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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삼양홀딩스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킨텍스 2전시장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약 1000명 이상의 지원자가 온 것 같았고 큰 테이블에 3~4명 정도 앉아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킨텍스 홀을 대여해서 시험을 본 게 처음이었는데 학교를 빌렸다면 인적성을 보는 학생들에게 더욱 좋은 환경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30~40문제를 5분, 7분을 주고 푸는 문제 유형이었습니다. 대기업 유형 중에는 CJ와 비슷한 느낌인데, 난이도가 높지 않은 문제를 매우 빠른 속도로 풀어야했습니다. 문제집에 마킹을 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는 이야기와 언어 문제를 푸는 도중 수리영역을 풀면 감점이 되는 등 제한 요소가 많았습니다.

    평소 GSAT 유형에 익숙해있던 저에게는 좀 어려운 유형이었는데, 스피드 있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지원자라면 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한국사와 한자능력시험도 봤는데, 문제 수는 많지 않았고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찍고 쉬었습니다.. 큰 비중인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유형이나 삼양그룹(삼양홀딩스)의 경우 인적성을 볼 때 본인이 자신있는 것만 푸는 것이 중요한 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로, 수리 문제를 단순한 덧셈, 뺄셈 문제부터 소금물을 구하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나오는데, 그중에 본인이 잘하는 것만 푸는 것이 정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삼양그룹은 특히 인적성을 보러 오는 지원자들에게 인적성비(2015 하반기에는 2만원을 받았습니다.)를 주는 등 구직자들에게 친절한 회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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