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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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시청역 근처 배재빌딩 본사에서 보았습니다. 10시 50분 면접이었고, 15분 정도 일찍 가서 면접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면접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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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이었고 지원자는 2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제 면접 시간 전 타임에 두세명, 다음 타임에 두세명 정도 더 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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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 지원자 2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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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시작하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셨고, 공통질문을 하고 먼저 답변하고 싶은 사람 먼저 답변을 하라고 했습니다.
지목을 해서 질문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남들이 봤을 때 나의 장점
- A.긍정적 마인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단체 활동을 할 때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협업을 하면서 목표를 향해 잘 이끌어 갈 수 있었다고 부가설명을 했습니다.
- Q.그러면 반대로 나의 단점
- A.충동적인 성격이 단점이라고 했습니다. 무언가를 충동적으로 시작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번 시작한 일은 꼭 마무리할 수 있도록 플래너로 계획을 세워서 목표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Q.살면서 가장 충동적이었던 일
- A.며칠 뒤의 일본행 비행기 티켓을 충동적으로 끊어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말씀 드렸습니다. 후회는 없었냐고 하셔서 그런 경험이 다 살면서 도움이 되고 배우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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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대답을 잘 들어주시려고 했고 지원자가 대답을 잘 못했다고 하더라도 잘했다며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외운 답변 보다는 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다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면접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고, 지원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의 열정이나 태도를 중요시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잘 준비했다고 격려를 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시간 맞추어 면접이 원활하게 진행됐기 때문에,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면접비 2만원 받았고, 면접이 끝나고 언제 결과가 나오는지, 입사가 언제인지 등 설명을 들었습니다.
면접 보고 주말 제외 3일 후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고 알고 가시면 좋습니다.
직무에 대한 관심이나 노력을 어필하고, 잘 할 수 있는 근거를 말해주시면 좋습니다.
답변을 너무 외우려고 하지 말고 나만의 에피소드를 머리속에 정리해놨다가 그때 그때 답변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 할 말 때 할 말도 회사 사업 관련해서 물어보면 어필에 좋습니다.
면접은 늦지 말고 미리미리 가서 마음의 준비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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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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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후지제록스 본사가 아닌, 서울 강남 코엑스의 한 세미나룸에서 오후 4시 30분 경에 도착하여, 30분 뒤인 5시쯤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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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영업직무 지원자는 총 50여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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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의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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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한명씩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공통 질문 및 개별 질문이 자리에 앉은 순서와 역순으로 돌아가면서 진행되었습니다. 중간중간 답변내용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면접관님들께서 그 부분에 대해 더 질문을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1분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 A.안녕하십니까? 한국후지제록스 영업관리 지원자 OOO입니다. 저는 오늘 저의 강점으로 일에 대한 책임감 하나를 자신감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를 할때나 인턴으로 회사에서 일할 때나 저는 누구보다 책임감 넘치는 직원이었습니다. 특히 인턴시절에는 굳이 남아서 하지 않아도 되는 야근을 마다하지않고 다 하고서 퇴근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으로 팀원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일에 대한 책임감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받고 동료들과 함께 이윤 창출하는데 있어서 가장 앞장서는 한국후지제록스의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Q.회사가 어떤 경영방식을 내세울때 자신의 능력이 최대가 된다고 생각하나?
- A.직원을 소중히 여기되 동기부여를 통해서 직원들의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경영스타일일 때 가장 최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Q.어떻게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 A.고객을 단순히 이윤 창출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상생하는 대상이라 생각하며 대할 것입니다. 영업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그 사람을 위하고 그 사람의 혜택을 위해 일한다면 어느 누구도 꺼리지 않을 것입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판다기 보다는 나를 판다는 생각으로 신뢰와 친밀한 관계를 쌓는 것에 힘쓴다면 매출을 자연히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 Q.단점 한 가지말해보세요
- A.남들보다 한 두 번 더 후회합니다. 일에 대한 욕심이 많다 보니 성취에 대한 기준도 높아져서 좋지 못한 결과에 대해 남들보다 한 두 번 더 후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후회는 줄이고, 개선할 점만 생각하여 다음번에는 더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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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을 보이시지는 않았다. 가운데에 앉으신 분이 지위가 높아보이시는 분위였는데 그분께서는 비교적 만족한 답변을 많이 들으셨는지 좋은 반응을 내셨고 양 옆의 다른 분들도 흡족한 답변일 때는 좋은 표정을 지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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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코엑스 세미나실에서 면접을 보았는데 쾌적한 환경이어서 매우좋았다. 편한 분위기로 임하라고 면접관께서 말씀해주셔서 그래도 비교적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지원자들도 긴장한 표정이었고,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그래도 면접이 진행될수록 다들 편해지면서 좋은 분위기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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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지원자 세명 다들 답변을 잘했기에 조금만 답변을 잘못하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답변이 나온다면 탈락할 확률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생각이 면접 중에 들었다. 그런 부담감이 컸던 탓인지 내가 약하다고 생각되는 창의력 면접 질문에서 나의 부족함이 드러났고 이때부터 약간 꼬이기 시작했다. 그래도 다시 편안함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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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최근에 영업면접을 많이봤는데, 영업면접은 확실히 대체로 인성면접위주로 많이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많은 모의면접을 통해 경험을 쌓는다면 어느정도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영업에 관한 경험을 묻는것은 많이들 아르바이트에서 뭔가를 팔아봤다고 하시는데, 이런것 보다도 동아리나 봉사활동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고 어떻게 활동했으면서 이런점이 영업에 어떻게 쓰일수있는지 연관성을 찾아서 대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영업면접은 대체로 다대다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다대다 면접위주로 연습많이하시면 좋은결과얻으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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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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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코엑스에 있는 컨벤션 센터에서 보았습니다. 아침 8시 집합이었지만, 인원이 많아 면접은 9시 이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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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토론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
2차 실무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
총 지원자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10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 유형은 다대다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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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토론면접은 먼저 간단하게 지원자들끼리 자기소개 할 시간을 주었고, 어떠한 상황예시가 주어지면 그 상황을 가지고 30분 동안 토론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관은 토론 중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고 면접자들을 관찰하며 평가했습니다.
2차 실무면접은 먼저 3분 정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질문은 대부분 개별적으로, 순서대로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영업 직무에 지원한 동기
- A.영업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다, 특히 여자한테는 더 어려울 수 있다와 같이 부정적인 내용들을 주변에서 많이 들어왔지만, 영업 직무는 스스로 저의 시간을 관리하고 목표치를 조정하며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주체적이고 책임감 강한 저에게 적합한 직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 Q.후지제록스의 경쟁사를 아는대로 나열해보시오. 그리고 그 경쟁사들 중 가장 강력한 경쟁사는?
- A.후지제록스의 경쟁사는 캐논, 삼성, HP, 신도리코 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 중 가장 강력한 경쟁사는 삼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 때문에 신규 고객을 유입하는데 강점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삼성을 가장 강한 경쟁사로 선택했습니다.
- Q.고객사의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야되는데 담당자가 연락을 받지 않는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A.먼저 우편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최대한 해당 담당자와 접촉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담당자와 연락이 닿질 않는다면, 그 고객사의 다른 담당자와 접촉해보겠습니다. 제가 달성해야 하는 최종적인 목표는 후지제록스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담당자와 접촉하는 우회적인 방안을 통해서라도 꼭 해당 기업과 계약을 성사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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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토론면접 면접관은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자 농담을 던지기도 하셨고 많이 웃어주셨습니다. 2차 실무면접에서 만난 면접관 두 분은 표정변화가 거의 없었고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아서 긴장이 풀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예측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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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대기장소에서 많은 인원의 지원자들이 모드 같은 방향쪽을 향해 앉아있다가 호명되면 차례대로 줄 서서 면접실로 들어가는 형태였기 때문에 딱닥한 느낌이었습니다. 인사담당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면접관이 남성이었고 무표정으로 일관하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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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자가 많다 보니 대기시간은 매우 긴 반면, 면접보는 시간은 짧았습니다. 2차 실무면접의 경우 간단한 질문을 제외하고는 한 사람당 2개 - 3개 정도의 질문만 주어졌기 때문에 자신을 충분히 어필하기에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던 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서류합격 발표 후 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지고 바로 그 다음날 아침에 면접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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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울 거주자의 경우 이른 아침에 면접장소에 집합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힘들지만, 면접 장소가 코엑스인 만큼 매우 쾌적했고 과자, 음료수와 같은 간식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1, 2차 면접이 하루에 진행되기 때문에 대기시간까지 포함한 면접시간은 꽤 길어서 체력적으로 힘들게 느껴집니다. 면접이 끝나고 난 이후에는 면접비를 2만원 지급해 줍니다. 면접 준비할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열심히 준비하여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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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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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Business Planning 직무 면접후기
1차, 2차로 나누어집니다. 전체 프로세스 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 대부분이었고, 신입사원 선발이었지만 인턴십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해당 업무에 대한 세세한 질문을 합니다. -
2016 상반기 Channel Sales 직무 면접후기
평이한 인성 질문 기반으로 갑니다.
질문으로는 관련 학과와 지원하는 직무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채널 셀즈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외항적인 성격인 것 같은데 채널 셀즈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
2016 상반기 영업관리 직무 면접후기
1차 면접 시 직무면접, 토의면접을 진행합니다.
직무면접은 다대다 형식이며, 토의면접은 주제를 가지고 합의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면접관 관찰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 면접에서는 자기소개(2분), 이직 사유, 영업을 잘할 수 있는 노하우, 공학 석사 진학 이유 등을 물었습니다.
최종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임원들 및 일본인 사장 입회 하에 진행됩니다. 면접의 종류는 인성 면접으로 면접 강도는 보통 및 쉬운 편이었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영업에서 중요한 점, 공학 석사 출신임에도 영업관리직에 지원한 사유 및 향후 이직 여부 질문 등 이직 경험이 있으면 그 점을 중점적으로 물어봅니다. -
2016 상반기 Sales Representative 직무 면접후기
스펙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오래 일하고 멘탈이 강한 사람을 뽑는 듯합니다. 한국인 실무 면접 땐 다소 씩씩해야 하며, 최종 면접일 땐 일본인 사장이 있기 때문에 상냥하게 봐야 합니다.
영업 직종의 특성상 압박 면접은 불가피한 상황이므로, 미리 면접 전에 면접관들이 면접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면접을 시작합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소신껏 대답하거나 재치있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압박면접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면접입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10년 후 나의 모습,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을 묻습니다. -
채용 프로세스가 매우 빠른 편으로 서류 발표 다음날 바로 1차 면접이 진행 후 하루 만에 합격자에게 연락이 오며,
다음주에 최종 면접이 진행되었다. 인성면접과 과제를 발표하는 PT면접이 있었고,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본인이 가장 소속감을 가졌던 단체활동에 대해 말하는 것이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
서류 제출 후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왔으며, 3:3으로 면접이 진행되었다.
처음 시작은 외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었고, 그 후 자소서 기반의 개인질문들을 하였다.
또한 왜 무역관리직에 지원했는지, 전공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인지 등의 질문들도 하셨다. -
실무진 면접, 토론 면접, 임원 면접 순서로 진행되며, 1차 면접 때는 압박 질문을 많이 합니다.
2차와 3차는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고, 3차는 사장님이 직접 면접에 참석하십니다.
토론 면접은 대체로 인성과 관련된 문제를 질문하며, 영업과 관련된 질문으로는 영업이 힘든 직무인데
잘 할 수 있는지, B2B 영업 중 큰 고객과 작은 고객 중 어디를 담당할건지 등을 물어보며,
지방 면접에서는 지역의 특성에 관련된 질문을 합니다. -
외국계회사로 하드웨어 외에 솔루션 사업도 같이 함을 강조하나 하드웨어가 판매의 주를 이루는 회사다.
면접 때 받은 질문은 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지, 영업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성공해 본 경험,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하였고, 영업을 잘 할 수 있음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전체적으로 편안한 면접 분위기를 면접관들이 조성해주며,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들을 함.
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공학 전공자가 자격증이 없는지에 대해 물어봄. -
1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3:6으로 진행되며,
2차는 토의 면접으로 주어진 소설을 읽고 조원들과 토의 후에 결론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음.
1분 이내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말하기, 입사 후 포부, 영업 실무 경험 등의 질문들이 있었음. -
1차, 2차, 3차 면접까지 있으며, 1차와 2차는 한번에 진행되고 토론과 기술 면접을 보았다.
토론 면접은 무난한 편이고 기술 면접에서는 인성 위주의 질문들이 나온다.
1분 자기소개를 한 후 그것을 토대로 질문들을 하며, 명예와 돈 중에 무엇을 택할 것인지,
사람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질문들이 있었다. -
무난한 면접 분위기로 1차 토론 면접과 2차 인성 면접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자소서 위주의 꼬리물기식 질문들과 지금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또한 식사 속도가 빠른 편인지 물어보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
코엑스에서 1차와 2차 면접이 한번에 진행되었으며, 1차는 토의면접이었고, 2차는 실무진 면접이었다.
토의면접은 6명이 하나의 그룹이 되어 편하게 하나의 주제에 대해 호감도에 대한 평가를 하여
일정시간 안에 결과를 보이는 것이었다.
반면 실무진 면접은 왜 영업을 하려고 하는지, 자신을 한 줄로 표현하기, 영업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들이 주어졌고, 압박 면접이었다. 마지막으로 본사에서 실무진 면접을 보게 되는데, 사장님 한 분과 통역을
담당하는 한국인 비서 그리고 이사, 상무님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
1차 면접은 그룹토론, 2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동시에 보고,
3차는 임원진 면접으로 1,2차를 본 후 거의 1주일 뒤에 진행된다.
1차 그룹 토론 면접에서는 짤막한 이야기를 주고 거기에 나오는 등장 인물들에 대한 호감도를
각자 매긴 후에 공통의 호감도를 도출하는 것이었고,
2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들을 하였다.
받았던 질문으로는 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오래한 것과 현재 생활비를 어떻게 조달하고 있는지,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겠는지 등이 있었다.
3차 임원진 면접은 압박 면접으로 제록스의 사장님도 면접관으로 앉아계시지만 거의 질문을
안 하시며, 하루에 몇 군데의 회사를 방문해야 훌륭한 영업사원인지 등의 질문들을 받았다. -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실무진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무진 면접은 다대다 방식으로 3명의 면접관과 6명의 지원자로 면접이 진행되고
1분 자기소개, 영업직에 지원한 이유, 자신이 생각하는 평생직종과 평생직업 등을 물어보았으며,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자소서를 바탕으로 성취 결과에 대해 물어보았다.
토론 면접은 어떤 스토리를 읽고 그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이었다. -
서류 합격 후에 2번의 면접이 있으며, 1차는 토의 면접과 인성 면접으로 이루어졌음.
토의 면접은 지원자들을 랜덤으로 선택하여 진행되며, 인성면접은 지원한 지역별로 면접을 보았음.
질문으로는 지원 동기와 본인 과에 대한 특성, 입사를 하게 된다면 잘할 수 있는가, 영업을 하게 된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특기, 어떤 프로세스로 판매가 이루어지는지 등 평이한 질문들이 주어졌음.
2차 면접은 최종 면접으로 제록스 회장님도 함께 면접관으로 참석하셨음.
총 5명의 면접관이 있었으며 한 분은 통역관이 었고, 자기소개 후 면접자마다 레벨이 다른 질문들을 하였음. -
1차 토론면접 - 2차실무진 면접 - 3차 최종 임원면접. 실무에 관련된 질문이 많이 나옴.
영업 계획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으로 대답을 한 사람은 없었음.
일본인 사장이 직접 와서 통역관을 통해 대화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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