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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전력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준비물로는 수험표, 신분증, 수정 테이프만 있으면 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의 경우 제공을 해주며 이것만을 이용해야 합니다. 시계의 경우 손목에 찬 경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시험 전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NCS 문제집보단 살짝 어려운 난이도였습니다. 다만 생소한 유형의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식의 문제의 경우 지문 길이는 길진 않았던 것 같지만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속독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수리 문제의 경우 도형 전개와 같은 쉬운 문제도 있었으며, 도식 추리, 자료 해석과 같은 시간을 잡아먹는 유형도 있고 미지수와 같이 까다로운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전공에 관련된 문제로는 통신이나 전기, 컴퓨터와 관련된 전문적인 문제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순서대로 풀어야 하며, 찍으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검사가 철저한 편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물건은 안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편이기에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전략적으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컴퓨터용 사인펜을 제공해주며 이것으로만 문제를 풀어야 하며,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검사를 할 정도로 사전에 철저하게 검사합니다. 개인용 수정 테이프는 사용 가능하며 시계의 경우 아날로그시계는 손목에 찬 상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단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판매되는 NCS 유형의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난이도 역시 준수한 편으로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단어 연상, 수열, 추리, 도형, 수리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한데 묶여 출제되었으며 일정 구간마다 문제 유형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긴 지문이 종종 있어 시간을 잡아먹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엑셀, 프로그래밍과 같은 독특한 문제도 출제되었으며 시차에 관한 문제와 언어 추리가 가장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방송으로 몇 분 남았다는 시간에 대한 안내 방송이 나오긴 하지만 90분 안에 120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분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문제를 순서대로 차례차례 풀어야 하며, 찍을 경우 불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이 되며 시험 진행에 있어서 철저하게 하는 편입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의 경우 나누어 주는 것만 사용이 가능하며 그 외의 물품은 사용 불가합니다. 시험 시간은 2시간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의 난이도는 보통에서 약간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작년 하반기보단 체감상 쉬웠던 것 같네요. NCS 유형과 기존 인적성 유형의 비율을 따지면 NCS 유형이 좀 많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수추리의 경우 작년 하반기에 비해서 지문이 좀 길어졌다는 것 정도일까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보면 긴장하기 마련이니 하루 전날 필요한 것들을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고시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은 나눠준다 하더라도 준비물로는 수정 테이프와 신분증, 수험표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 시간 정도 일찍 입실하여 준비 시간을 거쳐 시험이 시작됩니다. 감독관은 두 분이서 감독을 하시며 5명 정도 되는 결시생이 있었습니다. 지급해주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문제 풀이가 가능합니다. 서약서 작성과 더불어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가 이뤄집니다. 아날로그시계의 경우 손목에 찬 상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시험 시간 30분 남았을 때 방송으로 알려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시중에 판매하는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좀 더 편안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며 NCS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 까다로운 문제가 포진해 있습니다. 수리 영역 방정식 같은 수식을 세워 풀어야 했기에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있었으며 암호해독이 어려웠습니다. 도식 추리의 경우 시간을 굉장히 잡아먹었습니다. 반대로 도형은 쉬운 편이었습니다.

    언어 영역의 경우 단어, 주제 찾기나 순서 정하기와 같은 유형과 언어 추론과 같은 유형이 나왔으며 엑셀과 같은 특이한 유형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송배전, 직교류 송전, 논리 회로, 발전소 같은 전기 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장문의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95문제를 80분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을 사서 문제를 풀며 시간 조율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필기구의 경우 사인펜을 나눠주지만 수정 테이프는 가져오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시작 전 소지품 검사와 유의 사항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30분 정도 합니다. 수정 테이프의 경우 필요한 경우 빌려줍니다. 손목시계도 사용이 불가하며 나누어준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결시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보통 수준이었던 것 같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120문을 90분 만에 풀어야 합니다. NCS 유형의 문제 비율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지문이 생각보다 길지 않았으며 일반적인 인적성 문제 유형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출제됩니다. 언어 추리가 까다롭게 나왔더군요.

    엑셀, 자바, 컴퓨터 관련 문제가 있었으며 자바 스크립트를 보고 출력값을 예상해야 하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변압기의 뱅크수와 같은 낯선 문제부터 직무에 관련된 송배전과 같은 문제도 몇몇 출제가 되었습니다. 수열, 응용 계산과 같은 문제도 단순 계산이 아닌 형태로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물로는 신분증, 수험표만 있으면 됩니다. 찍으면 감점이 있으며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풀어주어야 점수 배점이 높습니다. 실제 시작 시간과 안내되어 있는 시간이 약간씩 다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NCS 문제 유형을 미리 파악하고 가시면 시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2시간 정도 되는 시험 시간이 주어졌으며 신기하게도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를 하더군요. 배포한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사전 검사가 철저한 편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시험 난이도는 무난했다고 생각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들과 문제 유형이 거의 비슷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시간은 굉장히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NCS에서 출제되는 문제들이 익숙하질 않아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것은 안 된다고 합니다. 필기구의 경우 시험장에서 배포해주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2시간 정도 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준비물로는 수정 테이프를 따로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감독관 두 분이 들어오시고 사인펜을 나눠주시더군요. 수험자 유의 사항을 나눠주었으며 그 내용을 전부 읽어주셨습니다.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도 이뤄졌으며 진행에 앞서 어느 정도 능동적인지 시험 시간이 정확하게 지켜지진 않았습니다. 결시자들은 거의 없어 사무직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 인적성 시험과 NCS 시험의 유형이 섞이고 있는 때라 그런지 두 시험의 유형이 비슷비슷하게 섞여있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과 유사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문제를 풀 때 시간제한을 두는 둥 연습을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2015년 하반기에 비해선 어렵게 느껴졌으며 120분에 90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쉬운 문제와 까다로운 문제가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생소한 유형이라면 송배전과 같은 문제 유형이 나왔는데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차근차근 읽으면 못 풀 정도로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단어 추리, 수추리의 경우 적은 비율을 유지했으며 엑셀, 자바, 컴퓨터 바이러스와 사양 등 프로그래밍 언어와 익숙지 않은 문제의 유형도 있었습니다. 문제 유형이 일정 구간을 두고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장에서 나누어주는 컴퓨터용 사인펜 말고는 다른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사인펜으로 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유의 사항에 문제는 순서대로 풀고 모르는 문제는 공란으로 둔 뒤 넘어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찍으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을 고등학교에서 보고 왔습니다. 준비물로는 수정 테이프, 신분증, 수험표 정도만 준비하심 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제공해주며 그 외에 필기구는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부정을 방지하기 위함인지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확인하고 여성분들은 서로서로 확인하게 하더군요. 휴대폰의 경우 가방을 가져온 분들은 전원을 끈 뒤 가방에 넣어 내놓게 하고 가방이 없는 분들은 봉투에 보관을 하더군요. 시험의 진행은 방송으로 이뤄지며 진행 상황에 따라 사람이 조절하는 방식인지 조금 늦게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시작과 끝나는 시간을 잘 확인하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유형의 경우 한전이 인적성 문제와 NCS 인적성 문제 유형이 섞여 나왔습니다. 5할 정도 되는 비율로 인적성 문제가 나온 듯싶더군요. 시험 시간은 약 90분이었으며 문제 수는 120문제였습니다. 시중에 파는 문제집으로 공부를 하였는데 딱 이 문제집에서 비슷한 유형이 나온다고 할 수 있을 문제집은 없고 골고루 섞여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앞 부분이 쉬운 편에 속했고 시간을 잡아먹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포진해 있었습니다. 차례대로 풀어야만 점수 배점이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기억나는 특이한 문제 유형으로는 전개도, 추론, 수추리, 단어 추리와 같은 문제가 있었고 엑셀, 자바, 컴퓨터 바이러스의 치료와 같은 독특한 문제 유형도 있었습니다. 회사 속 상황에 대한 판단과 같은 문제 유형도 있더군요. 특히 자료 해석과 같은 시간을 들여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다수 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며 찍으면 안 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NCS 인적성은 처음 시험을 봐서 그런지 문제 유형이 익숙지 않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문제의 경우 100번대까지 풀어야 합격권에 든다는 이야기도 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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