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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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장소: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 309호
시간: 오전 11시 30분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 지원자 2명이었으며, 예정 지원자 수는 50명이었습니다.
(면접 불참자(@)는 몇명인지 모르니 정확한 지원자 수는 50 - @)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 지원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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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입장하고 인사한 후 자리에 앉음
지원자는 1분 자기소개 진행
4명의 면접관으로부터 각 1개 or 2개의 질문을 받고 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
지원자가 2명(본인 포함)이어서 거수하거나 지목해서 답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화석 연료를 대체할 에너지원으로 어떤 것을 하겠는가?
- A.연료전지와 2차전지를 대안으로 하여 과제를 추진할 것
가장 연구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고, ESS,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등에 활용하는 응용분야가 많기 때문 - Q.과제비용은 제한되어 있는데, 연구 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본인의 계획은 무엇인지?
- A.연구 목표를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고, 적용 가능한 방안이 넓은 주제를 택할 것입니다.
(예시를 하나 들어 설명했음) - Q.팀원과 협업하여 업무를 수행한 사례는?
- A.인턴 활동 중, 경력 단절 여성 직원의 업무를 도운 적이 있음.
저는 상대적으로 연구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문헌 조사에 필요한 키워드를 같이 찾아주고 과제 진행에 필요한 리뷰논문이나 관련 특허를 찾아준 경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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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들 모두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 경청해주셨습니다.
심지어 제 옆의 지원자는 협업 사례에 대한 질문을 '너-무 길게 대답하셨는데, (지원자 기준에서도 너무 길다는 게 느껴졌음) 중간에 말을 자르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 꼬리 질문은 없었기 때문에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지원자들은 역시 긴장합니다. (지원하는 입장이니 당연한 얘기..)
외부 평가 및 감사자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었고, 많은 질문 없이 지원자 당 5~6개의 질문에 대답하고 나름 빠르게 면접이 끝났습니다. (대략 2~30분 정도)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에너지 관련 기사나 상식을 좀 더 조사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무, 경험 면접이라 생각하고 자소서 내용에 대한 예상질문과 대답을 준비했는데, 그런건 나오지 않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 면접이었지만 인성, 상식, 전공, 직무 등 모든 부분에 대비해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오픈카톡방이 활성화되어 있으니 적극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떨지 않고 말하고자하는 바를 정확히 말한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질문(자기소개, 장/단점, 지원동기 등)에 대한 스크립트는 준비하는 게 좋지만, 그 외에는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므로, 자신의 경험을 '키워드'화 하여 어떠한 질문에도 대비할 수 있게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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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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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검사 후 1차, 2차 면접으로 진행됨.
1차 면접은 면접관 3명과 혼자 들어가서 진행됨. 2차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됨.
전공 관련된 질문을 받았음.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가는 것이 좋음. -
서류는 NCS 기반으로 직무 경험 중심으로 평가함.
서류평가 후 6명이 합격하고, 최종 1명이 합격함. 전공관련 질문이 많았음. -
NCS면접은 준비했던 것이 무용지물이 될 정도로 당황스러웠음. 5개월 인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면접질문 상황제시 후 그에 따른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지 질문. 대답하면 꼬리를 물고 계속 질문.
인격적,감정적으로 압박받는 느낌은 아니지만 긴장하면 당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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