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주)
면접후기 리스트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Webex 화상면접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2:1면접으로, 남자분이 팀장 여자분이 실무자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를 간단히 시킨 후, 질문에 답변했어요. 회사에서 급하게 사정이 있어서 뽑는 인턴자리였기 때문에 회사가 어떤 이유와 변화가 있기 때문에 영상 촬영/편집자를 필요로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여기와서 기업 문화 콘텐츠를 기획한다면 어떤 걸 하고 싶은가?
- A.SK 그룹은 supex 문화, vwbe의 2가지 중요 요소로 알고 있다. 행복경영을 요즘 강조하기 때문에 그런 콘텐츠를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 Q.어떤 콘텐츠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건가?
- A.일에서 패기, 열정이 묻어나오는 장면 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본인이 패기를 발휘하는 상황을 말하면 재미있을듯하다
- Q.영상을 만드는 건 능숙한가?
- A.애프터이펙트 사용은 못하지만, 컷 편집이나 자막 넣는 건 능숙하게 할 수 있는 편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면접 답변을 잘 들어주셨습니다. 표정은 당연히 포커페이스라서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는 모르고요. 영상 편집 실력자를 뽑는 자리였지만, 아이디어를 많이 얻고 싶으신지 굉장히 많이 묻고 적으셨어요.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화기애애했습니다. 여자 실무자 분이 말을 특히 더 잘 들어주셨어요. 1대 2로 진행되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대화하는 분위기로 잘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있는 그대로 말하게 되더라고요.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크게 아쉬운 것 없었어요. 영상 편집 실력이 높진 않지만 sk면접을 꼭 봐보고 싶었고 면접 기회가 너무 없었기 때문에 본거라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티키타카를 경험할 수도 있었고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턴 자리의 경우 수시로 뜨기도 하고 급하게 뽑는 자리가 많기 때문에, 서류를 낸 다음 면접을 바로 볼 수 있음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지금처럼 화상면접이 가능한 때는 더 그런 것 같아요. 미리 다른 분들과 화상 면접 스터디도 해보시면서 화면 보면서 말하는 데 익숙하고, 면접도 늘 다려놓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언제 면접일자가 잡혀도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
임원 네 분에 지원자 세 명이 면접에 들어감.
먼저 자기소개를 한 후, 자소서와 입사지원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받았음.
학생회 활동이나 자격증 취득 사유, 공백기간, 인턴경험, 전공기초에 관련된 질문 등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한 질문들이 대부분.
압박은 전혀 없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음.
원래는 40분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면접시간을 초과하면서까지(1시간 정도 진행)
지원자들이 준비한 이야기를 다 들어주려는 것이 감사했음. -
사정이 생겨서 1차면접(PT및 직무, 인성면접)까지만 참석했음.
PT면접 주제는 화학공학과 관련이 있었음.
화공기사 시험 중에서 유체, 열역학, 열전달, 물달 중 하나인 것 같고, 어렵지는 않았음.
전공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쉬울 것이고, 아니면 공부해야 할 듯. 푸는 시간이 주어지고,
한 사람씩 순서대로 들어감(다대일).
따로 화이트보드 같은게 없었기 때문에 그냥 서서 발표하면 되는 듯.
중간중간 질문을 하지는 않으셨고, 끝나고 질문 받았음.
인성인듯 했던 직무면접은 지원자 4명이 한 조로 들어감(다대다).
1분 자기소개 후 지원자들에게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을 하심.
소외되는 사람 없이 골고루 질문을 받았던 것 같고, 면접관분들 모두가 온화하신 분들이라 좋았음.
압박 분위기 결코 아님. -
인성검사 후 갑자기 연락이 와서 다음날 바로 면접에 참여하게 되었음.
면접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린 듯. -
인적성부터 최종면접까지 2주 안에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함.
1차 직무면접은 전공 위주의 질문이었고,
2차 인성면접은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질문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