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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휘문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주차는 불가했고 가까운 강변 둔치에 주차를 하고 10여분 걸어왔는데 입실 가능시간까지도 입실할 수 없어서 혼란이 있었습니다.
    남녀 화장실은 나뉘어 있었고 응시인원 수에 비해 화장실 갯수가 적어 혼란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는 시험장에 가기전에 해결하길 추천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값 추리, 최단거리 추리, 경우의수 등)와 도형 문제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NCS문제로 78문항을 60분안에 푸는 것이었습니다.
    보편적으로 NCS책을 사면 흔히 접할 수 있는 문제로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언어는 시간이 남았지만 추리같은 경우는 시간이 조금 소모되니 시간안배를 잘 하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시중에 나와있는 기본 NCS책만 사서 풀어본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타 공사 공단 문제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준비한대로만 잘해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리같은 경우는 시간안배가 중요하니 다른 쉬운것부터 해결한 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장실이나 주차문제같은 경우는 본인이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시험 중간 퇴실하면 포기가 되어버리므로 시간배분과 컨디션 조절을 잘하기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시 강남구 휘문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고 입실 시간은 9시부터 9시40분까지였습니다. 9시 이전 도착한 수험생들은 교내로 입실이 불가하여 운동장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기 때문에 시간 맞춰 가시길 바랍니다. 매봉역 혹은 도곡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신분증은 반드시 소지해야 했고 수험표가 없을 시 안내를 받아 인쇄가 가능했습니다. 또, 컴싸, 수정테이프만 책상 위에 올릴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크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종합문제해결능력의 형태로 나왔습니다. 의사소통은 흔히 생각하는 언어, 언어추리 등 비교적 평이했습니다. 하지만 수리에서 NCS보다는 일반 사기업의 수리문제 즉 응용수리 등의 형태의 문제가 많아 당황하여 시간을 많이 흘렸습니다.

    종합문제해결능력은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용하는 급여체계 혹은 휴가체계를 바탕으로 도표, 그래프를 분석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고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단 78문제 60분이라는 짧은 시간속에서 시간 배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위포트,시대고시를 풀고갔으나 (위포트는 지나치게 어려웠습니다...)건보 문제를 내는 회사가 바뀐 후 첫 문제라 그런지 수리는 NCS가 아닌 일반 사기업의 응용수리 형태를 띄어서 당황했습니다. 또 여러가지 유형이 많이 나왔습니다. 아직 초기라 그런지 시중 책들의 적중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때문에 한 회사의 책을 1권 풀기보다는 여러 회사의 책을 두루두루 풀어보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중, 고등학교를 빌려서 시험을 봤습니다. 10배수 정도 뽑은걸로 알고있으며 수험번호 순서대로 배치되었습니다. 굉장히 불편했던 점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여자 화장실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감독관은 2명 들어오고 꽤 꼼꼼히 신분증 검사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NCS가 나왔고 나름 시중에 있는 문제집 1권으로 대비했지만 약간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크게 언어, 수리로 이뤄졌고 마지막에는 도형 추론(?)형식의 문제가 10개정도 나왔는데, 딱 보고 못풀겠다 싶어서 아예 스킵하고 풀었습니다. 언어는 시중 문제집에 나온 것과 유사했고 수리는 크게 어렵지 않은 연산문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강은 들어본 적없지만 꽤 도움된다는 사람들도 더러 보았습니다. 인적성을 크게 준비하지 않고 약한 제가 NCS를 어떻게 뚫었는지 의문이지만 시간배분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이 많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건보의 경우 필기 인성문항을 구조화해 면접의 기초자료로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어떤 스타일로 인성을 체크했는지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 수험표에 관련 키워드를 썼는데 수험표까지 일절 걷어가셨습니다. NCS는 시간싸움이라고 생각되니 못 풀겠다 싶으신건 과감히 버리시기 바랍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문제집 많이 푸시고 한 문제에 매달려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류 발표 후 정해진 시간에 인성 시험이 실시됩니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보고 인성 문제만 나오기 때문에 시험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트랙 패드보다 마우스로 빠른 컨트롤을 하는 게 좋다.(집에서 보는데, 100자를 어떻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황 판단 문제와 인성 문제로 크게 나뉘는데, 순서는 섞여서 나옴.

    [상황판단]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린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일정 안에 해결하기 어려운 업무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전공/지원 분야와 다른 직무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등 ncs교재 뒷 부분에 나오는 인성 문제와 동일한 유형

    [인성]

    처음보는 사람과 잘 얘기한다, 주로 이야기하는 편이다 등 성격에 관련된 문항과 수상 경험, 학창시절 학업 성취를 묻는 문제들이 나옴.

    [기타]

    취미나 생활신조 등을 물어보는 질문들도 몇 개 있었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항이 많고 시간이 짧기 때문에 꾸며 내서 하다 보면 뒤에서 모순되는 답을 유발하는 질문들에 걸릴 수도 있음.
    정말 솔직하게 했는데도 합격한 것 보면 비중이 적거나 적부 판단만 하는 것 같으므로 진솔하게 응시하는 게 좋겠다.
    극단적인 답변(매우 그렇다, 매우 그렇지 않다)는 가급적 피하려고 했지만, 너무 없는 것도 이상해서 적절히(5%) 정도 섞어서 응답함.
    인성시험을 응시하지 않으면 면접에 참여할 수 없고 컨디션이 중요한 시험이 아니므로 바로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 처음 가봤는데,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시험치기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왔었고 결시자도 별로 없었습니다. 긴장이 많이 됐는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책상도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시험 치를만 했고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건보는 정해져 있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종합문제해결능력 문제가 나오는데, 78문항을 60분 동안 풀고 인성검사도 칩니다. 의사소통은 대부분 언어문제로 어휘랑 문단 순서, 중심 문장 찾기, 수리는 수열, 일반 방정식 계산이 나오고 종합 문제는 모듈, 자료 해석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꽤 어려웠고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처음 보는 문제들도 있어 당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인적성이든, 오프라인이든, 인적성은 시간 안에 문제를 빨리 많이 정확하게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이야 쉽지만 실제로는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유형을 익히고 푸는 요령도 습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

    장 중요한 것이 시간체크를 해야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시간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하는 것도 좋지만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이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확인하고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쟁률이 높은 공기업답게 엄청나게 많은 수의 응시자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 정돈되어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시험을 보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인적성 검사와 같이 수정 테이프 사용이 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유형입니다. 언어는 긴 지문을 읽고 주제에서부터 디테일한 부분까지 묻는 문제, 유의어와 반의어 찾기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수열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표나 그래프를 보고 계산하거나 수치를 찾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규칙을 알려주고 이를 적용해서 푸는 문제가 뒷부분에 꽤 많은 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규칙 자체가 간단치가 않아서 익히기에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유형이기 때문에 이에 관련한 서적을 보시고 시험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항 수에 비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시간싸움인 시험이므로 빨리 푸는 연습을 해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반기에도 이 시험을 응시하였는데, 유형이나 문제의 난이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회의 시험 유형 정보만 알아두시기보다 여러 회차의 시험 정보를 수집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휘문고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주차는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 하고 10여분 걸어서 입실하였습니다.
    책걸상이 좀 작으니 참고바랍니다.

    통제를 하는 감독관들이 복도에 있으며 시험감독관은 2명씩 입실하며 남자는 화장실이 윗층에 있으니 1.2층 분들은 3.4층으로 가셔야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책에서 나오는 NCS문제들이었습니다. 언어는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를 찾는 것, 한자음,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 찾기 등의 문제가 나왔으며 지문이 긴것들이 다소 있어서 속독하는 능력을 키워야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문의 내용은 건강보험공단의 내용도 포함되어있으니 홈페이지에서 미리 내용을 숙지하세요.

    수리는 NCS문제집을 풀어보았다면 익숙할만한 소금물의 농도 계산하기, 같은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뒤쪽으로 갈 수록 환율, 달력계산, 보험료 산정과 최고 효율적인 금액찾기 등 표로 제시된 내용을 해석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정보해결능력은 어렵지 않은 파트이지만 많이 찍게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빨리푸는 연습을 하면 시간분배를 잘해서 합격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어를 먼저 풀고 수리쪽 보다는 해결능력 파트를 먼저 풀고 수리를 푼다면 맞추는 갯수를 더 늘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의 경우에는 NCS문제이외에 전공을 보지 않으니 NCS문제집을 다양하게 풀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포장하려 하지 말고 자신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이 차라리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거짓말 지수가 높으면 아무리 시험을 잘봐도 탈락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고등학교 2개에서 나눠서 실시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시험 시작은 10시부터 시작이었고 입실은 9시 40분까지 마감이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의 경우 빌려주셨고, 수정 테이프의 경우 개인이 가져와서 사용하거나 없는 분들은 손들고 수정 테이프를 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기구를 제외하고는 책상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건강보험공단의 필기는 행정직과 요양직의 문제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행정직으로 의사소통능력 28문제, 수리 23문제, 문제해결능력 27개, 총 78문제가 나왔습니다. 이 문제를 모두 한 시간 안에 푸는 거였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의 문제의 경우 기본적으로 독해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고, 비슷한 어휘를 찾는 문제도 앞부분에 출제되었습니다.

    수리의 경우 수추리 6문제 정도, 그리고 방정식 문제와 자료해석이 출제되었습니다.
    방정식의 문제가 그나마 쉬운 편이 었고, 수추리의 경우 까다로운 수추리들이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문제해결능력에서 NCS에서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27문제 중 그 문제의 형태가 10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다 찍었습니다. 시험 이후 이야기를 들어 보니 모두 그 문제에서 당황했고 거의 다 찍었다고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건강보험공단은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연습을 하실 때 꼭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중에 나온 NCS 책은 많이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상반기에도 시험에 응시했었는데 상반기와는 전혀 다른 식의 문제가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문제집을 풀어보고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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