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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슈피겐코리아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그렇듯 슈피겐 코리아의 인적성 또한 자택에서 원격으로 응시하는 형태였습니다. OOOOOO의
    인적성의 경우는 특정 노트북으로 응시하면 튕기는 현상이 있었는데 슈피겐의 경우에서는 노트북에서도 특별한 문제 없이 진행했습니다. 다른 기업과 비슷한 시험 환경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해외영업 직무라서 그런지 다른 기업의 인적성보다 수리 문제의 비중이 적고 지문을 일고 문맥을 파악하거나 추리하는 문제 혹은 단어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한 슈피겐 만의 특별한 문제 유형이 있던 것이 아니고 다른 기업체와 비슷한 유형이 대부분이라 시험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기업 인적성을 준비하신 분이라면 시험이 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애매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건 모든 인적성 시험에서 통용되는 사항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끝까지 아는 문제를 중심으로 풀어나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슈피겐의 인적성 시험을 보기 전에 이미 OOOOOO와 OOOO의 인적성을 합격했었기 때문에 특별히 어렵지는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취준을 처음 준비하면서 경험 삼아 응시했던 것이라 크게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서류 합격 이후 GSAT 책을 한 번 읽거나 인터넷으로 모의고사를 응시하는 차원에서 그쳤던 것 같습니다. 준비하실 분들은 GSAT 책을 간단히 풀어보면서 어떤 문제 유형들이 있는지 파악하는 정도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온라인으로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메일로 안내되고, 정해진 기간에 접속하여 보게 됩니다. 화면으로 일반 인적성 고사처럼 문제에 대한 답을 선택해서 보는 형식이였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등 일반 인적성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의 경우 4개 정도의 단어가 나오면 그걸로 연상되는 단어, 포괄하는 단어를 고르는 것이었어요. 수리 문제는 응용수리와 자료해석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가 쉽지는 않은 편이였고, 시간이 짧게 느껴저서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메모가 가능해서 노트 등을 준비하고 보시면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전체적으로 쉬운 편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도 조금 있었던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는 문제 중에서 전체적으로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오래 푸는 것보다는 조금 수월한 문제 여러개를 푸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눈으로 화면만 보고 암산해서 풀기보다는, 노트와 필기구를 준비해서 적으면서 푸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온라인으로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메일로 간단히 안내를 주셨고, 기간이 특히 충분했습니다. 화면으로 제가 혼자 응시하는형태였으며 기업 측에서 엄격히 관리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의 경우 4개 정도의 단어가 나오면 그걸 고 연상되는 단어, 포괄하는 단어를 고르는 것이었어요. 뒷 편에는 청년 실업, 창업 등 최근 이슈에 대한 여러 문장들이 주어지고 같은 주제에 묶이는 것들을 찾아서 그룹별로 옮기는 거 였어요. 수리는 문제는 짧지만 눈으로 풀어야하기에 쉽지는 않은 응용수리와 자료해석이 나왔어요. 도형은 한 3-4개 주어지고 규칙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찾아내는 것이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문제를 단순히 맞히는 것 보다 가장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일단은 틀린 문제보다는 맞은 문제들 중에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반복해서 오답이 생기는 유형은 과감하게 버리세요. 문제를 풀 때 옆에 연습지, 연필, 물 등 집중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세요. 눈으로만 풀 수 있는 문제도 있기에 시간 단축을 위해서 모든 문제를 손으로 풀지는 마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인적성이기에 본인이 집중가능한 곳에서 보시면 됩니다. 소요시간이 거의 2시간 되서 문제풀기 용 종이와 펜 앞에 두고 시작하시는 게 좋아요. .!! 아무래도 컴터로 보다보니 책으로 보는거보다 좀 더 불편할 수 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부분 나왔구요. 도형은 거의 안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왠만한 대기업 인적성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무난한 난이도이지만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어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수리는 계산기를 쓸 수 있다는거... 감독하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전 그걸 나중에 알아서 계산기는 사용 못했습니다. 도형(시각적사고)는 정말 쉽게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문항수도 적었던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부분이 비중이 많았어요. 모든 파트가 기존 대기업 유형이랑 조금 다르긴 했지만, 언어 파트가 특히 신박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따로 대비할 순 없는거고 그냥 푸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도 비중이 많아서 나중에 기빨리더라구요. 한 360문항 정도 됬던거 같은데 그냥 솔직하게 답변하시면 되요. 나중에 물어봤던 질문 또 물어보니 거짓말 하는게 들통나거든요. 다들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은 온라인에서 본거라 따로 고사장 시험환경이라 할 것은 없었고, 집에서 편한 시간대에 봤습니다. 온라인에서 보는 것이라서 편한시간에 응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메모나 계산기를 따로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등 기본적으로 보는 문제들이 나왔고 뒤에 인성검사가 길게 있습니다. 극단적인것만 피하면 인성검사는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틀린글자 찾는 문제, 맞춤법, 틀린 규칙 찾기, 수열 규칙, 공간감각, 시속, 거리 계산 등과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간은 길지 않아서 빨리 빨리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고 못풀면 바로 문제가 다음으로 넘어가서 아예 틀리게 되므로 빨리 푸는게 좋은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은 무난하게 자기 자신의 원래 성격을 숨기지 않고 보면 될것 같고, 나머지 기본적인 언어, 수리 등의 문제는 몇번씩 풀어봤던 사람들이라면 보통수준의 난이도로 느꼈을 것 같은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치만 시간은 부족해서 빨리 빨리 푸는 습관을 계속 기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하시는 이상으로 할 필요는 없는 듯 하고, 계산기나 메모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활용하면서 풀면 조금 더 수월하게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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