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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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건강보험공단 본사 3층 열림홀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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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공석은 3명, 총 지원자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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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공석은 3명, 총 지원자는 7명)
다대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중 한분이 먼저 건강보험공단에 지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기량을 표출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공통질문 4개 (자기소개 포함) 주셨습니다. 처음 왼쪽부터 시작했으면 그다음은 두번째 사람부터, 다음은 세번째 사람부터 하는식으로 공평하게 진행했습니다. 간혹 원하는 답변이 안나오거나 진실여부를 물어보는 꼬리질문이 몇번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기소개
- A.안녕하십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은 지원자 0번입니다.
저는 20살부터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며 주변인들로부터 도움과 덕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를 환원시키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봤고, 그 결과 저의 전공을 살려서 국민 보건과 의료를 발전시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입사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본의료를 누릴 수 있게 도와주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이바지하겠습니다. - Q.본인과 의견이 달랐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 A.수용성을 발휘해 업무 기준을 명확히한 적이 있습니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검사를 받으러 온 사람이 검사 대상자인지 선별하는 작업을 하는데, 코로나 증상이 얕아서 기준이 애매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 분이 검사대상자라고 생각했지만 의사선생님의 소견은 달랐습니다. 증상이 미약한 사람을 한 사람 해주다보면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못하게 되고, 자칫하면 형평성에 어긋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저도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었고 이를 수용해 검사기준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 Q.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이 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 A.모임날에 오지 않은 조원과 온라인으로 과제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조원 한명이 차가 막혀 늦는다고 해서 남은 인원들과 일단 과제를 진행하고 중간중간에 진행정도를 온라인으로 공유하여 늦는 조원과 같이 과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조원 한명이 없다고 해서 크게 피해를 입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최종결과물을 모르는 조원이 생긴다면 큰일이 날수도 있고, 주제에 관해 각자 의견을 듣고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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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처음엥 아이스브레이킹을 해주고 웃으며 질문하셨지만, 막상 질문을 듣는 경청자세에는 진지한 표정이 묻어났었습니다.
또한 제가 답변을 제대로 못했는지 추가질문이 없었지만, 다른 지원자들에겐 꼬리질문이 몇번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는 나쁘지않았지만 면접자의 면접태도를 주의깊게 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을 보고 난 뒤 제가 다른지원자의 말을 경청하기보단 너무 의욕만 앞서 보이는 태도를 취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또한 저는 답변을 제대로 못했는지 추가질문이 없었지만, 꼬리질문이 있는 지원자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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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저는 면접 불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면접에 정답은 없지만 정말 아쉬웠던점은 태도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때문에 떨어진거 같은데, 솔직히 건보인턴 직무적합성 얼마나 보겠습니까 인턴인데. 그래도 어느정도 건보이슈에 관심은 있는게 당연히 좋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며 들은 건데 다른 지원자들이 말할 때도 항상 면접관들 눈을 쳐다보라했습니다. 그걸 믿고 세분의 면접관들을 차례로 계속해서 본것이 뭔가 경청을 안하고 응시하는 모습으로 비춰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여 이게 맞다해도 과하지 않게 하세요. 또한 이런 욕심가득한 태도보단 미숙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더 좋게 보일것입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건보는 인턴재직의 정량평가가 공채에도 반영되는 기업입니다. 또한 건보의 업무를 알려면 그 기업을 들어가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무조건 인턴을 도전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업무에 대해 이해하면 면접 때 할말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직자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두드리면서 포기하지말고 인생 멀리보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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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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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삼성역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오후 3시경에 보았습니다.
면접은 집결시간으로부터 삼십분 이내에 시작되어 대기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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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은 다대다, 면접관 3명과 면접자 5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집단토론면접과 인성면접 두가지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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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의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토론면접은 우선 주제와 관련 자료를 주고 20분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이 시간동안 관련 자료를 보며 각자의 생각과 주장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토론은 30~35분간 진행이 되었고 면접관은 관찰만 할 뿐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함께 일하기 어려운 직원의 유형은???
- A.저를 일적으로만 대하는 직원이 함께 일하기 어려웠습니다.
(꼬리질문) 그 분과 친밀해질수 있도록 노력했나요?
함께 일해야하고 선배님이셨기에 제가 먼저 다가가려 노력했습니다
저의 주어진 업무에서 실수가 나지 않도록 노력한 후 선배님의 관심사를 찾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찾은 관심사를 통해 대화를 하며 친밀해질 수 있었습니다 - Q.어려운 유형의 민원이 왔을 때 대처법
- A.우선 경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청을 하고 요구사항이 들어드릴 수 있은 사항이면 최대한 들어드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럴 수 없는 사항이라면 제가 숙지한 지침과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을 드리고 양해를 구할 것 같습니다. - Q.마지막 할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A.긴장이 되고 떨려서 준비했던 답변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고, 다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너무 원하는 기업인 건강보험공단의 열정넘치고 신뢰할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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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토론면접의 면접관은 아무런 관여없이 지켜보고 평가만 하셨습니다
인성면접에선 공통질문과 개별꼬리질문으로 이루어졌는데 그렇게 큰 압박이 있거나 질문이 너무 곤란하고 어렵지는 않았고,
동의도 많이 해 주시고긴장을 풀어주려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이 많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런 분위기는 없었습니다
편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답변을 짧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셨으나
중간에 끊었던 적은 없었고 조금 길어도 다 들어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토론면접에서 아쉬웠던 점은, 좀 더 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하지 못한 점과
토론을 진행하고 상대의 의견을 경청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하여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긴장을 하고 떨려서 목소리를 좀 또렷하게 말하지 못한 것과 준비한 답변을 모두 말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여러 주제를 연습해보며 사전 지식을 많이 갖추는 것이 토론을 정리하고 이끄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인성면접은 두괄식으로 짧게 요점만 간단히 답변을 준비하시는게 저의 강점을 전달하기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꼬리질문을 통해 사실검증을 중요하게 여기고 거짓말을 방지하려는 질문이 많이 있으므로
너무 꾸며내기 보다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실에 기반하여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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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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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코엑스에서 보았습니다. 오전 중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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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 지원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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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 지원자 5 다대다 그리고 토론면접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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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 아이스브레이킹용 발언(여러분들이 면접까지 오신건 이미 검증됬다. 편안하게 경험을 소개해달라)을 면접관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또한, 블라인드 주의사항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온 자기소개를 들려달라고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기소개해주세요
- A.안녕하십니까.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직에 지원한 A조 1번 지원자입니다. 저는 ~인턴근무를 통해서 ~한 능력을 습득하였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에 도움이 되는 신입직원이 되겠습니다.
- Q.본인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A.제가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직원으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은 소통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Q.본인만의 원칙은?
- A.저의 삶에 있어서 원칙은, 위기의 순간과 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정이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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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적극적으로 답변에 개입하셨습니다. 꼬리질문을 집요하게 하셨습니다. 답변하는 중간에 말을 끊으시기도 했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하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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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 들어갔을 때, 면접까지 올라왔다는 것은 여러분의 능력은 이미 입증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최대한 편안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맞지 않거나 약간의 거짓말로 느껴지는 발언은 집요하게 꼬리질문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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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에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충분히 어필을 할 수 있게, 면접관님께서 매우 배려해주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후회없이 면접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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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면접을 준비하면서 오픈카톡방 등에서 건보는 튀면 안된다 무난한 사람을 원한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난하면 떨어집니다. 자신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셔서, 차별화되고 진실된 나만의 대답을 하시는 것이 합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 말들에 흔들리지 않고, 본인을 믿고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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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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