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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농협경제지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대학교에서 실시하였고 실제로 농협의 직원분들이 오셔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따뜻햇던 것 같고 음료수 및 가방을 바닥에 전부 내려놓는 등 보안에 있어 철저하게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가 나왔습니다. 휴노 대행사가 출제했기 때문에 공기업 코레일 시험과 유사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점이라면 항상 응용수리가 4문제 정도 나온다는 것입니다. 저는 응용수리가 약했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풀고 직접 경우의수를 세가면서 재검토했습니다. 또한 언어가 장문 2개 섞여있고 (난이도 상) , 유의어, 반의어 문제의 경우 난이도 중,하 수준으로 공무원 수준의 단어를 한두번 외우신다면 충분히 커버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듈형 문제집을 풀고 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농협의 경우 농협과 관련된 내용이 반드시 시험 문항에 나오기 때문에 미친듯한 기업분석은 아니더라도, 농민신문이나 농협홈페이지를 틈틈히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합격 컷은 1,2개 차이로 나기 마련인데다 면접의 경우 제로베이스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필기에서 커트라인을 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전 농협 홈페이지 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공업고에 처음 가봤는데,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시험치기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왔었고 결시자도 별로 없었습니다. 긴장이 많이 됐는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책상도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시험 치를만 했고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농협은 원래 순발력과 실력형으로 나뉘는데, 이번에는 그냥 기업 인적성같은 문제였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등이 있었고 ncs가 도입되어 출제되었습니다. 70문제를 70분 동안 푸는 것이었는데, 다 풀지 못했습니다. 언어는 어휘랑 문단 순서 같은 것이 있었고 수리는 수열, 소금물, 속도 등이 있었고 ncs는 기본 유형도 있었고 조직 이해나 자원관리같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ncs로 바뀐다는 소문이 있어서 준비 잘해야 할 듯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인적성이든, 오프라인이든, 인적성은 시간안에 문제를 빨리 많이 정확하게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이야 쉽지만 실제로는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고 푸는 요령도 습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체크를 해야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시간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하는 것도 좋지만,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이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확인하고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제 ncs로 바뀐 다는 소문이 있어서 ncs준비를 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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