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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다른 지역에서는 각 지부에서 면접을 보았는데 예외적으로 서울 지원자만 본사(원주)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오전 10시 30분 면접 시작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분 남자 1분 여자 2분이었고 지원자는 6명인데 저희 조는 2명이 결시하여 4명이서 봤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질문+자소서기반 질문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가운데 직급 높아보이시는(+나이도 있어보이시는) 남자 분이 혼자 질문 다 하셨는데 개인 별로 공통질문 두 개씩 받았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인 자소서 기반 질문(선택/저는 안받았으나 두 분은 대외활동 관련해서 질문받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심평원의 하는 일과 사회적 가치
    A.건강보험을 다루는 기관으로 국민에게 가장 가까운 업무를 관장하는 기관이고 그런 만큼 사회적 가치는 당연히 높다는 식으로 대답함. (사회적 가치에서 당황하여 제대로 말 못함...ㅠ)
    Q.심평원 최근 이슈
    A.심평원 관련 소송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요양급여비용감액조정’, ‘요양급여대상확인요청 결정 처분’과 같이 개별 환자에 관한 것이 아닌, 심사기준이나 심사경향에 관련된 소송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심평원의 심사기준과 실제 진료현장에서의 괴리 그리고 심사에 대한 불신 등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심사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명확한 심사기준을 더 많이 만들어 이를 적용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급여기준 충족은 물론이고, 의약적 타당성 검토, 의료계와의 소통이 요구될 것입니다.
    Q.(다른 질문자) 병원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데 비용 지급 관련해서 본사와 병원 간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병원은 의료비 지급 관련해서 돈을 받으려는 입장이고 심평원은 이를 심사하여 줘야 할 명목에 대해서만 지급하는 입장이므로 서로간에 긴장이 있기 마련. 그러나 대답한 지원자는 명확히 지급해야될 부분에서만 분명한 기준에 따라 지급했다고 믿기 때문에 심평원에 대한 악감정은 없다고 대답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아무 반응 없으시고 웃지도 않으셨습니다. 모두 질문한 뒤에 잘 들으시는지도 모르겠고 지원서만 쳐다보고 계셨습니다. 어떠한 코멘트도 없고 관련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만 꼬리질문있고... 그래서 사실 면접에 대한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하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시간 제한이 있어서 많은 것을 질문하지 못한다며 시작하셨지만 음... 그래도 저 질문 두개로 평가한다는 게 의문이었고 관련 활동이나 눈에 띄는 경험이 없으면 질문을 받지 못함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사회적 가치를 묻는 어떻게 보면 예상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해 대비하지 못한 게 많이 아쉬웠다. 또한 서울본부가 있는데도 굳이 원주 본사로 불러서 면접을 보는게 지원자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인사담당자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관련 경험과 철저한 사전조사 후 면접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솔직히 공기업을 희망하지만 심평원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정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면접 준비하는 데에도 힘들었고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혹여나 저처럼 그럼에도 면접까지 가신다면 본인이 면접관들에게 어필될 수 있을만한 필살기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인턴 쉽지 않습니다. 3대 1은 생각보다 뚫기 힘들고 관련 경험 갖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원주본부에서 13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5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유형은 다대다였고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5명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님 한분씩 질문을 하셨으며 지원자 한명씩 돌아가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질문마다 순서가 바뀌었으며 순서는 중간부터 시작은 없었고 첫번째 부터 아니면 끝사람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건강보험공단의 인턴을 지원한 이유는?
    A.저는 향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정규직 입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입사를 하기 전에 이러한 인턴 5개월의 과정은 저에게 있어서 현장 근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인턴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을 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입사의 디딤돌로 삼고 싶습니다.
    Q.보고서가 언제 쓰이며, 어떻게 쓰는 것인지 아는가?
    A.보고서는 특정 업무 상황을 보고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서론에 개요를 먼저 작성을 하고 본론에 목적과 현재 상황,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작성합니다.
    Q.자신을 색깔로 비유한다면? 건강보험공단을 색깔로 비유한다면?
    A.저는 하얀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얀색은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색깔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가 모두를 포용하고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빨간색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면에서 빨간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얀색과 빨간색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저희 조 지원자의 대답에 한 면접관님을 제외하고 다른 분들은 어떠한 표정도 없었고, 어떠한 말도 없으셨습니다. 한 분은 그냥 지원자들을 바라보면서 지원자의 이야기를 듣곤 했었고, 다른 면접관님들은 지원자의 서류를 검토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관님의 반응을 살피지 못했고 제가 잘한 답변인지 못한 답변인지에 대한 인지를 하지 못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한 분만 고개를 끄덕여주시며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 네! 그렇군요 라는 추임새로 지원자들의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시려 노력하셨습니다.
    그 분 덕분에 지원자들이 보다 편하게 대답을 할 수 있었던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집에 돌아오는 길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는 면접이었습니다. 조금 더 명확하게 답변을 표현할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생각보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시사 부분을 물어보셔서 제 인성을 많이 표현할 수 있는 기회는 없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그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충분히 센스있게 답변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평소에 그 회사의 시사를 접하게 된다면, 본인이 회사의 입장, 직원의 입장,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의견을 정리해 놓는다면, 별도의 면접 준비는 간략하게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본인의 경험 정리를 해 놓으신다면,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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