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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제일은행 본사에서 3시경에 시작했습니다. 면접은 5시가 넘어서 끝났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으며, 팀장급이었습니다. 면접에 함께 들어간 지원자는 4명입니다. 남3 여1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면접
    세일즈면접
    인성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 면접에서는 팀을 나누고, 팀에게는 제일은행의 4가지 가치 중 하나씩 키워드가 주어지는데, 그에 해당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모의 면접을 진행합니다. 그 이후 어떤 채점방식을 통해 어떤 사람을 뽑을지 팀끼리 논의하여 그 사람을 선발하면 끝입니다.
    세일즈 면접은 말 그대로 실제 금융 영업을 하고있는 선배를 대상으로 세일즈 면접을 진행합니다. 컨셉이 주어지는데 제가 상대하는 고객의 경우 70대 노인, 손자와 함께 주로 시간을 보냄 등 여러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성면접은 개인의 가치관을 물어보고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을 여쭤보셨습니다. 저는 솔직함과 실력이 강점이 된다고 생각하여 솔직하면서 관심가지실만한 답변들을 진행했고, 너무나 솔직한 모습에 거짓말이 아니냐고 물어보시기도 했지만 솔직함으로 일관하여 합격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오늘 입고온 옷에 대해 설명하라
    A.기본정장과 밝은 색깔의 셔츠를 통해 단정함 속의 세련된 감각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건방져보이지 않는 단촐함도 갖추기 위해 구두는 클래식한 것으로 골랐습니다.
    Q.평소 취미가 무엇인가
    A.저는 태닝을 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혼자서 저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이 과정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한 성찰, 인간관계에 대한 성찰, 미래에 대한 고민 등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Q.소심한 선배, 활발한 선배 어떤 사람이 좋은가
    A.저는 소심한 선배와 함께 일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활발한 성격을 가졌기에 어떨 때는 이런 성격이 업무에서 미숙함을 낳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심하고 정교한 선배와 함께 꼼꼼하게 일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솔직한 답변에 흥미로운 관심을 보이셨고, 답변 태도가 불량하거나 소심한 모습을 보이면 굉장히 압박했습니다. 답변이 길어지면 지루한 티도 팍팍내더라구요. 특히 두서없이 추상적인 답변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예 듣는 시늉도 안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여성 면접관 분께서 굉장히 쾌활하셨고, 분위기도 편안하게 해주시기위해 노력하시더라구요. 하지만 50분 면접이 지속될수록 면접의 무게감은 더 무거워졌습니다. 아무래도 편안함 속에서도 실력을 중시하는 SC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한 의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취미가 뭐냐, 혼자있을 때 뭐하냐는 질문에 태닝이라고 답변했고, 거짓말치지 말라는 압박을 받았습니다.
    면접관은 너 오늘 잘 걸렸다며, 압박을 계속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지원동기를 계속 물어보셨는데, 너 그냥 돈벌러 온 것아니냐, 은행 돈 많이주고 안정적이자나, 다른 은행 어디 썼냐 거기 되면 거기 갈거지? 등 엄청난 압박이 왔습니다. 답변을 할수록 화가 났는데 그 모습이 사실 겉으로 많이 티가 났을 겁니다. 뭐 면접은 합격했지만 그 당시에 더 유연하게 대처할껄 이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은행 면접보러가는데 금융권 이슈조차 모르고 가는건 정말 기본이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1차 면접은 정말 구체적인걸 묻진 않습니다. 이사람의 태도가 어떤지 이사람의 가치관이 어떤지 그러한 인상을 보기위해 1차 면접을 진행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나를 맞추기 보다는 나와 이 회사가 맞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면접을 준비하세요. 그렇다보면 회사와 나의 공통점도 찾을 수 있고, 을보다는 동반자로서 면접을 준비하며 더 참신하고 현명한 답변들을 찾으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인성과 경험 위주의 질문을 물어보십니다. 가끔 부서에 따라서 영어질문이 있기도 합니다.
전화로 면접연락받고 다음날 바로 면접보러 갔는데
유명한 회사라 그런지 확실히 체계가 잘 잡혀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류마감후 2~3일내에 연락이왔고 면접일정이 잡혔습니다.
자소서기반으로 인성면접 중심입니다.
인턴채용 과정에서 인사팀의 개입이 거의 없이 팀의 실무진에서 면접보는거라
면접질문같은건 팀에 따라 천차만별일겁니다. 다대다로 면접진행했습니다.
지원자의 절박함을 가장 많이본 것 같습니다.
서류접수 후 면접을 보러오라는 연락을 받고 5명의 지원자가 함께 들어갔다.
지원 부서의 팀장급, 대리급이 면접관으로 들어왔으며 면접 후 하루만에 합격 연락을 받았다.
IG프로그램 HR인터뷰까지 보았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3명이었는데 첫 질문부터 무지 날카롭게 공격하시더군요.
특히 제 옆에 계셨던 분은 인신공격에 가까울만큼..
어려운 질문은 없었으나 상당히 공격적이었습니다.
리퍼럴을 통해 스탠차 내 CB/IB 부서인 Global Corporate에 계신 상무님께 연락을 드려 인터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는 상무님이 아닌 VP급이 진행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면접 보고왔습니다.
이력서 1장과 자기소개서 1장을 첨부하여 이메일로 지원했습니다.
지원한지 시간이 꽤 지나고 나서 면접 연락을 받았습니다.
연락 받고 바로 다음 날 면접을 보러오라고 하셔서 촉박하게 준비해서 갔습니다.

면접은 종로에 위치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사에서 이루어집니다.
10시 면접이었고, 10층에 있는 미팅룸 같은 공간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은 약 15분 정도 진행되었고, 면접관 2명이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편안했고 회사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으셨고 전반적인 인적사항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엑셀사용능력과 영어로 이메일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실력이 되는지 평가하셨습니다.
영어실력을 보기 위해 영어로 질문하고 답하는 것도 했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와 카투사로 군복무했어서 영어회화에 꽤 자신있었던 저였지만..영어로 업무는 해본 적이 없고
영어를 쓴지 너무 오래되어....잘본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 남깁니다.

요약하자면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면접의 포인트는 엑셀능력과 영어능력을 어필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서류지원후 삼주후에 연락이 와서 그 다음주에 바로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두분이 들어오셨으며 다대일형태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바로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력서가 통과된 후 1시간 동안의 면접이 진행되었음.
면접에서는 향후 희망 진로와 현재 금융시장과 은행업의 상황을 간단히 말하는 내용이었음.
다소 이론적인 내용도 물어봤음.
인터뷰 1번, 주로 한국어로 면접이 이루어지고 중간에 간단하게 영어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IG채용 절차
1차로 인터넷으로 수리/논리력 및 인성테스트를 보고 합격하면 2차로 1시간정도 전화 영어인터뷰를 본다.
영어인터뷰는 홍콩이나 인도쪽으로 외주를 주는 듯 함.
영어인터뷰에 합격하면 3차로 그룹면접 및 부행장급과 1대1면접이 있는데 영어/한글은 면접관에 따라 랜덤
외국계 회사답게 캐주얼한 면접이었고
다른 한국기업처럼 개인의 뒷배경 보다는 능력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 같아 좋았다
개방적인 면접분위기였고, 다수의 면접관 있습니다.
면접은 대체적으로 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채용공고에 올라오는 상시채용 인턴공고를 통해 지원. 두 번 지원했으나 지원 부서에 따라 면접형태가 상이함.
첫 번째는 1:1형식이고 팀장급으로 1차후에 임원급으로 2차로 진행함.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자소서을 바탕으로 인성적인 것을 질문함.
영어질문 있음.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 두 번째는 다대다면접이었고 1차만 하고 바로 결과나옴.
역시 영어질문 있었고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함.
전공지식에 대한 질문은 없었으며 편하게 1시간 반 동안 토론식으로 진행되었음.
영어면접을 진행하는데 영어로 자기소개, 대화하고 영작시켜서 확인하고 영작하는데
대부분 금융용어들이라 어려웠습니다. 영어 인터뷰가 매우 중요하고 비중이 높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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