었습니다. 역량면접 같은 경우는 면접관 3분중 1분은 압박을 위주로하며 나머지 2분은 조금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분위기에 맞춰 잘 흘러가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것이 있다면 답변을 조금 더 적극적이고 큰 목소리로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했기에 후회는 없었고, 개인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사실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은 언제든지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얼마나 자신감있게 헤쳐나가는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수많은 면접을 겪으면서 최대한 당황하지말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섭니다. 내가 최고다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자신감있는 태도를 길러주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스터디같은 것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직접 만나서 하시는 것도 좋지만, 저같은 경우는 하지않고 혼자 준비하였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효성본사에서 9시쯤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토의면접은 2:6(지원자)
    실무및임원면접은 3:1(지원자)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의면접은 2:6(지원자) 3:3토론방식입니다.
    실무및임원면접은 3:1(지원자)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의면접은 2명의 면접관이 관찰하고 6명의 지원자가 3:3으로 토의하는 면접입니다. 정보지를 팀별로 나눠 갖게됩니다. 그 다음 정보를 추론 분석하여 하나의 주제에 대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전공은 전혀 중요치 않습니다. 실무및임원면접은 실무진2명에 임원1명과 3:1로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일단 면접시작전 pt면접을 간단히 합니다. 제가 부여받았던 질문은 탑다운시공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원동기를 말하라.
    A.건설업계가 불황인데 효성은 이제 막 사업을 늘리고 있습니다. 분명 무엇인가 묘수를 가지고 있는 게 틀림없다고 판단하였고 10년 후 20년 후 건축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효성이 추구하는 전략은 저에게 있어서 분명히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지원하였습니다.
    Q.장단점을 말하라.
    A.장점은 흡수력과 적응성이 좋습니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데 적응을 항상 잘해왔으며 무엇보다 동료들과 친해져 능률적으로 일했습니다.

    단점은 싫은 소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감정상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설현장관리자로서 근로자들에게 분명 싫은 소리를 해야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도록 할 것입니다.
    Q.당신을 왜 뽑아야하는가?
    A.저는 일단 건축현장기사로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노동생산성을 일일히 분석하여 칭찬을 받은 경험이 있고 품질관리를 꼼꼼히하여 하자보수를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역량은 미래가 밝지 않은 건설현장에서 수익성을 올리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A.저는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의 건설경기가 포화됨에따라 해외로의 진출을 건설업계는 당연시 하는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단순도급사업에만 집중한 나머지 수익성을 많이 내지 못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투자개발사업이 물론 어렵고 도박성이 크지만 과연 효성그룹은 도전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는 그 외 다른 차별화된 미래먹거리 성장동력 계획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반응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떨어서 조금 이상한 답변을 해도 그냥 웃으시면서 물을 드시고 숨돌리세요~ 라고하면서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전반적으로 반응이 좋아서 제가 잘 말했는지 못 말했는지 구분하기가 힘든점도 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되게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셨습니다. 특히 임원분은 계속 웃으시면서 대답해주셔서 긴장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두 분의 실무진분들도 임원분처럼만큼은 아니었지만 소소한 미소로 화답해주셨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물어봤는데 효성 자체가 면접분위기가 되게 좋다고 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아쉬웠습니다. 쉽게 말해 저의 대답이 이상했는지 잘 말했는지 구분하기가 판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냥 웃어만 주시길래 저의 대답이 모두 맘에 드신줄 알았습니다. ㅠ.ㅠ 반응이 너무 좋은 것도 좋은 게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 그룹은 그렇게 어려운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압박도 당연히 전혀없구요. 토의 면접같은경우 저희가 한참 토의중일때 면접관들이 핸드폰을 만지시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딱히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이기적이거나 목소리가 격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pt면접은 건축실기보다 어려운 문제가 나오기도 한답니다. 제 친구는 무슨 지진관련 문제가 나왔다던데 운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건축실기를 꼭 보시고 시간남으면 필기도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0월 26일 12시 공덕역 효성 본사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 PT 및 역량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2. 토론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 및 역량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토론면접 면접관 3, 지원자 6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인원확인 후 6명이서 한조가 됩니다. 약 30분동안 PT주제에 대한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면접대기장으로 이동하여 면접실에 1명씩 들어가 PT면접을 실시합니다. PT면접이 끝난 후 발표에 대한 2~3개 정도 질문이 들어오고 그 자리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면접이 시작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왜 효성에 지원하셨나요?
    A.효성의 재활용 원사인 리젠, 탄소섬유인 탠섬, 케톤 등 친환경 섬유소재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크레오라에 대한 IMC전략이 필요하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요?
    A.효성의 스판덱스 섬유 브랜드인 크레오라는 완성품 브랜드가 아닌 원사브랜드라는 점에서 대중인지도가 낮은 편입니다. IMC전략을 통해 고객들이 완성품의 브랜드를 고려하듯 원사의 브랜드 또한 고려하게 된다면 효성섬유부문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학창시절 가장 열정적으로 수행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A.서강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마케팅학회오 함께 연합학술제를 기획하고 주최한 경험입니다. 타 단체 회원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능력, 효율적인 업무배분능력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의 반응은 상당히 압박적이었습니다. 효성지원동기에 대한 대답에 `그러면 환경단체에 지원하는게 더 맞지 않나요?`라던지 학창시절 경험에대한 답변에 `그런건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경험해보지 않나`등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대기장에서 대기시간이 정말 길었습니다. 12시까지 집합이었지만 실제 면접이 시작된 시간은 2시였습니다. 대기장에서 인사담당자분들이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농담도 하시고 편하게 쉬면서 면접준비를 할 수있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 면접실에서는 면접관분들이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너무 이상적으로 두루뭉술하게 준비한것이 문제가 됬던것 같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현실성있는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 면접이어서 정장만 입은체 따로 가방을 안들고가서 대기시간동안 면접준비확인을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하기 전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숙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효성의 섬유부문에 지원하였는데 효성의 제품중 `탄소섬유`가 당연히 섬유부문의 제품인줄 알았으나 산업자재부문의 제품이어서 면접관분들께 회사에 대한 준비가 많이 부족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면접에 임하기 전 회사와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를 꼼꼼히 하시고 면접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대기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A4용지에 면접 질문에 대한 대비답변을 만들어서 대기시간동안 준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공덕역에 위치한 효성 본사에서 오후 늦게 면접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PT 및 인성면접은 면접관은 세 분이 계십니다. 토론 면접에선 다른 면접관 세분이 계십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 및 인성면접은 다대일면접으로 혼자 들어가서 면접관 세 분을 상대로 진행합니다. 토론면접은 남자끼리, 여자끼리 조가 정해집니다. 6명이 들어가 세 분의 면접관은 그저 지켜보시기만 하고, 6명이 주어진 주제와 그에 관한 자료를 통해 토론을 진행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원데이면접으로 시간이 꽤 걸립니다. 30분간 PT면접을 준비할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때 세 개의 전공문제 중 하나를 택일하여 풉니다. 이후 면접실에 문제를 푼 A4용지 한장을 들고 들어갑니다. 화이트보드와 A4용지를 활용해 약 5분정도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합니다. 질의응답시간을 5분 갖고, 이후 바로 앉아서 인성면접을 30분정도 진행합니다.

    퇴실한 이후에는 토론면접을 대기합니다. 토론면접실에 들어가면 3명씩 2조로 다시 나눠지고, 2조는 주제에 대한 각각 다른 자료를 받게됩니다. 10분간 이를 준비할 시간을 갖게되고, 25분간 토론을 진행합니다.
    면접은 PT -≫ 인성 -≫ 토론으로 진행하거나 토론 -≫ PT -≫ 인성으로 진행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왜 3가지 PT문제 중 이 문제를 선택하여 풀었는가
    A.하나는 몰라서 못풀었고, 두 개는 풀었는데 그중 자신있는걸 설명했다고 했습니다.
    Q.효성의 인재상 4가지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해보시오
    A.인재상을 외웠기때문에 외운것을 답변하는데 바로 답변이 짤렸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을 그대로 말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Q.생산기술 직무수행에 유리한 자격증들이 많은데 왜 그러한 자격증이 없는지?
    A.생산/품질관리와 같은 관리직에 관심을 갖게 된게 4학년 1학기 전공과목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때문에 준비시간이 많지 않았다. 최근 취업난이 너무 심해 학점과 어학을 모두 잡아야하는 상황에서 자격증까지 노리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눈을 낮춰 비교적 취득이 쉬운 자격증을 준비하기로 했다. 최근 화학물안전관리법 등 환경안전에 대한 법이 강화되고 있어 실용적이고 준비가 쉬운 위험물산업기사만이라도 취득했다. 이런식으로 답변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각 면접관마다 컨셉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장 말이 없으신분, 관심이 없어보이는 분, 친절하신 분. 이렇게 나눠졌습니다. PT면접을 잘 봐서인지 제 경우 질의응답없이 바로 인성면접에 들어갔고 첫 질문이 바로 왜 이 문제를 선택했는가였는데 준비시간이 남아서 남는시간에 두개 다 풀었었다는 답변이 재밌어서인지 관심없어보인다는 자세로 계셨던 분이 순간적으로 자세가 바뀌었던게 기억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체적으로 압박감없이 그 사람의 내면을 최대한 이끌어낼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편입니다. 꼬리질문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가식적인 답변보다는 진솔한 답변을 원합니다. 압박감은 별로 없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일체 관여하지 않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진솔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거짓없이 말하고자 했었는데 쓸데없는 말을 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면접에서 생각을 하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가식적인 답변을 한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어 피하고자 하는 편이지만, 너무 쓸데없는 말 역시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T는 면접일정에 따라 일찍볼수록 쉽고, 늦게볼수록 어려운 편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인성은 면접실마다 질문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나눠집니다. 그리고 PT면접을 잘 보면 인성면접의 대부분이 자소서와 개인 활동을 기반으로 질문이 들어오고, 잘 못보면 전공지식에 대한 질문이 섞여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리더쉽을 보는 것보다 이 사람이 회사에서 회의를 진행할 때 분위기를 저해하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토론을 이끄려고 하는 것보다, 경청하고 자기 의견을 잘 피력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효성’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