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미래컴퍼니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주)미래컴퍼니 본사 화성시에서 봤으며, 진위역에서 셔틀버스를 통해서 5~10분 정도 소요되서 들어가면 본사가 있습니다. 저는 두 차례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1차는 오전11시, 2차는 오전10시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직무면접은 면접관 2명, 면접자 1명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이 3개가 있었고 한번에 30분씩 진행했습니다.
    2차 경영진면접은 사장,부사장,인사(?) 총3명과 면접자 1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는 직무에 관한 질문으로,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소서 기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자소서만 재대로 알고 가셔도 떨어질 일은 없으나, 솔직하게 해주시면됩니다. 예)학점이 높은데 ~~, 학점이 낮은데~~ 이런식으로도 묻긴 합니다. 다만, 영어에 큰비중이 없습니다.
    2차는 더 정말 솔직하게 생각대로하시면 됩니다. 사장님이 기독교 신자라 종교에 대해서 예민할 수 있으니 피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면접은 인성과 자소서기반 질문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는 1명씩 들어가는데 방이 3개라 3명씩 진행하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고 40분동안 수다떨고 오는 기분입니다.
    2차는 조금 무섭습니다. CEO분이 너무 젊기도 한데 인사(?)쪽에 계신분인지 되게 무섭고 날카로운 질문을 하셔서 버벅거리면 좀 힘들수 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대학원 준비했나?
    A.학점이 높아 교수님의 권유로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기업에서 발전하여 대학원을 야간으로 다니고 싶어 입사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Q.기사, 한국사를 같은 달에 따셨네요?
    A.솔직하게, 취업을 위해서 취득한 것도 있지만 자격요건이 4학년에 주어지다 보니 한국사와 겹쳐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준비는 5개월 동안 하였기 때문에 급하게 취득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Q.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했네요 설명해주세요.
    A.'oooo'경진대회에서 'oooooo'를 제작하였습니다. 팀장을 맡아 수행하면서 동기들의 역량이 부족하여 환경과 개인역량에 맡게 과제를 배부해주었고, 꾸준히 점검하여 팀원들도 성취감을 느끼면서 진행했습니다. 자기부상모터를 개발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건 맞지만, 운이 따랐다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을 발견하여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는 정말 삼촌과 친척형같이 반응해주시고 너무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잘못 알고가서 다른직무로 가고싶다고 했음에도 웃으시면서 넘겨주셨습니다.
    2차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다가 차가운 반응에서 마쳤습니다. 단지, 부사장님이 굉장히 온화하십니다. 그분이 없었다면 굉장히 힘들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는 가족같은 부위기로 진행했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다 보니 다소 긴장이 풀리면서 난리친듯한...느낌이 들었음에도 자주 웃어주시고 하였습니다. 다른 면접생들은 어려웠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조언듣고 묻는말에만 대답하고 크게 어려운 점이 없이 편안히 진행했습니다.
    2차는 진짜 마음가짐을 보기 위해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한거같습니다. 그리고 진위여부확인도 하려고하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운영진 면접이라서 그런지 두번다시 안볼느낌으로 진행하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마지막엔 합격이라는 멘트를 넌지시 주십니다. 마지막엔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무리하였고, 두번다시는 이런 면접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운점은 없었습니다. 너무 좋은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차면접만으로도 이렇게 회사에 대한 애정이 생기게한다는게 참 가족같은 분위기가 거짓말은 아닌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2차에서는 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 앞뒤가 안맞긴했지만, 좋게 봐주시고 웃으면서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면접생은 굉장히 질타만 받다가 끝났다고 합니다. 스펙에 따라 대하는 것이 다른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니 본인의 스펙을 알고 준비하셔야될거 같아요.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에 큰 어려움을 가지지 마세요. 면접생들 대화해보니 지방대 친구들이 많았고, 경기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솔하지 못하거나 학점이 많이 낮으신분은 힘들 수 있으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멘트를 많이 준비하세요. 영어는 정말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이한 경험보다는 직무에서 관련있는 대답을 할 수 있는 경험이면 더욱 좋습니다. 대화는 본인이 이끌어가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지 면접관들도 웃으면서 반응해주고 덕담도 나눌수 있는 환경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는 다른 면접생의 후기를 듣고 들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