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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KB손해보험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KB손해보험 인재니움수원에서 면접이 진행 되었고 1시 타임에 진행되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인사팀 직원을 포함한 4명이 있었고 지원자는 총 21명으로 알고 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총 4명이었고 지원자는 3명이 들어가는 다대다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입장 후 1분 자기 소개 진행. 이후 공통 질문을 하시면 지원자가 손을 들거나 순서대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초반에는 인성 면접 느낌의 질문을 하시고 후반에는 직무 관련 질문을 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직무에 대한 지원 동기와 회사에 대한 지원 동기를 한 번에 말씀해주세요.
    A.보험 업계에 대한 관심이 보상 업무 선택으로 이어졌고 보험사라는 금융업 특성 상 고객과의 신뢰가 중요한데, KB손해보험은
    금융지주라는 회사가 주는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다.
    Q.연봉제 호봉제 중 어떤 것이 본인한테 맞다고 생각하나요?
    A.본인의 역량을 발전 시킬 수 있고, 그에 따른 정당한 성과를 받는 연봉제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회사도 연봉제를 통해 더욱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Q.업무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보험 사고로 예민한 상태의 고객에게 어려운 약관과 금전적인 문제를 설명해야 하기에 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고객이 이해할 수 있고 고객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들의 답변에 대한 리액션이 아주 좋았다. 모두는 아니지만 두 분이 굉장히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하셨고 웃어주시기도 하고 지원자를 많이 배려하는 듯한 느낌의 면접 분위기였다. 다만 한 분은 굉장히 무표정에 질문 자체도 길어서 답변이 어려웠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기에 처음에 입장 했을 때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지인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후 간단한 자기소개 후 공통 질문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 분위기 자체는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은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대다 면접이다 보니 답변 순서가 중요한 것 같았다. 맨 처음으로 질문 받게 되면 계속 처음으로 질문 받게 되고 답변 순서도 가장 먼저 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본인이 유리할 수도 있고 불리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B손해보험의 경우 다른 보험사와 달리 호봉제를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비롯한 질문도 면접에서 물어보니 적절한 답변을 준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에 대한 분석 뿐만 아니라 실무와 연관된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물어볼 정도로 면접 질문의 깊이가 깊다고 느껴졌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관련된 문제, 손해배상의 시효, 회사의 관점에서 자동차 보험에 대한 입장 등 타 회사 면접들과 달리 굉장히 심도 깊은 질문들이 많았다. 면접 준비생들께서는 이에 따른 답변들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수원 장안문 인근 위치한 KB인재니움수원에서 오전에 보았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4명이서 들어간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면접이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PT면접을 진행하였고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이 후 지원자들에게 공통질문과 개인 질문을 골고루 하시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인당 4개정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분자기소개를 해보세요
    A.저의 학부시절 수강한 과목과 인턴경험등을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제가 이 안에서 하고 싶은 업무를 모두 포괄적으로 대답하였습니다.
    Q.KB손해보험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저의 전공을 잘 살릴 수 있는 곳은 금융업이었고 그중에서도 손해보험업계의 전망이 밝다고 생각하였다. KB손해보험 특유의 기업문화가 마음에 들어서 지원하였다는 식으로 대답하였습니다.
    Q.4차산업혁명에서 손해보험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
    A.빅데이터를 활용하여야 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면접을 보았던 대개 취준생들의 대답이 거의 비슷하였습니다. 최근 이슈에 대하여 알고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세 분 모두 특별한 리액션은 없으셨습니다. 중간중간 웃어주시기도 했지만 여전히 다소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모든 지원자들의 대답에 리액션이 없으셨기에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오는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적당히 무겁고 적당히 아이스브레이킹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소 무겁습니다. 활짝 웃을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최대한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였습니다. 중간중간 날카로운 질문도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한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pt면접에서 떨었던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어떤 결론을 내렸건 간에 본인이 맞다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역량면접에 더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보험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KB손해보험이어야 하는 타당한 이유를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재니움수원을 갈 때에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장까지 가는 데에 생각보다 길이 많이 막히므로 지각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예정보다 이르게 집을 나서서 면접장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충정로역인근의 KB손해보험 사무실에서 오후1시에 담당자분과 만나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눈뒤 조금 대기후 2시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 3명이 한번에 들어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2명대 지원자3명의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지원자3명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앉아서 잠깐 틈 동안 면접관분들이 이력서를 잠시 살펴보고, 먼저 자기소개를 시킨다. 자기소개가 끝나면 질문을 하나씩 돌아가면서 한다. 처음에 몇가지는 공통적으로 질문을 하였으며 모두 대답하지는 않고 한두명만 골라서 대답해보세요 하는 등의 질문이었고 이외에 돌아가면서 순서대로 개별적인 질문을 한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직장에서 이직하는 사유는 어떻게 되나?
    A.전직장에서는 윗사람들의 욕심이나 탐욕같은 것들이 강하다고 느껴졋다. 오랜시간동안 고민했지만 내가 승진하고 올라갈 기회가 아무리 노력해도 없다는 것을 느끼고 퇴사하게 되었다.
    Q.자신의 장점은 무엇인가?
    A.장점은 상대방에게 처음만난 사람이라도 편안함을 준다는 것이다. 첫인상과 표정관리가 한몫을 하는 것 같다. 항상 조금은 미소를 띄는 습관이 있다.
    Q.성적이 안좋은데 이유가 있나?
    A.학창시절 공부는 기본적으로 하기는 했지만 대외적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창업활동을 하였다. 창업에 몰두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학업은 진행은 하지만 집중도가 낮아져서 성적이 안좋아졌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적당히 딱딱한 편이어서 리액션은 크게 없는 편이었다.
    조금은 가끔 웃는 분도 있었지만 조그만한 고개끄덕임 정도로 리액션이 있었는데, 대답을 잘 한 느낌이 들었을때와 조금 이건 탐탁치못한 대답같은데 모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보니 그냥 어떤 습관같은 것 같아서 속마음을 제대로 알기가 힘들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적당히 딱딱한 분위기였다. 면접이 여러명이 한번에 보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져서 더 딱딱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면접시간은 총 1시간 조금 안되게 보았던 것 같다. 면접관분들도 젊은분도 있었지만 한분은 나이가 조금 있는 직급이 조금 높아보이는 분이 앉아계셔서 그런지 더 딱딱하게 느껴졌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처음에는 적당히 긴장을 하고 준비한대로만 말을 하자라고 생각을 하고 면접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면접이 길어지고 대답을 하고싶은데로 잘 하다보니 긴장이 풀어져서 굳이 안해도될 대답까지 했던게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든다. 너무 심한 긴장도 면접에 좋지 않지만 긴장이 너무 풀어져도 좋지 않은 것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시간이 생각보다 길었다.
    따라서 조금 긴장이 뒤로갈수록 풀리거나 준비한 면접의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뒤로갈수록 시간이 오래됨에 따라 자세가 흐트러질 가능성이 있다. 항상 면접보는 시간 내내 곧바른 면접자의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을 신경쓰거나 평소에 면접 준비나 시뮬레이션을 해볼때 1시간정도는 곧은 자세로 앉아서 준비를 해보는 연습을 하는것도 중요할 것 같다.
    KB라는 큰 그룹의 계열사로써 합격하게 된다면 충분히 자긍심을 가져도 될 것 같다.
    금융이나 영업직에 뜻을 두고 있다면 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1차 면접 이후 최종 면접이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으로 PT면접, 토론 면접이 있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실무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질문과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에 대한 주제로 PT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에 2차 면접이 진행되고, 최종면접은 면접관 6명과 지원자 9명이서 면접을 보게 되며, 인성 면접을 보게 됩니다.

임원면접은 자기소개와 함께 지점장이 하는 일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KB손해보험이 타 회사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질문받았습니다.
서류 마감 후 1주일 뒤 면접 안내를 받았고, 다음 날 오전에 상세한 면접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 면접관 모두 매우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압박 면접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입니다.
면접 질문은 회사의 지원 동기 같은 기본적인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서류전형 합격 후 1차 면접을 보고 최종 면접을 봅니다.
인적성 검사는 없으며, 1차 면접은 PT면접, 인성 면접을 보고, 임원 8명과 다대다 형식으로 최종 면접을 보게 됩니다.

PT면접 때는 KB금융지주와의 합병 이후 시너지를 낼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질문 받았습니다.
또한, 보험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낮은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PT발표 중에 물어보았습니다.

최종면접에서는 인성 위주의 질문을 주로 받게 되는데, 자신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영업은 무엇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1차면접의 경우 PT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진행됩니다.
그 날 하루 약 80명 정도가 있었는데, 한 조당 4명으로 나누어서 면접을 봤습니다.

먼저 PT면접 주제는 KB손해보험이 업계 1등으로 거듭나는 마케팅 방안에 대한 주제였고 30분 동안 준비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실제 PT 발표는 면접관 3분과 나머지 지원자 3명 앞에서 3분 동안 발표를 한 뒤, PT 내용 중 몇몇 부분을 질문 받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모두가 PT 면접을 보고 나서 인성 질문을 하게 됩니다. 자소서와 이력서에 쓴 내용 바탕으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인성 질문에서는 보험사에서 인턴한 경험이 있는데, 그 때 느낀 점은 무엇인지, 옆의 지원자가 한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채용 전제형 인턴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장에서 보니 보험계리 관련 자격증을 1~2개씩 소지하고 있는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데이터 통계분석과 관련된 학습을 꾸준히 해왔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아마 그것 때문에 통과되지 않았나 합니다.
면접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굉장히 빨리 진행됩니다. 면접관은 3명, 면접자는 3~5인 1조였는데, 총 14조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우선 1조부터 컴퓨터실로 가서 약 15분 동안 PPT를 만들고 면접관의 컴퓨터로 파일을 전송합니다.
그리고 한 명씩 면접장으로 입장해서 약 5분 동안 개별 PT발표를 한 뒤, (다 끝나면) 다같이 함께 입장해서 약 15분 동안 단체 인성면접을 봅니다.

그런데 면접관은 3명 밖에 없는데, 그에 비해 면접자가 너무나 많다 보니까 시간이 한없이 늘어져서 굉장히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개별 PT발표의 경우, 5분 다 되기 전에 면접관이 끊기도 합니다.
또한 단체 인성면접에서는 한 사람당 질문 1~2개만 하시고 빨리 끝내는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봤을 때의 첫 느낌과 PPT 내용 구성만 가지고 합, 불을 결정 내고 인성면접 때는 예의상 몇 가지 질문을 던지는 듯 했습니다.
일단 PT발표 시작 전, 1분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합니다.

그 후 단체 인성면접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최근 인상 깊게 읽었던 경제기사와 보험업과 관련되지 않은 최근 이슈 중에서 기억나는 것, 또한 스포츠를 좋아할 것 같은데
최근 기억나는 스포츠 이슈는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전공을 보고는 발표 수업은 많이 해보았는지 질문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끝날 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질문 받았습니다.
면접을 12시 반에 시작해서 4시에 끝났음.
수원에 있는 LIG인재니움이라는 곳에서 봄.
지원자들을 크게 A,B조로 나누고, 그 조를 다시 1~2조를 나눔.
1조는 PT 면접 보고, 그 후에 인적성 검사를 봤음.

PT 면접은 30~40분 정도 컴퓨터로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료 만들고, 직원이 들어와서 USB 주면, 거기에 파일 저장시켜면 됨.
컴퓨터실에서 나와서 1층에 가서 면접실 앞에 있는 쇼파에서 대기하면, 1명씩 면접 보러 들어가게 됨.
우리조의 PT 주제는 "보험사에서 고객만족의 중요성"이었고, 3장 정도 만들고, 3분 정도 발표하면 된다고 그랬음.
발표 끝나고, PT에 관련된 것은 물어보지 않고, 바로 앉으라고 해서 옆에 있던 의자에 앉아서 인성 면접 시작함.

전공 관련해서 중문과 학생인데 중국어 실력에 대해서 물어봐서 이 질문은 예상했던 거라 준비하고 간 대답을 했음.
그리고 본인이 영업을 잘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형제관계에 대해서 물어봄.
중요한 건 토익점수 적지 않은 것에 대해서 낮은 점수라도 적으라고 충고해 주셨음.
처음으로 인성검사를 봤는데... 컴퓨터로 치는 것이었음.
시간은 60분, 문제는 90문제, 진짜 어려웠음. 모르는 문제는 걍 넘어갔는데.
나중에 인사 담당하시는 분이 왜 안 찍었냐고 했음. 찍어도 감점은 없다고 하심.

PT면접 - 피피티는 파워포인트로 만드는데, 인터넷은 안되는 컴이였음.
만드는 시간은 40분. 면접은 한 명씩 들어감.

그리고 면접관님 3분께서 질문을 하셨음.

- 교차 판매의 진정한 의미가 무었인지?
- 동부가 더 좋지 않냐, 왜 여기왔냐?
- 인턴 기간 동안 뭐했냐?
- LIG 직원을 만난 경우는 있느냐?
등의 질문이었는데. 약간 압박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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