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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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인천 경기권으로 지원해서 근로복지공단 고양지사에서 오후 2시 30분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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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였고 저 포함 3명이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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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3, 지원자3의 다대다 방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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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 들어가서 다같이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앞번호부터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 이후 공통질문으로 6개정도 질문 받은 것 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항상 앞번호부터 하지 않고 한번은 앞번호부터, 한번은 뒷번호부터 또 한번은 가운데 번호부터 답변하는 등 공평하게 질문해주셨습니다. 감사로 보이는 1분과 면접관 3분이 계셨는데 감사분은 굉장히 무표정이셨습니다. 면접관 세분은 모두 호의적으로 인사도 해주시고 웃어주셔서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해서 긴장이 좀 덜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근로복지공단에 지원한 이유
- A.일자리지원심사직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운영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경제적 지원을 하는 것인데, 그 지원이 단지 경제적지원인 것이 아니라 생계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 도움을 함께 전하고싶습니다.
- Q.취업준비외에 하고 있는 자기개발
- A.취업준비를 하다보니 계속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만 해서 건강이 안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두달 전부터 친구들과 2주에 한번 배드민턴장에 가서 배드민턴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걱정도 사라지고 그간 안좋아졌던 건강이 다시 괜찮아지는것같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Q.민원응대시 타부서업무 문의가 자신에게 온다면
- A.일단 제가 답변해드려도 문제가 없을 정확한 매뉴얼이 있는 질문이라면 민원인의 니즈충족을 위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답변해드리기에 곤란하거나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는 질문이라면 담당부서 전화번호를 알려드리거나 직접 전화를 돌려드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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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은 총 세분이 계셨는데 세 분 다 인자한 인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인사도 해주시고 웃음도 많이 지어주셨습니다. 특히 제 옆 여자분이 굉장히 떨면서 말씀하셨는데 면접관께서 "너무 떨지 마시고 편하게 말씀하세요. 그렇게 떠시면 제가 더 떨려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면접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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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혀 압박질문 같은게 없었고 강압적이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고 덕분에 저도 면접이 아니라 그냥 대화하듯이 하고싶은말을 모두 다 한것같습니다. 감사 한분이 계셨는데 그 분은 모두가 웃을때 웃지 않으시고 굉장히 무표정이셨으나 정면이 아닌 측면에 계셨기때문에 다행히 많이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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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옆 사람이 답변할때 저는 속으로 나름 제 다음 답변을 준비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옆 사람이 저와 상충되는 의견을 제시할 때 너무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제 의견을 당당하게 제시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좀 더 크게 자신있게 할 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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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몇번을 봐도 너무 떨리는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정말 면접이 아니라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의 미팅, 간단한 만남이라고 생각하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봤던 면접은 간절함이 너무 강했는지 많이 긴장해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번 면접은 간절함보다는 마음을 비우고 간단한 미팅이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그랬더니 말하는 것도 훨씬 자연스러웠고 솔직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걸 알지만 그래도 계속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서 너무 긴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하고 싶은 말도 다 하고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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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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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지역본부에서 보았고 약 3시쯤, 30분간 보았습니다. 꼬리질문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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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3명, 외부1명 그리고 지원자 8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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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3명, 외부1명 그리고 지원자 8명이었고 하나의 질문을 차례대로 대답하는 유형이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것 보다는 인성면접위주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루어졌는데,
면접자가 너무 많아서 집중도 잘 안되었고, 면접관 앞에 컴퓨터 모니터가 있어서 면접관과 눈을 마주치기도 힘들었습니다.
꼬리질문은 없었고 단일질문을 면접자 모두가 순서대로 돌아가며 같은 질문에 대해 대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실패한 경험이 있나요? 극복한경험말고 진짜 실패한 경험
- A.봉사활동을 하며 내가 좋은 것은 다른 사람들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 Q.내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직무
- A.근로복지공단에는 민원인이 많이 찾아오실 것으로 생각되며 저의 장점을 살려서 민원응대업무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Q.자신의 장점과 단점 한가지씩 말해주세요
- A.저의 장점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서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물건을 잘 놓고오고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저의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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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웃으며 들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이 이야기하는 동안에는 면접관 얼굴이 모니터에 가려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면접자가 많았지만 한명한명 눈을 마주치려 노력해주셔서 좀 더 잘 대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였고 압박질문이나 꼬리질문은 없어서 비교적 쉬운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시작전에 전체적인 면접형식이나 근무에 대해 말씀을 해주시며 시작하셔서 긴장을 조금 풀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자가 너무 많아서 대답을 한번하고 다시 제가 대답을 하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래서 집중력이 조금 떨어졌고, 그점이 아쉽습니다.
지원동기를 물어보셨는데 좀더 열정을 드러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에 관한 것 보다는 인상과 인성을 보는 면접인만큼 직무에 관한 숙지도 중요하지만 정말 진정한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자가 많다보니 답변이 겹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상황을 생각해서 면접에 응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지원자들이 대답하는 시간이 다른 면접에 비해 많이 길기때문에 그동안 집중력이 흐트러지지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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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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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근로복지공단 해당지사에서 아침 10시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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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은 4배수 정도 더 뽑아서 대기하고 있는 지원자들이 많았습니다. 면접관은 총 3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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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자 3명, 지원자 5명씩 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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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각자 1분 자기소개를 한 후에 질의 응답이 이어졌습니다. 공통질문 2개, 개인 자소서에 따른 질문 1개 정도로 편한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실제 면접시간 15분 정도로 금방 끝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본인의 경험이 공단 업무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는지?
- A.전에 공공기관에서 고객응대를 한 경험이 해당 일자리지원심사원 업무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고 답변 했습니다.
- Q.본인의 강점이 무엇인지 말해주세요.
- A.공공기관 인턴 직무 경험이 있는데 그 경험으로 습득한 의사소통능력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습니다.
- Q.마지막 할말이 있는지, 있는사람은 대답해도 좋다.
- A.저는 상투적인 말이라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옆에 분이 갑자기 채용후 궁금한 점에 대해 물어보시며 질문을 하시길래 더 말을 덧붙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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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제가 첫조라 지원자 서류가 굉장히 많이 쌓여있는 것을 보았고 일단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뒤에 지원자가 많아서 그런지 질의 응답 모두 합해 15분 안에 끝나는 간단한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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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기간제 근로자 채용이라 그런지 매우 편한 분위기였으며 면접위원 대부분 내부직원 같았습니다. 대부분 웃어주시면서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반응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면접은 변별력이 없다고도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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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지막 할말이 있는 사람을 말하라고 하셨는데 할까 말까 망설이다 하지 않고 나온 점이 가장 후회됩니다. 면접결과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말은 하고 나오는게 후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상투적인 말이라도 할걸 그랬다고 나와서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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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자리지원 심사원 기간제 근로 면접이었는데 생각보다도 훨씬 면접이 어렵지 않았고 그래서 면접의 변별력이 크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일자리지원심사원 같은 경우는 해당 지사마다 별개로 면접이 진행되다보니 지사별로 면접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의 질문이나 내용이 어떨지 알수 없으므로 평상시에 조금씩이라도 면접준비를 병행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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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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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광주의 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되었고, 저는 오후 2시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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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지원자는 저 한 명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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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3대1 면접으로, 시간이 15분으로 제한되어있는 다소 빡빡한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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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3대1 면접으로, 시간이 15분으로 제한되어있는 다소 빡빡한 면접이었기에 시작 전에 면접관들이 짧게 요점만 말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고, 다시 꼬리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15분동안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근로복지공단에 관한 뉴스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 A.내년부터 시행되는 출퇴근 산재에 대한 뉴스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산재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더 많은 근로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Q.근로복지공단의 경우 민원의 강도가 쎈 편인데 관련 경험이 있는지?
- A.저는 OOOOOO공단에서 인턴을 하며 때로는 악성민원도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말을 하기보다는 들어주고, 민원인의 말에 공감을 표시하며 민원을 해결하였습니다.
- Q.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의 차이를 아는지?
- A.고용보험은 실업급여, 고용안정, 직업능력 개발 등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이고, 산재보험은 근무 중 다치게 되었을 때 보상을 해주는 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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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5분으로 제한이 되어있는 딱딱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반응은 조금은 차가운 편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고개를 끄덕여주기는 하였으나 그 이상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하였지만, 이런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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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 때문에 웃어주거나 하는 일은 없었고, 단지 최소한의 리액션만 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이건 방마다 날짜마다 달랐지만, 대체적으로는 사기업 등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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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늘 면접을 겪고나면 아쉬운 점은 더 좋은 답변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후회를 하면서 자책을 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했다고 본인에게 말해주며 차분히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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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가게되면 해당 기업의 뉴스를 읽어보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더 많은 것을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기업을 찾아가서 인터뷰를 해보고, 본인이 지원한 직무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을 알아내고 그것을 면접에 녹여낸다면 분명 다른 면접자와 차별점을 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은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미리 면접 준비를 하는 것도 저는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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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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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이룸센터에서 대관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1시 45분면접이었지만 당겨져서 1시 30분에 15분동안 봤어요 미리 30분일찍오라고 안내를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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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분들은 방마다 다르시고 지원자도 2배수정도입니다. 지역별로 다른곳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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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분이시고 방마다 다른분이 계십니다. 다대일면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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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다대일이기 때문에 면접관님분들께서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꼬리질문도 많았고 15분이 짧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15분동안 돌아가시면서 질문을 해주십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바로 꼬리질문을 하세요.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공단에 대해서 아는거 말해봐라
- A.공단은 산업재해보상사업과 고용보험사업 재활서비스 의료서비스 등을 통해서 많은 근로자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쓰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사업뿐만 아니라 희망등대와 외국인근로자상담도우미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욱더 많은 근로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Q.김영란법이 뭔지 아느냐
- A.뇌물을 받지 않는 것으로 식사비는 3만원 경조사비는 10만원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Q.친구의 부탁을 거절해본적 있나요?
- A.네 저는 친구들이 제게 모르는 문제를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그때도 수업시간에 제게 물어봤는데 제가 제 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절을 하고 쉬는 시간에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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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을 취해주시기보단 들어주셨던 것같습니다. 잘 경청해주십니다. 한분은 외부면접관님으로 보이셨습니다. 젊으신 분이 외부면접관님이신것같았어용 제 기억엔 잘 웃어주셨던 것 같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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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다양한 나이대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많이 소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꼬리질문이 들어오지만 압박이라고 생각하면 압박이고 압박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압박은 아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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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아무래도 끝나면 크게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더 준비했다면 더 잘했을텐데,, 물론 자기가 원하는 질문을 못받을 가능성도 커서 아쉬웠습니다. 15분이 정해져있어서 그것을 넘기면 안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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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전에 시사상식들도 알면좋을것같고 회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있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018 상반기에도 많이 뽑으니 지원해서 좋은 결과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면접은 방by방이고 면접관by면접관입니다. 다 다른 관점에서 보시기 때문에 항상 잘 준비하셔야 좋은 결과를 이뤄내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꾸준히 도전하셨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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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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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 경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에서 봤습니다. 불출석자가 다소 있어서 면접시간 조금 앞당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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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과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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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과 3명에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인성과 경험 그리고 근로복지공단에 대한 평소 지식과 생각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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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장소에 가게 되면 출석체크를 하고 이름표를 받게 됩니다. 대기장에서 대기하다가 이름을 부르면 면접장 앞에서 대기하다가 금방 들어가게 됩니다. 면접 후에 인적성 검사를 다시 한번 실시하게 됩니다. 그 후 인적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면접비 수령 후에 귀가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
- A.네, 제가 근로복지공단에 지원한 동기는 저의 전공지식을 활용하여 공익을 위해 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보건행정학을 전공하면서 근로복지공단의 최고 수준의 사회보장서비스를 알게 되었고, 공공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공익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직업관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고객에게는 만족을, 조직원에게는 신뢰를 주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 Q.근로복지공단의 주요사업이 무엇인가요
- A.근로복지공단은 크게 5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산재고용보험 가입부과서비스, 산재보상서비스, 재활치료서비스, 근로자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Q.왜 이렇게 인원을 이번에 많이 뽑는지 알고 있는가
- A.새로운 사업이 확장되었습니다. 출퇴근 재해 인정범위가 확대되고,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이 생겼습니다.
- Q.일자리안정자금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말해보세요
- A.2018년 최저임금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영세 사업자를 위해 한시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물로 지급하는 것,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지의 경제적인 이유로 반대 여론도 있지만
현 시점의 한시적 지원은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Q.고객 응대한 경험에 대한 압박 질문
- A.OOOOOO 지점에서 나이가 지긋하신 고객님들을 응대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다루는 것이 다소 불편하셔서 자세히 알려드리고 메모까지 작성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지역 축제에 참여하여 기존 고객들에게 쿠폰을 나눠드리고 새로운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단순 홍보는 쉽지만 실 수요 고객을 만드는 일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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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친절히 반응해주셨지만 중간중간 빠른 진행을 위해 말을 끊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점점 압박이 심해져서 나중에는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최대한 친절히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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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 였으나 경험에 대한 압박이 심했습니다. 또한 점점 심화된 꼬리질문을 하면서 끝까지 물어보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으나 최대한 일정을 빨리 진행하시려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니 답변을 형식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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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근로복지공단의 사업과 상황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서 그치지말고 자신의 더 나아간 생각을 정리해서 가야 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경험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가지 경험에 대해 끝까지 파헤치며 생각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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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출문제는 기본으로 조사해서 정리하시고 자신의 경험을 끝까지 파헤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경험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방향과 다른 것은 또 없는지 계속해서 압박해서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불출석자가 있을지 모르니 한시간 정도는 일찍 가 대기하는 것이 당황하지 않고 면접에 대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면접시간이 당겨져 늦지 않게 가고 있는 도중인데도 전화를 돌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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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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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이룸센터에서 봤습니다. (서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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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셋, 지원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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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셋, 지원자 하나의 다대일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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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메 면접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몇 분 진행될 예정이며...등등 그리고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 자기소개와 관련 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보통 인성면접과 같은 질문들과, 공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공단에서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 A.공단은 대표적으로 산재보험, 고용보험, 재활사업, 의료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간단히 사업에 대해 설명)
- Q.일하고 싶은 부서.
- A.저는 가입지원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가입지원부는 근로자들과 대면할 수 있는 부서로, 이곳에서 아직 가입하지 않은 사업주, 근로자의 보험 가입을 유도해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싶습니다.
- Q.가장 오랫동안 한 활동.
- A.토론 동아리를 일년 반 동안 했습니다. 그곳에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수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부회장을 맡으며 임원회의를 개최해 한 학기의 토론 계획을 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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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큰 반응은 없었습니다. 그냥 끄덕끄덕 하면서 듣거나 무언가를 적는 등 큰 반응이 없어서 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한 명은 표정이 너무 안 좋으셔서 눈을 마주치기가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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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으나 약간의 압박감은 느껴졌습니다. 저도 긴장을 해서 말이 빨라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에 15분 정도 되니 면접을 시간에 맞추어 딱 끝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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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대답을 못 한 문항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 문항에는 솔직히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또한 긴장해서 말을 빨리 한 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아쉽습니다. 긴장 안 하고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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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무 추운 날 봤기에 따뜻하게 입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코드보다 패딩 추천합니다. 또한 끝나고 저는 화장실에서 옷 갈아입고 나왔어요. 떨지 않고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사람이 합격한다고 생각합니다. 긴장 안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최대한 긴장하지 않고 대화하듯이 하세요. 면접 안내하시는 분이 대화 하듯이 자연스럽게 면접 보라고 조언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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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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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근로복지공단 부산중부지사 12층에서 3월 10일 오후 2시에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12층에 들렀다가 19층으로 이동 후 대기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6명이었으며 1명 채용하는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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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평이한 질문을 하였고 공단에 관심이 어느정도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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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대기실에서 앉아 있다가 1명씩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하였고,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질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에 정해진 순서는 없었습니다. 면접 소요 시간은 길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지원한 동기
- A.아르바이트와 워킹홀리데이에서 근로자로서 근무하면서 많은 근로자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인턴으로써 업무를 수행하면서 근로자의 희망버팀목이 되고 싶습니다. - Q.자기소개
- A.안녕하십니까. 근로자의 희망버팀목이 될 ooo입니다.
제가 근로복지공단 인턴업무 수행을 위해 갖춘 역량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 조직적응력입니다.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지급 업무 경력이 있습니다.
둘째 협력하는 자세입니다.
퇴직소득세를 쉽게 산출할 수 있는 엑셀파일과 자주 사용되는 법령을 정리한 파일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면서 업무 효율에 기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 Q.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 인물
- A.세종대왕입니다.
세종대왕이 창의력을 발휘하여 우리나라 국민이 듣기 쉽고 보기 쉽고 말하기 쉬운 언어를 만듦으로써 우리나라의 고유 언어를 만든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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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웃으시면서 편안하게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았고, 짧은 답변을 원하셨습니다. 재촉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종이를 빠르게 넘기는 것 같아 짧고 굵게 답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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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진행요원들이 빠르게 진행하시길 바라는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살짝 어수선한 분위기였고 면접 대기실은 넓은데 의자만 덩그러니 있어서 조금 횡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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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질문 갯수가 너무 적어서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나왔습니다.
시사 상식도 묻지 않아 심도깊은 면접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질문들은 예상할 수 있는 정도여서 대답하는 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당일 머리를 깔끔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시사 상식이나 뉴스를 챙겨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이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 아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평소에 그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아놓으면 면접 준비기간이 짧더라도 충분히 자신감 있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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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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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울산 혁신도시내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는 오후 시간이었고, 시간대별로 집합 시간이 달라서 대기시간이 길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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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여섯명이었고 지원자도 여섯명이었습니다.
같은 지역 지원자들끼리 묶어서 들어갔으며, 면접 경쟁률은 지역에따라 3:1 또는 2:1 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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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질문 순서는 면접관마다 달랐는데, 왼쪽 끝부터 시작하거나 오른쪽 끝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운데 앉아있는 지원자에게 질문 답변 준비시간에 있어서 다소 유리했다고 생각됩니다.
질문 답변 시간은 지원자별로 1분 내외로 주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회사 내에서 수평적 관계가 바람직한지, 수직적 관계가 바람직한지 의견 제시
- A.수평적 관계가 바람직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수평적인 관계가 성립된다면 보다 빠른 의견 수렴이 가능하여 일 처리가 빨라질것이라고 답변하였으나 사안에 따라 수직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이야기했습니다. - Q.난감한 민원인에 대한 대응
- A.사람을 대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실제로 난감한 상황에 처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향후에도 비슷한 일이 있을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야기 했습니다.
- Q.근로복지공단의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
- A.연구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을때, 본인은 산재보험에 들어있었지만 같이 근무했던 학생연구원들은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처럼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산재보험을 확대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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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부분 특별한 반응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원자의 답변 내용에 따라 추가질문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면접관에 따라 동의하는 부분이나 이상한 답변 내용에는 짧은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지만, 심한 압박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NCS 면접인만큼 압박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없었고, 면접관들도 지원자들을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같은 지역 지원자들끼리 묶어서 들어가므로 대기실에서의 묘한 긴장감이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저는 맨 끝에 앉아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두 번 중 한 번 꼴로 제일 먼저 답변을 해야했는데, 답변 준비시간이 없어서 다소 미흡한 답변을 몇 번 했습니다. 이 점이 아쉬웠습니다. 답변 내용을 생각하는 시간이 짧으니 이 점에 대해 유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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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단의 일반현황 및 사업 내용에 대해 숙지하고 가야합니다. 저는 비전공자로서 약점이 있었기에 이부분만큼은 확실히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공단 홈페이지 및 신년사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관련된 뉴스기사를 항상 찾아서 읽어보아야 합니다. 실제로 근로복지공단 사업의 확대방안에 대한 답변을 하면서, 뉴스기사에서 본 내용을 서두로 던지면서 본인의 경험을 섞어서 이야기 하니 면접관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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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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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제출 후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의 순으로 이뤄졌습니다.
면접은 다대다였고,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조직 생활에서 갈등을 해결했던 사례? 개인의 여가생활과 회사생활의 중심을 어떻게 잡을것인지?
가장 최근에 읽은 소설/시집?과 같은 인성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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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지원자가 들어가는 다대다 면접으로 실시되었고,
저희 조는 최근 공단의 추진업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중심으로한 질문 위주였습니다.
감정노동스트레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를 근로복지공단과 연결시켜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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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면접이 도입되어 직무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물어봄.
지원자 대부분이 인턴경험이 있고 경험한 곳이 무슨일을 하는 곳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물어봄.
세세하게 직원과 부서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면접관수가 7~8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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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총 30분정도 소요됬으며, 서울남부지사에서 여자6+남자1이 한 조가 되어 면접을 보았음.
질문에 답하고 있는데, 대답을 다 듣지 않고 다른 질문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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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원래 있던 토론면접은 없어지고 다대다면접만 봤습니다.
면접은 한조당 6명씩 들어가고 50분 동안 진행됩니다.
한명씩 1분 자기소개로 시작하고 개별질문이 들어갑니다.
면접관이 어떤 상황을 주고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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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음.
한 조에 5명씩 면접을 보았고,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가 소요되었음.
전체적으로 예상가능한 질문들이었고, 친절한 분위기였음. -
면접 당일 오후에 바로 결과가 나왔음.
면접은 인성위주로 이루어졌으며,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이 진행되었음. 또한, 책임감을 중요시하는 것 같았음. -
면접 심사관은 외부에서 온 분까지 포함해 총 5명이었음.
다대다 면접으로 이루어졌으며, 면접자는 총 4명이었음.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되었음. 면접의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음. -
면접관님은 부장님 3분이셨으며, 다대다 면접이었음.
주로 제출한 자소서를 기반으로 많이 질문을 하셨고,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였음.
면접관님들이 집중하면서 웃으시며 질문도 많이 해주시고, 담당자분도 친절하시고 대기실에서 조언도 해주셨음. -
면접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간결하고 정갈한 분위기였음. 질문도 그러했음.
또한, 진행요원과 면접위원관이 지원자들을 배려해준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음. -
면접 대상자들이 많다 보니, 많은 시간을 여유롭게 주는 것 같지는 않았음.
각자 답변을 간결하게 필요한 부분만 말하는 게 관건인 것 같음.
또한, 면접은 집단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이루어짐.
한 조가 보통 5~6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직렬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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