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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아이티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초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전 9시 45분까지였고, 9시 30분부터 면접대기실에 기다린 후, 10시까지 약 50분 정도 면접을 수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함께 들어간 지원자는 저 포함 3명이었습니다. 그 외 다른 사람들이 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본래는 4명이었는데 1명 결시로 인해 3명이 함꼐 면접을 봤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를 먼저했고, 그 이후에 다수의 질문에 대해 면접관이 질문하면 지원자가 답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전형적인 직무 면접이었습니다. 담당자 분이 안내를 해주시면 지원자 모두(3명)이 일렬로 들어가서 개별적으로 인사를 하고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고객사와 협업시 의견 충돌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A.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기획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기획자의 욕심으로 터무니 없거나 비효율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저는 무엇이 비효율적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입장 차이를 조율했습니다.
    Q.최근 관심있는 IT 분야 또는 이슈가 있는가?
    A.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는 아직 접해보지 못해 관심이 없지만, 최근 Front-End의 React JS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얼마전 간단한 TODO LIST를 React로 만들어봤고, 현재는 React-Native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Q.가장 좋은 성적과 가장 나쁜 성적을 받은 교과목은 무엇인가?
    A.웹 프로그래밍 A+를 받았습니다. 컴퓨터 구조는 C+를 받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구체적으로 원인,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은 것이 좀 후회됩니다 )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의 답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는 걸로 보아 귀담아 들으려 노력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이해가 안되실 때, 말이 길어질 때 지루함을 느낄 때 종종 살짝 찡그린 얼굴을 보이시긴 했는데 그건 지원자의 역량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크게 부드럽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엄청 긴장할 정도로 압박 면접은 아니었고,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다고 생각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긴장을 많이 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논리적으로 전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개발자로서의 나만의 무기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지원자 3명 모두 Spring, Java 프로젝트 경험이 있었고, 이는 경쟁력 또는 큰 메리트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질문의 의도를 단 시간 내에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을 물어본다면 어떤 과목이 몇 점이고 왜 그런 점수를 받았는지, 반대로 가장 나쁘다면 왜 그 나쁜 점수를 받았는지 인과 관계를 명확히 설명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로서 Java/Spring과 같은 흔한 것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개발 스펙을 가지는 것도 눈에 띄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셨고, 대답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면서 들어주셨습니다.
면접질문은 주로 이력서에 작성된 내용을 주로 질문하셨습니다. 생각만큼 말을 잘 하지 못해서 그게 걱정이 되네요.
다대다 면접이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됨.
면접관님들이 웃으면서 질문해주셔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좋은 면접 경험이었음.
서류 - 1차면접 - 2차면접 - 합격 순으로 이뤄집니다.
1차면접은 실무진면접, 2차면접은 임원면접입니다.
하루 전날 면접 일정을 얘기해줬음. 면접을 보면서 느낀 것은 출퇴근 거리가 멀면 조금 꺼려하는 것 같았음.
실제로 면접 시 부산에서 온 사람에게 입사 후 출퇴근 방법에 대해 물어봤고, 면접비가 없어서 2차 면접을 부르기도
굉장히 망설여진다고 말함. 합격이 된다면 회사 근처에 집을 얻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면접에서는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지만,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경향이 많았음. 대체로는 매우 평이한 면접이었음.
그리고 면접 질문 중에 `중소기업 청년인턴에 해당이 되나?`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중소기업 입장에서 국가지원을
최대한 받는 게 좋으니, 기왕이면 이러한 사람을 뽑으려하는 듯한 눈치였음.
회사 규모도 있고 사옥도 좋아서 면접을 본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면접 자체도 매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만 인턴 3개월 과정이 있는데도 2차면접에서는 약간 경력을 선호하시는 것 같았어요.
면접 대상자도 경력직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분위기는 좋았으며, 역시 전문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사내 분위기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질문으로는 자기소개서에 관련된 질문과 과거업적, 지원한 분야에 대한 지식 등에 대해서 물어봤고,
사전에 미리 준비한 면접질문이기에 자신감있게 대답했습니다.
1차 실무진면접은 프리하게 진행돼서 자신있게 보면 됨.
2차 임원면접은 실무면접의 업그레이드 판임. 면접관 1명에 지원자 다수 형태의 면접으로 진행되었음.
사전에 미리 조사해둔 것을 바탕으로 성실히 답변에 임했음.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변했음.
임원진이 원하는 대답은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무조건 자신감 있게 대답했음.
또한 압반면접 형태이니 면접을 보러 가시는 분들은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해갔으면 함.
도착하면 여사원분께서 친절히 면접안내를 해주십니다. 실무자 두 분과 함께 2대1 면접을 봤습니다.
대략 30분 정도 소요되었고, 지원한 직무와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게 유도해주셔서 타면접에 비해 편하게 보고 온 것 같습니다.
기업 분위기도 깔끔한 편이고, 면접관님들도 친절하게 질문사항에 답변해주셔서 기업 자체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거짓됨보다는 진실되게 면접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교수님 추천으로 면접에 임하였고, 1차면접과 2차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번의 면접과정 모두 인성면접이었고, 별다른 질문없이 무난한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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