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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NH농협은행

면접후기 리스트

안정적인 기업이라는 면에서 좋음. 스펙초월 채용이라는 장점이 있음.
자기소개서는 학창 시절의 활동과 경험을 자세히 쓰고, 직무에 대한 이해와 준비를 표현하는 것이 좋음.
15년 상반기 농협은행 6급에 지원함. 자기소개서 -> 온라인 인적성 -> 오프라인 인적성 -> 면접 -> 채용 순으로 진행됨.
일부러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를 한 두 개씩 물어봄.
평범한 인성면접임. 평범해서 면접관 기억에 남기가 어렵기 때문에 참신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함.
인적성 결과 발표 후 5일 이내에 신체검사, 인성면접, 롤플레잉면접을 하루에 진행함. 면접은 모두 블라인드로 진행하며 이름이나 출신을 밝히지 않음. 면접장에서 부여 받은 번호표를 달고 면접을 진행함.
인성면접은 6명이 1개 조를 이루어 약 30-40분 동안 진행됨. 면접관 5명:면접자 6명의 다대다면접임. 질문은 어느 한 지원자에게 치우치는 것 없이 지원자 모두 균일하게 받았음. 면접관 모두 표정도 좋으시고 농담도 해주셔서 분위기는 편안했음. 종종 꼬리물기식의 질문을 하시는데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이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압박이라기 보다는 면접기법인 것 같음.
롤플레잉 면접은 사전에 공지된 것처럼 준비한 상품을 가지고 가서 진행됨. 상품에 대한 지식보다는 어떻게 고객을 응대하고 상품을 전략적으로 판매하는지에 대한 영업능력을 보는 것 같음.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사전 시나리오를 나눠주고 대기하는 20분 동안 시나리오를 숙지함. 약 15-20분 정도 진행되고, 실제 역할 연기자분과 자연스럽게 창구 상황을 연출하면서 진행됨. 면접관은 두 분이 계셨는데, 롤플레잉 상황에 관여하지는 않고 관찰하고 평가만 하심. 롤플레잉이 끝난 후에도 질문 없이 정말 롤플레잉만 했음. 역할 연기자분이 잘 받아주시고 반응도 좋으셔서 재미있게 했음.
전체적으로 친근한 분위기이고,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도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면접 경험으로 남았음.
농협은행 6급 면접을 보았음. 면접은 1번 밖에 진행하지 않는데, 한 번에 실무진 면접, role play 면접, 신체검사까지 다 함. role play는 대상 고객을 미리 정해주고 그에게 추천할 만 한 상품을 한 가지 정해가서 설명해 주는 방식임. 면접관이 2명 있지만 전혀 터치하지 않아서 오히려 편함.
실무진 면접은 굉장히 딱딱한 분위기이고, 5명의 면접관 중 면접관장이 가운데 앉아계시고 양 옆 4분이 돌아가면서 질문 1개 이상씩은 꼭 하심. 경제 상식에 관한 질문이 있으며 기회는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짐. 오히려 다대다면접 방식이어서 나를 더 잘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어려웠다고 생각함.
대면 질문이 가장 어려웠음.
경제 상식 질문은 매우 쉽지만, 자소서 관련 질문을 꼬리질문으로 캐묻듯이 물어보고 당황시키려고 함.
자신의 자소서에 꼬리질문으로 나올 때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 준비를 잘 해가시면 좋을 것 같음.
6급 면접을 보았음. 롤플레이면접과 일반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음. 롤플레이는 사전에 제공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은행 상품을 파는 것이었고, 일반면접은 다대다면접으로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부드럽게 진행되었음.
PT면접은 2(면접관):1(지원자) 비율이었고 집단면접은 5(면접관):6(지원자) 비율이었음. 공통질문을 하고 자소서 관련 질문을 한 가지씩 했으며 그 답변에 따라 분위기가 달랐음. PT면접은 혼자 들어가 대답을 했기 때문에 긴장감이 조금 덜 했고 나름 준비한 것을 이용할 수 있는 주제가 나와 대답 할 수 있었음. PT면접은 그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와 회사에 대한 기사들을 정리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관련된 직무의 이슈를 파악하고 가야 할 것 같음.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접수 - 인적성 - 면접으로 단순함. 자소서에 기반해 지원자의 역량을 물어보며 시사경제에 대한 이해를 물어보기도 함.
금융영업에 지원함. 면접관 4명:지원자 6명을 면접이 진행되었음. 4분의 면접관 중에서 한 분은 질문을 거의 하지 않고 태도만 보셨음. 답변에 대한 큰 리액션이나 꼬리 질문은 거의 없었음.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였음. 생각보다 농협은행에 관한 내용은 많이 물어보지 않았음. 자소서에 써놓은 내용이나 인성에 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함. 농협은행은 면접 날 신체검사까지 하기 때문에 그 전날 저녁부터 아침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함. 가장 큰 특징은 서류 제출부터 최종까지 거의 한 달 만에 다 끝난다는 것임. 때문에 농협을 준비하는 사람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음. 이번 인적성은 문제가 어렵지 않고 스피드하게 푸는 것이 필요한 인적성 스타일이었음. 주어진 시간 동안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책을 많이 사서 많이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6급채용은 서류전형 - 인적성 -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됨.
인적성은 언어, 수리, 추리, 상황대처 등 서로 다른 유형들이 무작위로 섞여서 문제가 출제되며 시간이 상당히 부족함.
인적성을 통과하면 자신이 지원한 지역별로 나눠서 면접을 진행함. 면접은 다대다면접과 롤플레이면접 두 가지를 진행함.
다대다면접은 면접관 6명, 지원자 5명으로 구성되어 40~50분 정도 소요되며 롤플레이면접은 농협은행의 상품을 직접 자신이 창구직원이라 생각하고 판매해보는 연극임.
시설직무에 지원함. 다대다면접으로 면접관은 총 5분이었고 지원자는 8명이었음. 원래는 지원자가 6명인데 기술직군 지원자가 총 8명이라서 한 번에 진행함. 나머지는 전산 직군이었음.
답변하면 고개를 끄덕이시는 분도 몇 분 계시고 서류만 계속 쳐다보시는 분도 계심. 기본적으로 답변하는 지원자 외에 다른 지원자들의 태도도 살펴봄.
전공에 관해 많이 질문함. 심도 있는 깊은 질문이라기 보다는 시설 관련 분야의 상식부분이었음. 예를 들면 IBS나 FMS같은 용어에 대한 질문으로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일단 질문을 하고 지원자의 답변을 살펴보는 식으로 진행했음.
PT면접은 농협은행 기술분야에서는 일반 상식에 관한 발표를 먼저 한 후에 기술분야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 PT면접은 2명의 면접관 앞에서 진행하는데 주제를 제시한 후 15분 동안 준비하고 10분 동안 발표하는 방식이었음. 한 분은 높은 직급의 면접관이었고 한 분은 신입사원인 것 같았음.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꽤나 날카로운 질문들이 나왔음. 기술 분야 지원자들은 시설관리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 좋으며, 기술 직군은 많이 뽑지 않기 때문에 패기 있는 신인보다는 전문가적인 실력이 더 중요함.
자소서에 대한 질문이 많지 않음. 약간 겉핥기 식 질문들이라 변별력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면접번호는 가나다 순이었던 것 같음. 8시 50분에 집단면접 대기실로 이동하였고 9시에 바로 면접장에 들어감. 5:5 집단면접이었으며 면접관 한 분이 면접자 한 명당 한 개씩 질문하고 다음 면접관이 한 개씩 질문하는 형식이었음. 1분 자기소개를 순서대로 한 후 개별질문을 물어봄. 대답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세도 중요하기 때문에 웃는 얼굴을 유지하면서 면접관들과 눈이 마주치면 더 웃고 옆 사람이 말하면 살짝 고개를 돌려 끄덕끄덕 하였음.
금융권 준비를 한 번도 한 적 없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면접에 오는 은행인 듯함. 압박면접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므로 긴장하지 말고 면접에 임하면 됨. 간단한 경제 관련 상식을 물어보기 때문에 준비하면 좋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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