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전력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을 친 공고의 경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이여서 시설 면이나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감독관 분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좋은 말씀을 해주시며 분위기를 누그러트려 주었고, 서약서 작성과 유의 사항에 대한 유인물 배포 등 여러 면에서 준비가 꼼꼼한 편이었습니다.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도 이뤄집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을 나눠주며 이것만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결에 생의 자리가 조금 눈에 띄었고, 시험 시작하기 5분 전까지도 화장실 출입이 가능하나 미리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시험 종료하기 30분 전 그리고 10분, 5분에 걸쳐 방송이 나와 시간을 알려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난이도 자체는 무난한 편이었으나 까다로운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의 유형과 흡사한 면이 꽤 되었습니다. 통신 관련된 큰 기업의 시험과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지문 자체는 타 공기업에 비해선 길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시간이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80분에 걸쳐 95문제를 풀게 됩니다.

    문제 해결 능력의 경우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이 까다로웠습니다. 언어 부분의 경우 문장 끼워 넣는 것이나 유추 등의 문제가 나왔으며 수리에서 출제된 수열의 경우 고등학교 수준의 문제로 그렇게 어렵게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소금물 문제도 출제가 되었으며 비율, 전력 문제, 차단기와 같은 문제도 출제가 되었습니다.

    기력 에너지, 직류 전류의 손실과 같은 계산 문제의 경우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그 외에 전기 관련이나 이진법과 같은 유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응용 수리의 경우 엘리베이터 관련 문제라든지 재단과 같은 문제도 출제가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순서대로 차근차근 풀어야 한다고 쓰여 있었으며 찍는 것보단 공란으로 비워둬야 유리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NCS의 익숙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풀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기본 배경 되는 지식이 많은 분들은 제시된 기본 설명을 안 읽고 넘어갈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폭넓은 분야를 두루두루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높은 수준의 문제를 많이 푸시는 것보단 기초를 다지는 걸 추천드립니다. 손목시계의 경우 사용이 불가하니 가져가지 마세요. 오답 수정은 수정 테이프로 가능하나 답안지 교체는 어렵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2시간 남짓한 짧은 시간으로 시험이 이뤄졌습니다. 필기구는 제공해주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하며 손목시계의 경우 반드시 착용해야만 됩니다. 그리고 감독관님께서 한전 직원이라 그런지 인간미가 느껴지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유형으로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과 비슷합니다. 총 95문항에 시험시간 80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타 기업들에 비해 자료 해석 문제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 시간 분배에 대한 연습도 중요합니다. 언어나 도형의 규칙을 찾아내야 하는 유형의 문제에서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한 시간 내에 다 푸신 분들도 종종 계신 걸로 보아 얼마나 준비를 철저하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찍는 것에 대한 점이나 모르는 문제를 건너뛰고 푸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시험지에 쓰였으나 찍기에 대한 불이익보다 한 개 더 맞추는 게 점수가 더 높게 나올 수 있다고도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중반기 한국전력공사 필기전형은 대구전자공고에서 치뤘습니다. 죽전역에서 내려서 걸어갔고, 한 고사장에 30명 정도 들어갔습니다. 결시율은 0%에 가까웠고, 1~2명 정도 결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 줄에 5명씩 앉았고, 감독관은 2명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단어 유추, 전개도 문제, NCS 문제해결능력, 간단한 수리문제 등 6가지 정도의 유형이 반복적으로 나왔습니다. 10문제에 각 6가지 유형이 있었고, 다시 반복되는 구조로 되어있었습니다.

    기본적인 방정식을 세우고 구하는 문제부터 실제 업무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문제, 자료 해석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서 작성 문제, CAD 작업 문제 등이 인상깊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는 평소에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NCS부터 기본적인 인적성 유형까지 골고루 접하시고, 익숙해지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넘기고 할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풀면서 총 풀이 갯수를 늘려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주일에 한번은 시간 잡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전력공사’ 채용시기별 후기

2022년 상반기

2021년 하반기

2020년 하반기

2020년 상반기

2019년 하반기

‘한국전력공사’ 다른 취업정보