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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재단법인 경기콘텐츠진흥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고양시 일산에 있는 오마중학교라는 곳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서울 및 경기남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최소2시간이상 걸렸을것 같습니다. 일찍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안내표시 및 고사장이 오픈되어 추운날씨에 실내에서 대기 및 학습 할 수 있었습니다.
    난방시설도 우수하여 시험간에 외부문제로 인한 피해는 딱히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구성은. 인성검사 30분과 적성1시간이 합쳐서 1교시였습니다 아마 1교시 시험지는 경기도기관들 공통인것같습니다
    문제는 70문제60분이었고 모듈형에 가까운유형이었는데 모듈이론내용보다는 상식?같은 문제들이었습니다

    2교시 각기관별로 필기시험이었습니다
    100문제 100분이었습니다
    범위는 한국사 영어 상식 콘텐츠였습니다

    상식은 정말 최근 이슈내용들이었습니다
    it단어들 예를들어 증강현실 / rfid시스템 같은거였습니다.

    한국사는 정말 큰흐름보다 정말 세부적인거 물어보더라구요...
    세조의 정책 / 정조의 정책 등 고대사보다는 조선~근현대중심이었습니다.

    영어도 토익보다는 수능형?이었습니다.
    순서대로 정렬문제/ 빈칸추론 / 주제찾기 등 전형적인 수능형 영어지문 문제였습니다.

    전제척으로 공부준비제대로하신분은 딱바로 답나올문제들이었을것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사는 먼저 큰흐름을 확인하시고 지협적인 내용까지 꼭 마스터 하셔야합니다. 전 한국사 딴지 오래되어 큰흐름정도만 하고 가야지했다가 당했네요... 꼭 꼼꼼하게 이론살피세요

    영어도 토익보다는 수능형 지문으로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토익처럼 간단한 문법/ 독해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본 7~8줄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콘텐츠 및 상식문제는 시중에 파는 일반적인 상식책을 꾸준히 학습하신다면 충분히 커버되시는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9.11.23.(토)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오마중학교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 필기시험이 진행되었다. 입실완료시간이 오전 8시 30분까지여서 새벽처럼 일어나 고사장으로 향해야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몇개의 필기구 외에는 책상위에 올려 놓을 수 없었고, OMR 카드에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어서, 틀리면 답안지를 전면 교체해야했다. 손목시계는 아날로그는 지참이 가능했으나, 책상위에 올려둘 수 없었고 손목에 직접 착용해야 한다고 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가 210문항이 나왔고 30분동안 진행되었다. 예전에도 경기콘텐츠진흥원 시험에 응시한 경험이 있는데, 이전보다 질문이 다소 까다롭게 변경된 것 같았다. 이후 적성검사 70문항의 시험이 60분동안 진행되었고, 상반기에 비해 난이도는 어려워진 편이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사기업 적성형 문제들이 많았다. 수수께끼 느낌의 넌센스를 요구하는 문항도 있었다. 잠깐의 휴식 후, 영어 20문항+한국사20문항+상식20문항+콘텐츠전공40문항 총 100문항의 시험이 100분동안 진행되었다. 영어는 수능과 비슷한 편이었으며, 한국사 또한 한국사능력검정 수준이었다. 콘텐츠전공은 어려웠고 범위가 광범위해서 준비를 하기도, 문제를 풀기도 힘들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문항수가 많으므로 시간내에 마킹을 할 수 있도록 집중해가길 바란다. 특히 수정테이프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이번 시험에서 답안지 교체를 인성 1회, 전공 1회 했었다ㅜㅜ) 신중에 신중을 기하길 바란다. 적성문제는 시중의 사기업 문제집 중 대표적인것들을 풀고가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 영어는 수능 수준으로 대비하기 바라며, 콘텐츠 전공은 넓고 얕은 지식을 묻는 것이 많으므로 될 수 있는한 많은 개념을 알고 가길 바란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9.06.22.(토) 연현중학교에서 필기전형을 실시하였습니다. 입실시간은 8시 30분까지였고, 예전보다 이른시간이었기 때문에 일찌감치 도착하고자 했습니다. 경기도 공공기관 합동채용은 서류접수자 모두 필기시험을 볼 수 있기때문에 응시자가 많았고, 약 300명에 달했던 것 같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사용이 불가했고, 컴퓨터용 싸인펜 등의 필기구만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에는 인성검사 210문항이 나왔고, 3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이후 적성검사(직무능력검사) 70문항 문제지가 주어졌고 6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대기업형의 도형, 전개도, 추리, 맞춤법, 자료해석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2교시에는 영어(20문제), 한국사(20문제), 일반상식(20문제), 콘텐츠 전공(40문제) 총 100문항의 시험지가 주어졌고, 시간은 100분동안 치러졌습니다.
    영어와 한국사는 생각했던 것 보다 쉽게 나왔습니다. 만점자가 꽤 많을 것으로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일반상식은 도넛화현상, 파이어족, 업사이클링, NQ, FAANG기업, 칸영화제(기생충) 등 최근 시사와 경향을 기반으로 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콘텐츠 전공은 콘텐츠의 특성, 애니메이션 제작기법, VR, 빅데이터 등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단문형 보기만으로 이뤄졌던 이전과는 달리 장문형 보기가 꽤 많았기 때문에, 예전보다 한 문제당 문제를 푸는 시간이 좀더 걸렸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다 풀고 남는 시간이 꽤 많았기 때문에 문제를 한번 풀고 잘 모르겠던 문제를 다시 보거나 하는 식으로 시험을 풀어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만큼 체력에 신경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식 등은 필히 챙겨가시고, 콘텐츠와 일반상식은 최근 동향을 파악,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준, 영어는 토익수준정도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10.29.(일) 갈뫼중학교에서 필기시험이 실시되었습니다. 9시 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했고 이후에는 고사장 입실이 불가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따로 또 버스를 타고 가야했기 때문에 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가야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실에 배치되었고, 서류를 접수한 모든 지원자에게 시험기회를 주기때문에 응시자가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상식 및 콘텐츠분야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이를 언급한 '클라우스 슈밥'을 묻는 문제, 마케팅 4P의 요소를 묻는 문제, 중동국가 중 최근 여성에게 운전면허를 허용한 국가 등...단문형 보기의 객관식 시험이었습니다. 일반상식과 콘텐츠를 따로 구분을 하지 않았고 이러한 문제들이 50문항 있었으며, 시간은 50분이 주어졌습니다. 인적성은 필기 합격자에 한해 다음 2차 필기에서 보고서 작성시험과 함께 이뤄졌기 때문에 이 때에는 치르지 않았습니다. 또한 당시에는 영어, 한국사 영역의 시험이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뉴스기사나 시사 및 일반상식과 관련된 서적을 통해 시사/일반상식을 틈틈히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콘텐츠 분야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수준의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콘텐츠 관련 자료를 보고 간다면 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부 경영 쪽의 내용을 묻는 문항도 있었지만 일반상식 정도로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기 때문에 깊이 공부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05.13.(토) 연현중학교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수험번호별로 고사장에 배치되었으며
    누구든 지원하면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응시자가 꽤 많았습니다.
    시험 전 감독관의 주의사항 안내가 있었고, 컴퓨터용 싸인펜 등 필기구 외에는 책상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고사장으로 가는 교통편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10분정도 꽤 걸어가야 했기때문에 이동시간을 여유있게 잡아가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인적성 시간에는 대기업 인적성시험과 유사한 형태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문항개수는 370문항이었고 130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20분정도 휴식 후 2교시 일반상식 및 콘텐츠 분야 시험이 진행되었고, 50문항의 문제를 푸는데 5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영어와 한국사 시험은 없었고, 경기천년체 등 경기도와 관련된 상식문제와 웹툰이 원작인 영화를 고르는 문제 등 단문형 보기의 객관식 시험이었습니다. 평상시에 경기도와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있었다면 높은 점수를 기록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풀이를 꾸준히하고, 시간분배를 잘 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일반상식 분야에 대한 준비와 콘텐츠 분야에 대한 상식 준비가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뉴스기사를 틈틈히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고사장은 매번 경기도권에 위치한 학교들로 배치되기 때문에 사전에 이동거리를 꼭 확인해보시고, 교통편이 좋지 못한 곳들이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