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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희성피엠텍(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9월 초순에 오후 3시경 본사 부림빌딩에서 응시했습니다. 따로 대기자 룸이 마련되어 있었고, 사무실이 삼엄한 분위기라 조심스럽게 입장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 1:1, 2차면접은 다대다였습니다. 사전에 3명의 면접관이라고 통지 받았는데, 2분만 들어오시더군요.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영어시험과 인성면접입니다. 재밌는 것은 영작문을 하고 면접에 들어가서 또 직독직해를 시킵니다; 나름 영어를 못하는 편도 아니고, 그 전에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한 적도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영어면접을 보긴 처음이네요.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영어면접 1차 인성, 2차 인성으로 진행되며, 총 4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사전에 면접 지원자를 두번에 나눠서 진행시킬 거면 앞 타임에 온 지원자는 마지막 타임에 지원자가 최종 면접을 볼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오랜시간 기다립니다. 면접 진행 방식이나, 면접관들 질문수준이 낮아서, 여기 인사팀 수준이 어떻구나 라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 직무에 관해 무슨 일을 했는가.
    A.이력서에 기술한대로 솔직히 답했습니다. 최초 공고했던 포지션보다 확대된 업무였는데, 그 부분은 회사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묻지도 않고 바로 스킵합니다.
    Q.영어 실력을 못 믿겠다. 직접 직독직해 해봐라
    A.이력서에 기재된 영어 점수에도 불구하고, 1차 면접에서도 이 질문을 받고, 최종 2차 면접에서도 또 이 질문을 받았습니다. 최종은 심지어 다대다 면접이었고, 지원자들이 돌아가면서 영어 실력을 검증했는데, 재밌는 건 잘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 겁니다;
    Q.급여나 보상업무 해봤나
    A.최초 공고에 해당 직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핀트에 안 맞는 사람을 면접까지 불러낸 것 같았습니다. 겸손하게 대답하면 비웃고, 자신있게 대답하면 무시하는 응답이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불쾌한 면접이었습니다. 특히 지원자들의 전 직장과 연봉을 최종면접에서 오픈해버리는 바람에 개인정보 침해까지 있었습니다. 면접관이 그냥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을 뽑는 것 같던데, 굳이 2차면접을 전체를 기다리게 하면서 진행하는 것도 비합리적입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들 예상치 못한 영어시험에 당황했고, 주어진 시간내에 완성하지 못한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원자가 뽑혔다는)
    지원자의 능력이나 스펙, 가능성 등을 고려한 면접이 아니라 구식 면접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유형이 오랄이 아니라 writing이였다는 것도 모르고 들어갔습니다. 회사에서 찾는 수준의 지원자는 누가봐도 native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정작 뽑은 사람은 영어 질문에 대답도 못한 지원자였습니다. (2차 면접에서 그 지원자에 형광펜이 쫙 그어져서 진행하기도 전에 기정 사실로 합격자가 결정된 상황이었고, 1차 면접관이 2차 면접관에게 그 지원자를 특히 강조하면서 설명했습니다. 면접장가서 차별대우 당하는 기분은 처음 느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잘 알려진 회사가 아니다 보니, 회사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조직 분위기나 문화, 임원진들에 대한 사전 조사가 부족했습니다. 사무실은 스트레스 받은 표정의 직원들만 보이고, 제 전임자도 입사 한달만에 퇴사했다고 하니, 분위기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정말 최악은 면접관이 퇴실 할 떄, 인사도 안 받아줬다는 겁니다. 그런 고압적인 자세로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