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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농협케미컬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본사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9시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28명이었습니다. 이 중 4명이 합격한다고 하였고, 경쟁률은 7:1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하루에 1차면접과 2차면접을 모두 보았습니다.
    1차는 혼자 들어가고, 2차면접은 7명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면접은 한 명씩 들어가 10분씩 면접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1분 자기소개를 시켰고, 인성보다는 직무와 농협케미컬의 방향성에 대한 것들을 주로 물어보았습니다.
    2차면접은 7명씩 들어갔는데, 순서대로 마지막 할말 시키고 매우 짧게 끝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농협케미컬이 어떤 회사인지 아는가
    A.농약 만드는 회사로,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든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 분석했던 것 위주로 대답했습니다.
    Q.본인이 농협케미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A.석사 시절했던 연구와 농약에 대한 것을 접목시켜 대답하였습니다.
    향후 농약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덧붙여 대답했습니다.
    Q.농협에서 농협케미컬의 역할은?
    A.농업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농약을 공급한다고 했는데,
    조리있게 대답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답을 듣고 꼬리 무는 질문은 더 하였습니다.
    대답을 듣고 바로 다음 질문을 하였습니다.
    질문을 한 면접관 이외에 다른 면접관은 이력서를 보고 있었기에 반응을 특별히 알 순 없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인지 처음엔 면접장까지 어떻게 왔는지 물어보았고,
    떨지 말고 잘 대답하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임원진과 실무진이 섞여있다 보니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농업과 농약, 그리고 농협케미컬의 비전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갔었어야 했구나 하는 후회를 하였습니다.
    대답을 더 매끄럽게 했어야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또한, 항상 그렇듯 면접 후 더 좋은 대답이 생각나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2차면접은 마지막 할 말만 하므로 매우 짧기 때문에 1차면접에서 당락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1차면접은 10분이지만, 매우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농협케미컬에 대해 공부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대기실에 농협케미컬 제품에 대한 책이 있으니 일찍 도착해서 훑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농협케미컬은 면접배수가 높기로 유명한데, 숫자에 연연해하지 말고 준비한 것 잘 대답하시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현역에 있는 농협케미컬 본사에서 봤습니다. 오전시간이었고, 지하철타고가서 나쁘진않았습니다. 역에서 금방 걸어갔습니다. 회사빌딩에 다른 회사들도 같이있어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회의실 조그만대서 대기합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이었고, 한명씩 들어갑니다. 사무관리 면접대상자가 21명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팀으로 나눠서 부르신거같은데
    가면 명찰 달라고 줍니다. 제가 한 30분여유있게 대기실 갔는데 아직도 1번 면접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뒤에 분들 아마 엄청기다렸을 겁니다. 주변피셜로는 3~7:1 이라고 하더라구요.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보시고 특별하게 어려운건 없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혼자 들어가서 인사하고 앉아서 자기소개부터 합니다. 그래서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합니다. 다섯분 계신데 거의 한두번씩은 질문한것 같습니다. 평이한데 아무래도 어르신분들이 많이 계시다보니까 전형적인 옛날회사 느낌 받을 겁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현 정부의 적폐청산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회사에서 적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저는 농협중앙회장이 탈권위주의 기사를 접하고 난뒤, 그게 생각나서 불필요한 의전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게 제일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랬더니 면접관이 어른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지 않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것은 존경심에서 스스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Q.여행같은거 다니다보면 시골풍경 보고 무슨생각나는가?
    A.저는 일본여행 다니면서 본 풍경에 대해서 그 감상을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잘 못하기도 했고 나올줄도 몰라서 헛소리 한것 같습니다.
    Q.다른 직무로 배치되도 상관없는지?
    A.다른직무 물어보면서 생산관리를 언급하셨습니다. 생산관리가면 드럼통 나른대서 힘쓰는거 좋아한다고 답변했는데 별 도움은 안된것 같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섯분중에 세분은 차분한 편이고, 한분은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편이었습니다. 나머지 한분은 자소서 읽어보시면서 갸우뚱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웃음이 나올 상황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차분하게 이야기 하다 나왔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아무래도 면접관분들이 연세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무거운 편입니다. 그래서 그냥 물어보시는거에 대해 꼬박꼬박 대답했습니다. 오히려 면접대기실에 있는 분들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긴장을 푸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저 위에 질문했던 것에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 입니다. 정말 자기생각대로 이야기하면 큰일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조건 나이 있으신 면접관분들이랑 면접을 진행할때는 무조건 겸손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 자소서를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면접장 가시면 자소서 기반으로 계속 질문을 하십니다. 회사에 대한 공부를 많이했습니다. 농약이나 해외 사례 등, 뉴스기사 읽은거 도움 하나도 안됐습니다. 심지어 이야기할 기회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쓸데없이 뉴스읽고 하는것보다 자기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볼것 같다 싶은 질문들 계속 뽑아서 연습하시면 도움 될것입니다.

1차 서류, 2차 인적성, 3차 면접 이렇게 진행되었다. 면접에 가니 남자 6명 정도에 여자 1명 있었다.
오전에 1차 면접(실무진), 밥먹고 오후 2차 면접(임원진) 진행했다.
면접은 자기소개, 지원동기, 자소서 토대로 질문하였고 술을 잘먹는지 영업에 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어보았다.
영업 직무라 그런지 영업 관련 경험이나 패기 열정 끈기를 어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았다.
공개채용을 통해 면접을 봤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6일이 걸렸다.
면접과정은 1차 서류, 2차 인적성, 3차 면접의 일반적인 순서로 진행되었다.
면접질문은 일반적인 질문들이었으나 질문 대답 형식에서 재차 재질문을 받았다.
자소서 항목이나 경험들을 물어보고 특정한 일이아니더라도 그 이후에 일어난 일도 물어보았다.
서류 인적성 전형이 끝나고, 약 일주일 후 성남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은 인성역량면접만, 압박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면접질문은 두산광고 `사람이 미래다`는 문구가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는가?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아는가?
우리회사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 조직융화를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영업 잘 할 수 있는가? 방안에 대해 말해보라.
이외에는 자소서를 중심으로 약점이 될만한 질문을 했다.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 준비한 답변을 토대로 이야기 할 수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질문이 있어서 당황하기도 했다.
창의성을 요구하는 질문도 나올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 같다.
경북 영업 지원으로 면접자 7명 면접관 팀장급 3명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분위기 매우 좋았고 압박면접은 없었다.
오전 팀장급면접 오후 임원면접으로 임원면접은 중간에 상무이사가 있어 다소 압박감이 느껴졌다.

면접질문은 술 잘마시는가? 업무 특성상 술을 많이 마시는데, 본인만의 술을 깨는 노하우?
우리회사 제품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가? 를 물어보았다.
5대5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긴장하지 않게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긴장해서 답이 늦더라도 충분히 기다려주셨다.
회사와 관련된 질문은 없었고, 인성위주의 질문을 하였다. 면접질문은 자신을 향기로 표현해보세요,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갑자기 업무가 주어졌을때 어떻게 할 것인지? 를 물었다.
면접은 총 5명이 보았음. 다른 분야도 각 5명씩만 면접에 들어가는 것 같았음.
전반적으로 면접의 질문들은 농업과 농약사업 영업직무에 관한 것들이었음.
경제용어 질문은 없었으나, 회사의 현황에 관한 질문은 있었음.
가기 전에 농약사업에 관련된 이슈들을 미리 파악하고 가면 좋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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