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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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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광화문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3시30분에 30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1명,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서류 전형을 합격한 사람은 총 15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1 팀장 면접이었고,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이전 지원자의 면접이 끝날 때까지 5-10분 정도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대기는 회사 내 휴게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이후에 면접장에 들어가게 되고, 면접의 구성은 면접관 1명, 지원자 1명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구체적으로 어떤 세무 업무를 담당했나요?
    A.매출, 매입, 부가세, 접대비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고 답변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Q.재직중인 회사의 접대비 승인 금액은 얼마인가요?
    A.접대비 업무를 담당했다고 말씀드리니 회계 감사를 받았을때 인정 받은 접대비 금액이 얼마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시 재직했던 회사의 기밀이라고 생각을 해서 구체적은 금액을 말하지는 않았고, 대신 접대비의 세무적인 이론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Q.워라벨과 연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A.워라벨은 좋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연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연봉 부분 때문에 입사를 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이후 2차 면접은 경험 삼아 참가했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알겠다고 답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어려운 질문에는 생각을 하고 답변을 할 시간을 따로 주셨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적혀 있는 내용들이 사실인지 보다 솔직한 답변을 유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꼬리 질문의 비중이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웠습니다. 여러 명의 지원자가 함께 들어가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경쟁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Job Description 에 적혀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면접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회사에 반차를 내고 헐레벌떡 뛰어가느라 면접 전에 한 번 더 연습을 하고, 용모를 다듬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적으로 좀 더 여유로웠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면접관님께 양해를 구했고, 이해해주셨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력사항도 중요하지만 지원하는 직무와 팀에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다 중요하게 확인하는 것 같았습니다.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신입다운 열정, 준비성, 꼼꼼함을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력사항(이력)에 대한 꼬리 질문을 받을 수 있으니 면접 전에 자신이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숙지하고, 꼬리 질문에 대비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역에 있는 한 면접장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마지막에서 2번째 조여서 오후 3~4시 사이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 서류합격자는 총 40명 내외였던 것 같습니다. 한 조당 5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4명과 지원자 4~5명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지원자 한 명당 바로 앞에 있는 한 명의 메인 면접관이 정해져 있었고, 그 외의 꼬리 질문시간에는 정해진 면접관에 상관없이 여쭤보셨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에 들어가서는 다같이 인사를 하고,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진행한 후 자리에 착석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첫 번째 번호의 지원자부터 정해진 면접관 한 분과 심층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면접관들도 해당 지원자의 서류를 살펴보시며 경청해주셨습니다. 모든 지원자들의 심층 면접이 끝난 후에는 꼬리질문 시간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면접을 마쳤습니다. 총 면접 시간은 30분 내외였습니다. 개개인에게 할당되는 시간은 5분에서 7분 내외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분 자기소개
    A.저는 원만한 대인관계와 유연한 의사소통 능력, 뛰어난 계획성과 추진력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장점은 외식업을 포함한 호스피탈리티 업계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얻어진 것입니다. 저의 이런 장점과 경험은 버거킹과 만났을 때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4년간의 외식경영 학습 및 실무경험, 내외부고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배려는 현장 투입 되었을 때 빠른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며, 버거킹과 동반성장하는 매니저의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Q.버거킹 이용경험 및 개선사항
    A.- 버거킹 OOO 이용
    최근 OOO을 방문하여 신메뉴인 칠리크랩 통새우와 붉은 대게 와퍼를 먹어보았음
    물티슈를 찾는 손님이 많았으나 없어서 제공하지 못함, 매장 청결도 우수, 주 고객층은 가족단위
    개선사항 : 물티슈 구비 및 그렇지 못하다면 화장실 이용과 손소독제에 대한 안내를 매장 내에 부착

    - 버거킹 OOO점 이용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더 콰트로 치즈를 먹음.
    손소독제 구비, 고객층 중 노년 비율이 높아서 키오스크 이용에 불편함을 겪음, 직원들이 친절하게 따로 결제해 줌, 주 고객층이 혼자 식사
    개선사항 : 고객층의 분포를 살펴보면 4인석 보다는 2인석 혹은 바테이블의 추가 배치 등의 테이블 재구성이 필요, 러쉬 시간대에 테이블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음
    Q.스케줄 근무에 대한 체력 관리 및 스트레스 해소법
    A.- 일주일에 3번 이상 가벼운 등산 및 유산소 운동
    - 규칙적인 식사습관과 꾸준한 비타민 섭취
    - 스케줄 근무에 대한 부담감은 크지 않음, 스케줄 근무를 하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다수 있기 때문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제가 배정된 면접관님께서는 꼬리 질문으로 궁금한 점을 계속해서 여쭤보시는 타입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물어봐주셨고, 경청해주셔서 부담없이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면접관분들도 다 그러한 편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무엇보다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 지원자에게는 격려를 해주면 천천히 기다려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에서 두 번째 조였기 때문에 피곤한 분위기일거라고 예상했지만 전혀 아니였고 편하게 대해주시고, 웃음이 있는 면접은 아니였다만 그렇다고 압박면접도 아니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자기소개를 더욱 임팩트있게 준비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한가지의 장점을 키워드로 정리하여 더욱 도드라지게 말했다면 처음부터 면접관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 외의 질문들은 평이하게 대답하였던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버거킹 영업관리 직무이기때문에 면접 보기 전 필수적으로 2번은 매장을 방문해서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QSC의 정의, 버거킹의 신념 등 홈페이지에 가면 볼 수 있는 기본적인 외식관련 상식과 정보들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대해서 질문받은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특히나 전공이 이 직무와 무관할 경우에는 지원동기를 잘 준비하여 면접관에게 어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면접 질문은 잡코리아에 올라와 있는 질문만으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으며, 자기소개는 자연스럽고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간결한 느낌으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역 바로 앞에 위치한 KDB생명타워 건물에서 면접을 봅니다. 오전 10시 조로 기억하는데, 한 조에 6명이 함께 들어가며 면접 시간은 20분 내외로 길지 않습니다. 저는 생명타워 내 스타벅스에서 대기하다가 면접을 갔는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내부에 면접 대기실이 있어서 시간맞춰 가면 되겠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으로 기억하며 면접자는 6명씩 한 조로 들어갑니다. 면접자가 많아서 한 조당 회전이 빨랐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고, 맨 먼저 들어간 사람이 대표로 인사를 올리고 착석을 합니다. 먼저 들어간 순으로 면접관 한 명당 하나씩 질문을 하는 식인데, 면접 볼 때만 마스크를 벗습니다. 자기소개는 필수로 준비해야 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선 입장한 면접자부터 마스크를 벗고 자기소개를 진행합니다. 대체로 이력서에 있는 이력을 위주로 많이 질문을 합니다. 어떤 인턴에서 뭘 배웠냐보다는 공백기라던가 그동안의 경력 기간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오래 일할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별하고자 하는 듯했습니다. 자기소개 외 두세개 질문이 이어지고 그 다음 사람으로 넘어갑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A.안녕하십니까, 저는 박람회에서 비누를 팔 때 단가가 높아 호응이 높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손 씻기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적극성으로 비케이알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Q.신세계 인터네셔널에서 인턴하다가 왜 금방 그만두셨죠?
    A.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계약기간이 종료되어서 그만둔 것입니다. 비케이알에서 오래 일할 수 있다면 그만두지 않고 오래 일하고 싶습니다.
    Q.버거킹 매장 어디 가 봤고, 거기서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버거킹 신림점을 가봤습니다. 키오스크가 4대나 있어서 회전율이 빠른 것이 놀라웠는데, 사용에 익숙치 않은 노년층을 위한 안내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자가 많아서 면접관들이 상당히 지루해 보였습니다. 더군다가 저희 조 이후로 바로 점심 시간이어서 더더욱 면접관들의 집중도가 떨어져 보였습니다. 심지어 핸드폰을 하는 면접관도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평이한 질문이 나옵니다. 또박또박 잘 대답만 하면 사실 답변의 질은 크게 중요치 않아보입니다. 면접관들이 편하게 해 주는 편은 아니고 딱딱합니다. 아무래도 뒤쪽의 면접자일수록 긴장될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너무 긴장하지 않았어도 됐겠다는 것입니다. 질문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 편하게 먹고 가셔도 됩니다. 다만 복장은 잘 챙겨주세요. 비즈니스 캐주얼도 아니고 정장을 요구하는 걸 보니 예의를 중시하는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관들은 그저 너무 소극적이고 의욕이 없어 보이는 지원자만 거르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업관리 직무 특성상 적극적이고 씩씩하게만 대답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보수적인 면접 특성상 정장을 잘 챙겨 입고 가는 것은 중요해 보이며, 자기소개도 자신있게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칼 정장이 아니었는데도 사실 합격했습니다. 아주 말도 안되는 답변을 하는 것만 아니라면 다들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에 관한 상세한 설명후 바로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버거킹 2만원 상품권도 주고 좋았어요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다대일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지원자는 총 120명 정도 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경제 TV 금융 아카데미 WOWFA 동화빌딩에서 봤어요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면접은 총 2회 그룹 면접으로 진행되며, 중간에 현장 실습이 있습니다. 1차, 2차 면접 모두 보통 면접에 가면 자주 물어보는 평이한 질문들을 하는 편입니다.
    다대일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다대일이었습니다.
    5명씩 한조가 되어서 들어갔습니다. 차례대로 한 명씩 1분자기소개를 시켰습니다. 1분자기소개가 끝난 뒤에는 한사람씩 질문을 던졌는데 그 순서는랜덤으로 순서없이 이뤄졌습니다. 답변에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계속 물어보는 식으로 진행되었지만 압박 면접스타일의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야간근무가 있는데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겠는가?
    A.대학교 학창시절부터 항상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꾸준히 해왔기에 체력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했다. 야간근무도 근무의 일부인 만큼 긍정적인 자세로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
    Q.2. 취객이나 진상인 손님이 왔을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
    A.취객이나 진상 손님 모두 매장 내의 다른 손님에게 민폐를 주는 사람들인 만큼 매장직원이 적극적으로 나가서 막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취객의 경우에는 매장 밖으로 조용조용하게 돌려 보내는 방법을 택하고 컴플레인 및 지나친 소리를 지르는 사람에게 또한 좋게 타일러서 알아서 자제하도록 만드는것이 관리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Q.3. 거주지와 먼 매장에 발령받아도 일 할 수 있겠는가?
    A.거주지가 너무 멀어 다니기 힘들어도 이 회사는 제가 꼭 다니고 싶은 회사이기에 다닐 것이라 했다. 너무 멀어 지칠 경우에는 따로 살 공간을 마련해서라도 꾸준히 일 할 의향을 표출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들은 좋은 답변에도 특별히 미소를 짓거나 하지 않아서 속내를 알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이 나올 때는 뭔가 좋지 않은 표정을 짓던지, 또는 답변이 너무 길 경우에는 지루하다는 느낌을 주는 인상을 표출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면접관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른거 필요없고 정말 입사할건지 그것만 수십번 확인함
    퇴사자가 많아서..
    그래서 정말 고민 됐어요..
    나두 연봉이 너무 적다고 생각하기 떄문이죠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동종 업계에 종사한 사람들에게 유리할 것 같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외식업에 종사해본 사람이나 다른 햄버거 프렌차이즈 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경험을 강조하는 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1차 면접과 2차 면접 때 분위기는 좀 다릅니다. 1차의 경우 실무자 면접이라 그런지 몰라도 밝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는 반면, 2차의 경우에는 임원진과의 면접이라 다소 경직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차 면접 때는 복장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질문은 서비스 직종에 몸 담은 경험이 없는데 할 수 있겠는지, 야간 근무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체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없겠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버거킹의 비케이알에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있는지를 물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지 않은 점이 후회되었습니다. 그래도 버거킹에 대해 아는데로 많이 대답을 했으나 좋은 답변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버거킹과 같은 외식업계 프렌차이즈 회사들은 현장 방문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개의 매장을 방문하면서 매장과 다른매장을 비교해보고 매장에서 벌어질수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 꼼꼼히 눈여겨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또한 비교할 수 있다면 경쟁업체 매장도 방문해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와 다른 점, 개선할 점, 장단점등을 비교해보고 이런 점을 면접관님들에게 어필한다면 좋은 반응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들었습니다.

2016년 10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면접은 총 2회 그룹 면접으로 진행되며, 중간에 현장 실습이 있습니다.
1차, 2차 면접 모두 보통 면접에 가면 자주 물어보는 평이한 질문들을 하는 편입니다.
다만 동종 업계에 종사한 사람들에게 유리할 것 같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외식업에 종사해본 사람이나
다른 햄버거 프렌차이즈 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경험을 강조하는 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1차 면접과 2차 면접 때 분위기는 좀 다릅니다.
1차의 경우 실무자 면접이라 그런지 몰라도 밝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는 반면,
2차의 경우에는 임원진과의 면접이라 다소 경직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차 면접 때는 복장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질문은 서비스 직종에 몸 담은 경험이 없는데 할 수 있겠는지, 야간 근무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체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없겠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2016년 10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1차는 서류, 2차는 과장급 2명, 최종은 이사, 상무 등 세 명이 최종 면접관으로 면접에 참석합니다.
면접은 그룹 면접으로 진행되고, 서류 심사 후 1차 면접, 그리고 2차 면접까지 되면 합격입니다.

1차 면접과 2차 면접은 별다를 것은 없고 이력서 상에 있는 사항으로 물어봅니다.
매장관리가 주 업무이다 보니 관련 근무 이력을 많이 보고, 학력은 대졸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일단 오래 다닐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 듯 합니다.

그리고 항상 1분 자기소개를 시키니까 준비해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질문 중 왜 비케이알에 지원했냐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경제 TV 금융 아카데미 WOWFA 동화빌딩에서 오후 2시 경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지원자는 총 120명 정도 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전체적으로 이력서 상에 있는 내용을 위주로 질문이 나왔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5명씩 한조가 되어서 들어갔습니다. 차례대로 한 명씩 1분자기소개를 시켰습니다. 1분자기소개가 끝난 뒤에는 한사람씩 질문을 던졌는데 그 순서는랜덤으로 순서없이 이뤄졌습니다. 답변에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계속 물어보는 식으로 진행되었지만 압박 면접스타일의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야간근무가 있는데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겠는가?
    A.대학교 학창시절부터 항상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을 꾸준히 해왔기에 체력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했다. 야간근무도 근무의 일부인 만큼 긍정적인 자세로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
    Q.취객이나 진상인 손님이 왔을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
    A.취객이나 진상 손님 모두 매장 내의 다른 손님에게 민폐를 주는 사람들인 만큼 매장직원이 적극적으로 나가서 막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취객의 경우에는 매장 밖으로 조용조용하게 돌려 보내는 방법을 택하고 컴플레인 및 지나친 소리를 지르는 사람에게 또한 좋게 타일러서 알아서 자제하도록 만드는것이 관리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Q.거주지와 먼 매장에 발령받아도 일 할 수 있겠는가?
    A.거주지가 너무 멀어 다니기 힘들어도 이 회사는 제가 꼭 다니고 싶은 회사이기에 다닐 것이라 했다. 너무 멀어 지칠 경우에는 따로 살 공간을 마련해서라도 꾸준히 일 할 의향을 표출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들은 좋은 답변에도 특별히 미소를 짓거나 하지 않아서 속내를 알기 어려웠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이 나올 때는 뭔가 좋지 않은 표정을 짓던지, 또는 답변이 너무 길 경우에는 지루하다는 느낌을 주는 인상을 표출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사람이 많이 모였기에 긴장감과 엄숙함이 동시에 드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한 회사의 노력이 느껴졌다. 다른 지원자들도 면접이 끝난 후 전반적으로는 편했다는 말을 많이 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버거킹의 비케이알에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있는지를 물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지 않은 점이 후회되었다. 그래도 버거킹에 대해 아는데로 많이 대답을 했으나 좋은 답변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았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버거킹과 같은 외식업계 프렌차이즈 회사들은 현장 방문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개의 매장을 방문하면서 매장과 다른매장을 비교해보고 매장에서 벌어질수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 꼼꼼히 눈여겨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들었다. 또한 비교할 수 있다면 경쟁업체 매장도 방문해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와 다른 점, 개선할 점, 장단점등을 비교해보고 이런 점을 면접관님들에게 어필한다면 좋은 반응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들었다.

2016년 8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1차 면접 분위기는 제가 봤던 후기와는 다르게 아주 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면접 인원은 3~4명 정도 들어가고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토론이나 피티면접은 아니고 면접자 한 명 한 명에게 개별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으며,
1차 면접 이후 OJT 실습을 받고 이후 최종 면접을 통해 입사가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 질문은 어떠한 상황을 가정한 뒤, 그에 대한 대처 방식을 묻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가령, "~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한 경우에도 경우에도 일을 할 수 있겠는지" 등
압박 면접 형식의 질문을 하는 편입니다.

제가 속했던 조의 모든 지원자들에게 저런 종류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좀 어렵거나 꺼릴 만한 상황을 던져놓고 어떻게 대답하는지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물어보고 단점과 관련한 질문을 하거나, 지방에 사는 지원자들에게는 매장이
수도권으로 발령나면 일 할 수 있는지, 24시간 매장인데 야간 근무를 할 수 있겠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이렇게 대답하기 애매한 질문을 빠른 시간 내에 설득력 있게 답변하는 준비를 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16년 6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서류 합격 뒤, 스킬 테스트와 그룹 면접이 진행됩니다.
서류 지원을 하면 1차 면접, OJT 면접 (2일),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1차면접은 지역장, 광역장의 해당 직무 종사자들과 함께 면접을 보게 되고, OJT 면접 시 배치받은 매장에 따라 하는 일이 달리집니다.
따라서 이는 합격/불합격을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 최종 면접에서는 해당 직무의 임원진과 면접을 봅니다.
면접 질문은 취객이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2016년 4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서류 합격 여부 최초 연락은 문자로 오며, 이후 OT 참석 메일을 받습니다.
OT에 참석 후 참여란에 싸인을 하면 당일 저녁 1차 면접 문자가 옵니다.
1차 합격 후 2일 동안의 OJT를 거치고, 2차 면접을 봅니다.

자기소개는 앉기 전에 필수적으로 합니다.
면접은 그룹 면접과 개인 면접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24시간 운영 매장이므로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데 감당할 수 있겠는지, 버거킹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딜리버리(배달)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딜리버리 인원을 구하기 힘든데 인원을 잘 충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물었고, 마지막으로 이전 직장에서 왜 버거킹으로 오게 된 것인지 물었습니다.
2015 11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서류전형 이후 OT를 하는데, 비케이알의 연봉, 복지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데 OT 불참시, 1차 면접 기회가 박탈됩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면접은 한 조당 4~5명이서 면접 봅니다.
면접 대기실에서 버거킹 상품권으로 면접비가 지급됩니다.

면접은 자기소개 간단히 하고 개인질문을 받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등으로 자기소개하는게 좀 유리할 것 같습니다.
3일 정도 후 면접 결과가 나오며, 1차 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이틀 간의 OJT와 거주지 근처 매장에서 이틀간 아르바이트처럼
현장 근무를 하게 됩니다. 후에 이틀간 일했던 것은 통장으로 급여가 지급 되고, OJT 후, 2차 면접을 보게 됩니다.
2차 면접은 임원직 면접이며, 1차보다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이 자소서를 꼼꼼히 읽은듯 하였고, 다른 지원자에게 자소서 기반의 압박질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근무가 가능 여부와 24시간 매장 근무 가능 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연고 없는 곳에서 근무할 수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물어보니, 입사하고 싶다면 무조건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하고 긍정적으로 대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오래했는데, 왜 그만두었는지, 버거킹 아르바이트는 왜 지원하지 않았는지,
매장에 있다 보면 늦게 끝날 수 있는데 괜찮은지, 집이 지방인데, 집과 먼 곳에서 근무 가능한지 등을 물었습니다.

같은 면접장에 있던 다른 면접자들에게는 비케이알에서 최근에 나온 제품은 무엇인지, 외식사업 관련 경험이 없는데,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잘 웃지 않는 것 같은데, 서비스 쪽이 어울릴 수 있겠는지, 다른 경력이 있는데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비케이알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
2015 10차 영업관리직(Manager) 채용 면접후기

1차 면접 전 OT가 있으며, 불참하면 1차면접 기회가 박탈됩니다.
OT에서 기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연봉과 복지 그리고 1차면접에 대한 정보를 받습니다.

1차면접을 보면 버거킹 상품권 2~3만원 상당의 면접비를 지급 받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고, 여자 2명과 남자 1명이 면접관으로 있었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채용과정은 OT, 1차면접, OJT(2일),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각 과정에서 불참하면 다음 과정에 대한 자격이 박탈됩니다.

면접은 개인면접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소개서,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비케이알에 대해 아는 것을 모두 말해달라 하였고,
1년 간의 공백이 있는데 무엇을 했는지, 비케이알이 24시간 운영되는 매장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맥도날드가 아닌 비케이알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면접장에 있던 다른 지원자에게도 여러 질문을 했었는데, 기억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의 장단점,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가 무엇인지, 비케이알에 있다가 힘들다고 이직하는 것은 아닐지,
공무원을 준비했다고 적혀있는데 진로를 바꾼 이유가 무엇인지, 비케이알을 위해 무엇을 준비헀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대답할 때, 비케이알의 햄버거에 대해서 패스트푸드나 정크푸드의 카테고리에 넣어서 대답하는 것은 삼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패스트 푸드나 정크푸드의 이미지를 선호하지 않는듯 합니다.
그리고 흔히 버거킹 코리아로 알고 있지만 정식 사명은 BKR임 때문에 CI와 BI를 착각하는 실수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인사팀, 해당 팀의 팀장 두분이 면접관이었음.
이력서 위주로 질문하며, 어렵거나 압박면접은 전혀 없었음.
면접은 임원면접으로 1번이며, 간단한 자기소개 후에 면접을 진행함.
어려운 질문은 없었으며,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음.
매니저가 된다면 어떤 매니저가 되고 싶은 지,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서 근무 가능한지 등을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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