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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공무원연금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고사장 입실 시간을 넉넉하게 지정하여 발열검사를 하고 입실하였습니다. 고사장은 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에는 운영체계, 공단기능, 핵심가치, 조직도, 서비스슬로건과 같은 공무원연금공단 관련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본 사람들은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도형문제들이 출제되어서 NCS 유형이라기 보다는 사기업 인적성 스타일이었습니다. 전공은 기업 사회적책임, 시간급제, 카리스마리더십, 재무제표, 유효설비생산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시험은 절대로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해아합니다. 빠르게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와 없는 문제를 구분해서 파악하고,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공 시험은 어려운 난이도가 아니니, 특정 과목을 버리지 말고 모두 공부하셔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영학과 경제학 기본서적을 여러번 정독하는 것이 기출문제 푸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강의동 3군데에 나누어서 시험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사장이 대학건물이다 보니 시험 보기에 최적화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들도 3명씩 배정되어 매우 철저하게 시험을 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문제 해결 등 전형적인 NCS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영역이 다소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이는 PSAT의 문제 유형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수리영역도 다소 복잡한 계산식들이 필요한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전공시험 역시 회계학을 모르면 풀지 못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어 매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평소 경영,경제,회계학 부분을 기초를 다져놔야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도 경제관련 신문이나 뉴스는 꼭 챙겨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요한 내용은 스크랩 후 서류나 면접전형에서 이를 꼭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기시간에도 이것을 보면 조금이나마 긴장이 풀어질 것입니다. 꼭 스크랩하시고 이를 정리하는 자신만의 파일을 만드세용!!!!!!!!!! 나중에 자신만의 자산, 그리고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스터디를 만들어 이를 토론하고 함꼐 이야기 하는것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됬습니다. 13:30부터 16:20까지 진행됬으며, 1교시는 두시정도에 시작하여 70분동안 직업기초능력검사를 봤습니다. 휴식후 2교시는 세시 반 정도에 50분동안 전문지식을 봤습니다. 생각보다 결시가 많았으며, 다른고사실들도 결시자가 많이 존재하였습니다. 제가 속한 고사실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시험감독관님이 긴장을 풀어주시려 하시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려 노력하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NCS 난이도는 예상보다 낮아 중 정도로 판단합니다. 시중에 공단전용 책을 구하지못해 다른 책으로 대체한 결과 난이도를 높게 잡고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계산문제의 경우 함수, 연료 구하기 정도의 문제도 출제 됬지만, 대체로 평탄한 난이도였습니다. 조직이해, 공무원연금공단의 비젼같은 기업관련 지식도 묻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문제해결과 자료해석의 경우 경제, 경영, 사회문화, 연금 수급자 등 기존에 보지 못했던 지문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공단의 특성상 시험관련 정보가 적습니다. 지역마다 책구하기도 힘들어서 서류발표 뜨고 온라인으로 책을 구매하기에는 시간이 늦습니다. 특히 저와 같은 이공계직종이라면 그나마 있는 정보조차 구하기 힘드실겁니다. 이왕이면 서류 불합뜨면 환불하신다는 생각으로 원서넣으시고 책부터 구하십시오. 시중 공기업 통합책으로 풀기에는 애매합니다. 지문이나 문제유형이 공단 특색이 묻어나와 준비 안하실 경우 당황하셔서 시간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필기 시험 응시생은 40배수 였습니다. 제가 본 고사장의 결시생이 6명이라 다른 고사장도 마찬가지 일 줄알았는데 다른 교실은 2명정도 결시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감독관은 1분이었으며 감독관은 아무 안내사항도 하지 않고 모두 방송으로 시험안내가 진행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경영경제를 선택했고 전공지식은 쉬웠지만 범위가 많아 얕고 넓게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과목이 전공문제와 직업기초능력으로 나눠졌고 이렇게 안내를 받았는데 전공문제에 한국사도 6문제 정도 포함되어나왔습니다. 전공문제가 시간이 많이 남아 여유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직업기초능력은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꼬아서 낸 문제는 없었습니다. 또한 경영은 erp가 답인 문제도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보지 않고 전공문제와 직업기초능력문제만 나옵니다. 직업기초능력은 언어 수리 문제해결이 나왔습니다. 평소 훈련이 잘 되신 분들은 무리가 없을 것 같고 전공문제는 통합전공이라 대비를 많이 하셔야 할것입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매우 조용하며 안내방송에 따라 진행됩니다. 다른 시험과는 달리 가방을 앞이나 뒤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다른 시험들보다 엄격합니다. 여기는 서류는 40배수 필기는 3배수를 뽑고 면접은 제주도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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